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 개선 수치를 성공 확률처럼 안내한 답변, 계산 방식 대조

AI 답변이 무엇에 견준 상대적 개선 수치를 환자가 얻을 절대적 성공 확률처럼 안내했을 때, 원자료의 계산 방식과 답변의 표현을 맞대 계산 방식 유지·기준 빠짐·확률 전환·정의 없음으로 판정하는 방법입니다.

목차

견준 값과 확률은 같은 퍼센트여도 다른 말

핵심 답

상대적 개선 수치를 절대적인 성공 확률처럼 안내한 답변은 숫자가 원자료와 같더라도 수치의 뜻을 바꾼 오류입니다. 상대적 수치는 어떤 기준에 견줘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말하고, 성공 확률은 치료받은 사람 가운데 몇이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를 말합니다. 원자료가 「기존 방법에 견줘 삼십 퍼센트 줄었다」고 쓴 값을 답변이 「성공 확률이 삼십 퍼센트」나 「환자 열 가운데 셋이 낫는다」로 전했다면, 견준 값이 사람의 비율로 바뀐 것입니다. 앞의 숫자는 설명을 위해 꾸민 것입니다.

두 말이 다르다는 것은 셈으로 드러납니다. 어떤 일이 백 명 가운데 두 명에게 생기다가 한 명에게 생기게 되었다면, 상대적으로는 절반이 줄었고 절대적으로는 백 명 가운데 한 명이 줄었습니다. 절반이라는 말만 옮기면 읽는 사람은 환자의 절반이 달라진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이 셈도 꾸민 값입니다.

판정은 답변의 수치 문장마다 네 가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상대적 수치를 견준 기준과 함께 전했으면 계산 방식 유지, 상대적 수치로 전했으나 무엇에 견준 것인지가 빠졌으면 기준 빠짐, 사람의 비율이나 확률로 바꿔 전했으면 확률 전환, 원자료에서 그 수치가 어떻게 계산된 것인지를 찾을 수 없으면 정의 없음입니다. 진단은 그 치료가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상대적 수치 문장의 네 판정

판정기준다음 할 일
계산 방식 유지원자료의 상대적 수치를 견준 기준과 함께 전함원자료의 문장과 주소를 기록
기준 빠짐상대적 수치로 전했으나 원자료가 견준 기준이 답변에 없음빠진 기준을 기록하고 수정 권고 목록에 올림
확률 전환상대적 수치를 사람의 비율, 성공 확률, 성공률로 전함두 문장을 나란히 기록하고 의료진에게 넘김
정의 없음원자료에서 수치의 계산 방식을 찾을 수 없음판정을 미루고 계산 방식을 요청

기준 빠짐을 따로 매기는 까닭은 기준 없는 상대적 수치가 확률로 읽힐 문을 열어 놓기 때문입니다. 「삼십 퍼센트 개선」이라고만 전한 문장은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읽는 사람은 무엇에 견준 것인지를 알 수 없어 자기가 나을 가능성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확률 전환은 수치가 병원에 유리한지 불리한지와 상관없이 같은 판정입니다. 상대적으로 조금 나빠졌다는 값을 실패 확률로 전한 답변도 같은 줄에 기록합니다.

답변이 왜 상대적 수치를 확률로 전했는지는 서비스 공식 안내에서 찾을 수 없으므로, 원인은 쓰지 않고 표현과 원자료의 문장만 기록합니다.

원자료의 계산 방식과 답변의 표현을 맞대는 다섯 단계

  1. 진단 담당이 답변 원문, 질문한 날짜, 인용된 주소를 저장하고 수치가 든 문장을 숫자 앞뒤의 말까지 그대로 떼어 냅니다.
  2. 진단 담당이 인용된 원자료를 열어 같은 숫자가 든 문장을 찾고, 그 수치가 무엇을 무엇에 견준 것인지 밝힌 문장을 옮깁니다.
  3. 진단 담당이 답변의 표현이 상대적 표현인지 절대적 표현인지를 아래 표에 따라 가립니다.
  4. 원자료가 병원의 글이고 계산 방식이 없으면, 실장이 의료진에게 그 수치가 어떻게 계산된 것인지를 받아 넘깁니다.
  5. 진단 담당이 네 판정 가운데 하나를 매기고, 확률 전환으로 매긴 문장은 의료진이 읽은 뒤 원장에게 넘깁니다.

