합산 통계를 한 병원의 수치로 전한 답변에서 확인할 것
AI가 여러 병원을 합산한 공공 통계를 특정 병원의 수치로 답했다면, 그 통계가 어떤 단위로 공표된 것인지를 통계의 설명 자료에서 찾아 답변이 말한 기관 단위와 맞댑니다. 공표 단위가 전국이나 지역, 병원 종류인데 답변이 한 병원의 값으로 전했다면 집계치를 개별 기관에 옮긴 오류입니다. 공공 통계의 수치는 여러 기관의 값을 더하거나 평균한 것입니다. 그 묶음에 든 병원 하나하나의 값은 평균보다 높을 수도 낮을 수도 있고, 통계는 그것을 말해 주지 않습니다.
진단 담당이 옮기는 것은 둘입니다. 통계가 스스로 밝힌 공표 단위와 집계 범위, 그리고 AI 문장이 수치에 단 주어입니다. 「이 지역 병원들은」이 주어이면 집계 단위로 전한 것이고, 「이 병원은」이 주어이면 기관 단위로 전한 것입니다. 통계의 단위와 문장의 주어가 같은 크기인지를 가립니다.
판정 값은 단위 맞음, 집계치 옮김, 단위 표기 없음, 통계 열지 못함의 넷입니다. 집계치 옮김은 묶음의 수치가 한 기관의 수치로 전해진 문장입니다. 단위 표기 없음은 통계의 설명 자료에서 공표 단위를 찾지 못한 경우입니다. 그 병원의 실제 수치가 얼마인지는 이 진단에서 찾아내지 않습니다.
이 어긋남은 병원에 유리하게도 불리하게도 나옵니다. 지역 평균의 좋은 수치가 한 병원의 성과로 전해지면 병원은 내놓은 적 없는 수치의 주인이 되고, 나쁜 수치가 옮겨지면 하지 않은 일의 평가를 받습니다. 어느 쪽이든 공공 통계라는 이름이 수치에 무게를 실어, 읽는 사람은 나라가 그 병원을 재어 내놓은 값으로 받아들입니다.
통계의 공표 단위와 답변의 주어를 맞댄 판정
| 통계의 공표 단위 | AI 문장이 수치에 단 주어 | 판정 |
|---|---|---|
| 전국, 지역, 병원 종류 같은 묶음 | 같은 묶음 | 단위 맞음 |
| 기관별 | 그 기관 | 단위 맞음 |
| 전국, 지역, 병원 종류 같은 묶음 | 특정 병원 | 집계치 옮김 |
| 설명 자료에 공표 단위가 없음 | 어떤 주어든 | 단위 표기 없음 |
| 통계 원자료를 열지 못함 | 어떤 주어든 | 통계 열지 못함 |
둘째 줄로 매기려면 기관별 자료에서 그 병원의 값을 직접 찾아야 합니다. 통계가 기관별로도 공표된다는 사실만으로는 모자랍니다. AI의 수치가 기관별 자료의 그 병원 값과 같을 때 단위 맞음이고, 묶음의 평균과 같다면 기관별 자료가 있더라도 셋째 줄입니다.
주어가 드러나지 않은 문장은 앞뒤에서 찾습니다. 병원을 소개하는 문단 한가운데에 주어 없이 「평균 입원 기간은 며칠」이라고 쓰였다면 읽는 사람은 그 병원의 값으로 받아들입니다. 이런 문장은 셋째 줄로 매기고 「주어 없음, 병원 소개 문단 안」이라고 기록합니다.