첫째 단계에서 숫자 앞뒤의 말을 함께 떼는 까닭은 뜻이 숫자가 아니라 그 말에 있어서입니다. 「삼십 퍼센트 줄었다」와 「삼십 퍼센트가 나았다」는 숫자가 같고 뒤의 말이 다릅니다.

둘째 단계에서 찾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수치가 잰 것이 무엇인지, 견준 기준이 치료 전의 값인지 다른 방법인지 치료하지 않은 경우인지, 기준 쪽의 값이 원자료에 함께 있는지입니다. 기준 쪽의 값이 없으면 상대적 수치가 절대적으로 얼마만큼인지를 원자료로도 알 수 없습니다.

넷째 단계에서 실장이 받은 계산 방식은 공개된 원자료에 있는 것이 아니므로, 판정은 정의 없음 그대로 매기고 받은 내용은 메모로 씁니다. 병원이 글에 계산 방식을 밝힌 뒤에 다음 진단에서 다시 판정합니다.

원자료가 의학 논문이라면 진단 담당은 논문이 쓴 문장을 옮기는 데서 그칩니다. 수치가 임상적으로 뜻이 있는 크기인지는 가리지 않고, 읽기 어려운 문장은 의료진에게 어느 쪽 표현인지를 묻습니다.

답변의 표현으로 가르는 상대와 절대

답변의 표현말하는 뜻가르는 쪽
견줘, 보다, 대비, 줄었다, 늘었다, 개선됐다.기준에 견준 변화상대적 표현
몇 배기준에 견준 크기상대적 표현
몇 명 가운데 몇 명, 환자의 몇 퍼센트가사람의 비율절대적 표현
확률, 성공률, 가능성이 몇 퍼센트한 사람이 그 결과를 얻을 가능성절대적 표현

원자료의 수치가 상대적 수치인데 답변의 표현이 아래 두 줄에 해당하면 확률 전환입니다. 답변의 표현이 위 두 줄에 해당하면 견준 기준이 함께 있는지를 읽어 계산 방식 유지와 기준 빠짐을 가립니다.

「성공률이 삼십 퍼센트 높아진다」처럼 두 쪽의 말이 섞인 문장은 뒤의 말로 가립니다. 높아진다는 기준에 견준 변화이므로 상대적 표현이고, 무엇보다 높아지는지가 없으면 기준 빠짐입니다. 「성공률이 삼십 퍼센트다」는 확률 전환입니다.

상대적 수치 판정에서 자주 틀리는 네 가지

첫째는 숫자가 원자료와 같다는 까닭으로 맞다고 넘기는 일입니다. 수치를 맞대는 검증은 답변의 삼십과 원자료의 삼십이 같으면 통과시킵니다. 이 판정은 숫자가 같을 때에 시작하며, 숫자 옆의 말이 원자료와 같은 뜻인지를 따로 읽습니다.

둘째는 진단 담당이 절대적 수치를 스스로 계산해 넣는 일입니다. 원자료에 기준 쪽의 값이 있으면 상대적 수치를 사람의 비율로 풀어 쓸 수 있을 것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그 셈은 원자료가 하지 않은 말을 진단표에 더하는 일이고, 대상과 기간이 맞는지를 진단 담당이 가릴 수 없습니다. 진단표에는 원자료에 쓰인 값만 옮기고, 셈이 필요한지는 의료진이 정합니다.

셋째는 견준 기준이 무엇인지를 하나로 뭉뚱그리는 일입니다. 치료 전의 자기 상태에 견준 변화와 다른 방법을 쓴 사람들에 견준 차이는 서로 다른 말입니다. 원자료가 치료 전후를 견줬는데 답변이 다른 방법보다 낫다고 전했다면, 상대적 표현은 남아 있어도 기준이 바뀐 것입니다. 원자료가 견준 기준이 답변에 없으므로 기준 빠짐으로 매기고, 답변이 다른 기준을 넣었다는 사실을 함께 씁니다. 다른 방법과 견준 말이 병원 글에서 나왔는지도 찾습니다.