통계의 설명 자료에서 옮길 여섯 가지
공공 통계에는 수치와 함께 그 수치를 설명하는 자료가 딸려 있습니다. 통계표의 머리말과 각주, 통계 설명 문서가 그것입니다. 아래 여섯 가지를 그 자료의 표기대로 옮깁니다.
| 옮길 것 | 찾는 곳 | 판정에서의 쓰임 |
|---|---|---|
| 통계의 이름과 작성 기관 | 통계표의 머리말 | 같은 통계를 다시 찾는 단서 |
| 공표 단위 | 통계표의 줄과 칸 이름 | 판정의 기준 |
| 집계 범위 | 각주, 통계 설명 문서 | 어떤 기관이 묶음에 드는지 |
| 기준 기간 | 통계표의 머리말 | AI가 전한 시점과 맞는지 |
| 수치의 종류 | 칸 이름, 단위 표기 | 합계인지 평균인지 비율인지 |
| 기관별 공표 여부 | 통계 설명 문서, 같은 기관의 다른 자료 | 그 병원의 값을 따로 찾을 수 있는지 |
공표 단위는 통계표의 줄 이름에서 읽습니다. 줄이 시도 이름이면 지역 단위이고, 줄이 병원 종류이면 종류 단위입니다. 줄에 기관 이름이 실려 있을 때에만 기관 단위입니다. 한 통계표에 묶음의 줄과 기관의 줄이 함께 실려 있으면 AI의 수치가 어느 줄의 값인지를 찾아 그 줄의 이름을 옮깁니다.
집계 범위는 그 묶음에 어떤 기관이 들어 있는지를 말합니다. 모든 기관을 셈한 것인지, 자료를 낸 기관만 셈한 것인지, 일정한 조건을 채운 기관만 셈한 것인지를 옮깁니다. 진단을 맡긴 병원이 그 묶음에 들어 있는지를 설명 자료로 알 수 없으면 「포함 여부 알 수 없음」이라고 씁니다. 묶음에 들어 있지도 않은 병원에 그 수치가 옮겨졌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치의 종류는 옮겨진 모양을 가르는 데 씁니다. 합계가 옮겨졌다면 여러 병원의 실적을 더한 값이 한 병원의 실적으로 전해진 것이고, 평균이 옮겨졌다면 묶음의 가운데 값이 한 병원의 값으로 전해진 것입니다. 비율이 옮겨졌다면 분모가 여러 병원의 환자인데 한 병원 환자의 비율로 전해진 것입니다.
기준 기간은 AI가 전한 시점과 맞댑니다. AI가 「지금」이나 「최근」이라고 전했는데 통계의 기준 기간이 몇 해 전이라면, 단위의 판정과 따로 기준 기간을 기록에 옮깁니다.
집계치가 한 병원으로 옮겨지는 세 가지 꼴
아래 문장들은 설명을 위해 지어낸 가상의 예이며, 어느 서비스가 실제로 이렇게 답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첫째 꼴은 평균이 그 병원의 값으로 전해지는 경우입니다. 지역의 평균 대기 일수를 실은 통계를 두고 「○○병원의 대기 기간은 평균 며칠」이라고 전한 문장입니다. 「평균」이라는 낱말이 남아 있어도 주어가 병원이면 읽는 사람은 그 병원 환자들의 평균으로 받아들입니다. 기록에는 통계의 줄 이름과 AI 문장의 주어를 나란히 씁니다.
둘째 꼴은 합계가 그 병원의 실적으로 전해지는 경우입니다. 같은 종류의 병원 전체가 한 해에 한 시술 건수를 두고 「○○병원은 한 해 몇 건을 시술한다」고 전한 문장입니다. 합계는 값이 커서 옮겨졌을 때의 부풀림도 큽니다. 묶음에 든 기관의 수가 설명 자료에 있으면 함께 옮겨, 몇 곳의 합계가 한 곳의 값으로 전해졌는지가 드러나게 합니다.
셋째 꼴은 묶음의 성질이 그 병원의 성질로 전해지는 경우입니다. 수치를 말하지 않고 「이 지역 병원은 재입원이 적은 편이므로 ○○병원도 그렇다」는 식으로 이어 전한 문장입니다. 수치는 맞게 전했지만 그 수치에서 한 병원에 관한 결론을 끌어낸 것이어서, 이 꼴도 집계치 옮김으로 매기고 AI가 이은 말을 기록합니다.
세 꼴 모두에서 그 병원의 실제 값을 담당이 미루어 채우지 않습니다. 「평균이 이 정도이니 이 병원도 비슷할 것」이라고 쓰면 진단서가 같은 어긋남을 되풀이합니다. 기관별 자료가 공표돼 있으면 그 병원의 줄을 찾아 옮기고, 없으면 「기관별 자료 없음」이라고 씁니다.