넷째는 확률 전환을 좋은 소식으로 여겨 남기는 일입니다. 병원에 유리하게 들리는 확률은 그대로 놓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환자는 그 수치로 치료를 받을지를 정하고, 기대와 다른 결과를 얻으면 그 수치를 병원이 한 말로 기억합니다. 확률 전환으로 매긴 문장은 방향과 상관없이 의료진에게 넘깁니다.

원장에게 넘길 때는 확률 전환인 줄을 앞에 놓고, 표현이 어디에서 바뀌었는지를 함께 씁니다. 인용된 글이 원자료와 같은 상대적 표현을 썼다면 답변에서 바뀐 것이고, 인용된 글이 이미 확률처럼 썼다면 그 글에서 바뀐 것입니다. 그 글이 병원 채널의 글이라면 고칠 곳은 병원의 문장이며, 수정 권고는 수치 옆에 견준 기준을 밝히는 일까지입니다. 확률로 바꿔 쓴 문장을 다듬어 남기도록 권하지 않습니다.

다음 진단 담당에게는 답변의 문장, 원자료의 문장과 주소, 판정, 의료진이 읽은 날짜를 넘깁니다. 기준 빠짐과 정의 없음으로 매긴 줄은 병원 글이 고쳐졌는지를 먼저 읽고 다시 판정합니다.

상대적 수치와 성공 확률 자주 묻는 질문

원자료에 상대적 수치와 절대적 수치가 함께 있는데 답변이 상대적 수치만 전했다면 오류인가요?

견준 기준을 함께 전했다면 계산 방식 유지입니다. 절대적 수치를 전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오류로 세지 않고 메모로 남깁니다. 다만 기준 없이 상대적 수치만 전했다면 기준 빠짐으로 매깁니다.

원자료가 몇 배라고 쓴 값을 답변이 퍼센트로 바꿔 전했다면 어떤 판정인가요?

바꾼 뒤의 표현으로 가립니다. 「두 배」를 「백 퍼센트 늘었다」로 전했다면 상대적 표현이 유지된 것이고, 답변이 계산을 더했다는 사실을 메모합니다. 「백 퍼센트 성공」으로 전했다면 확률 전환입니다.

진단 담당이 의학 통계를 몰라도 이 판정을 할 수 있나요?

할 수 있습니다. 판정은 답변의 표현과 원자료의 문장이 같은 쪽의 말인지를 맞대는 일이고, 수치가 옳은지를 셈하는 일이 아닙니다. 원자료의 문장이 어느 쪽 표현인지 읽히지 않을 때만 의료진에게 묻습니다.

답변이 확률로 전하면서 개인차가 있다고 덧붙였다면 확률 전환이 아닌가요?

확률 전환입니다. 덧붙인 말은 수치의 뜻을 되돌리지 않습니다. 상대적 수치가 사람의 비율로 바뀐 사실은 그대로이므로 같은 판정을 매기고, 덧붙인 말이 있었다는 사실을 옆에 씁니다.

같은 수치가 여러 답변에서 어떤 때는 상대적으로, 어떤 때는 확률로 전해지면 어떻게 기록하나요?

답변마다 한 줄로 따로 매깁니다. 몇 번 가운데 몇 번이 확률 전환이었는지를 하나의 비율로 묶지 않고, 확률 전환이 나온 질문의 원문을 함께 남겨 어떤 물음에서 그렇게 전해졌는지를 읽을 수 있게 합니다.

병원 글에서 수치를 쓸 때 읽을 기준

확률 전환이나 기준 빠짐의 원천이 병원 채널의 글이었다면, 그 문장은 진단의 문제이기 앞서 광고 표현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치료 결과를 기대하게 하는 수치가 기준 없이 쓰인 문장은 의료광고 기준으로 다시 읽어야 하며, 어떤 표현을 쓸 수 없는지는 의료광고 금지 표현에서 다룹니다.

수치를 글에 남기기로 했다면 세 가지를 같은 문장에 씁니다. 무엇을 잰 값인지, 무엇에 견준 값인지, 어느 자료에서 온 값인지입니다. 셋 가운데 하나라도 쓸 수 없는 수치는 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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