넘기는 묶음과 병원 글의 권고
원장에게는 건마다 질문과 AI 문장, 통계의 이름과 주소, 여섯 가지 가운데 찾은 것, 옮겨진 꼴, 판정 값을 묶어 넘깁니다. 기관별 자료에서 그 병원의 값을 찾았다면 AI가 전한 값과 나란히 놓습니다.
실장은 병원 글이 공공 통계를 인용한 문장을 찾습니다. 병원 글이 지역이나 전국의 수치를 들면서 주어를 밝히지 않았거나, 병원 소개 문단 안에 통계 수치를 놓아 병원의 값처럼 읽히는 곳을 표시합니다.
수정 권고는 병원 글에 한정합니다. 통계를 인용할 때 통계의 이름과 공표 단위, 기준 기간을 수치와 같은 문장에 쓰도록 권고합니다. 병원의 값을 말하려면 병원이 집계한 값을 따로 쓰고 집계 기준을 밝히도록 권고합니다. 병원의 수치를 통계의 평균과 견주는 문장이 의료광고 심의 기준에 걸리는지는 원장이 확인하도록 알립니다. 고친 문장은 진단 담당이 대신 쓰지 않으며, 고친다고 AI 답변이 달라진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수치가 누구의 값인지를 같은 문장에 밝히는 글의 짜임은 병원 AI 인용 콘텐츠에서 따로 다룹니다.
환자는 「이 병원은 얼마나 기다리나요」처럼 한 병원의 값을 묻습니다. 병원 글에 그 물음의 답이 없으면 지역의 수치가 답으로 쓰이기 쉽습니다. 환자가 묻는 물음에 병원의 값으로 답하는 글의 모양은 답변형 콘텐츠 작성에서 이어서 정리합니다.
합산 통계 인용 판정 자주 묻는 질문
AI가 통계의 이름 없이 공공 통계에 따르면이라고만 전하면 어느 통계와 맞대나요?
AI가 단 출처 주소가 있으면 그 주소의 통계와 맞댑니다. 주소도 이름도 없으면 어느 통계인지 정할 수 없으므로 통계 열지 못함으로 매기고 「통계 이름 없음」이라고 기록합니다. 담당이 수치가 비슷한 통계를 찾아 짝지어 매기지 않습니다.
AI가 지역 평균이라고 밝혔지만 병원을 추천하는 까닭으로 그 수치를 들었다면 어떻게 매기나요?
수치의 주어는 맞으므로 단위 맞음입니다. 다만 묶음의 수치가 한 병원을 권하는 근거로 쓰였다는 점을 기록하고, AI가 둘을 이은 문장을 옮깁니다. 이은 문장이 「그러므로 이 병원도」처럼 병원의 성질로 결론지었다면 집계치 옮김으로 매깁니다.
표본을 뽑아 조사한 통계의 수치를 한 병원의 값으로 전하면 어느 값인가요?
집계치 옮김입니다. 설명 자료에서 조사 방식을 옮겨, 그 수치가 표본에서 미루어 셈한 값이라는 점을 함께 씁니다. 그 병원이 표본에 들었는지는 공개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미루어 쓰지 않습니다.
통계표가 그림으로만 실려 공표 단위를 글로 찾을 수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그림 속 줄과 칸의 이름을 읽어 옮기고 「그림에서 읽음」이라고 남깁니다. 같은 통계의 글로 된 원자료가 작성 기관의 사이트에 있는지를 찾아, 있으면 그쪽의 표기로 매깁니다.
병원이 속한 법인의 합산 수치가 공공 자료에 실려 있을 때에도 같은 판정을 하나요?
같은 판정입니다. 공표 단위가 법인이고 AI의 주어가 법인에 속한 한 병원이라면 집계치 옮김입니다. 법인 이름과 병원 이름을 나란히 옮기고, 법인에 속한 병원의 수가 자료에 있으면 함께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