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저자의 여러 글, 독립 검증과 중복 근거를 가르는 기준

AI 답변이 같은 저자의 여러 글을 서로 독립된 검증처럼 설명했을 때, 저자가 같은지와 바탕이 된 원자료가 같은지를 따로 읽어 독립 근거·같은 저자의 별도 자료·중복 근거·계보 알 수 없음으로 가르는 기준입니다.

목차

저자가 같은지와 원자료가 같은지를 따로 읽는 기준

핵심 답

같은 저자의 여러 글을 독립된 검증처럼 설명한 답변은 두 가지를 따로 읽어 판단합니다. 글을 쓴 사람이 같은지와, 글의 바탕이 된 원자료가 같은지입니다. 저자가 같다는 것만으로 중복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서로 다른 대상을 서로 다른 때에 조사해 쓴 두 글은 별도의 자료입니다. 중복 근거로 묶는 것은 대상과 기간과 자료가 실제로 겹칠 때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답변의 말입니다. 출처 세 개를 달고 「여러 자료가 같은 결론을 낸다」거나 「독립적으로 검증됐다」고 전했는데, 세 글이 한 사람이 한 번 모은 자료를 세 곳에 나눠 쓴 것이라면, 근거는 하나입니다. 링크의 수가 근거의 수로 읽힌 것입니다. 읽는 사람은 셋이 서로를 뒷받침한다고 받아들이지만, 실제로는 한 자료가 세 번 실린 것입니다.

저자를 읽을 때는 글쓴이와 말한 이를 나눕니다. 기사는 기자가 쓰지만 그 안의 주장은 인터뷰한 사람의 말일 수 있습니다. 한 의료진이 자기 글에 쓴 주장과, 그 의료진을 인터뷰한 기사에 실린 같은 주장은 글쓴이가 다르지만 말한 이가 같습니다. 주장의 근원이 한 사람이면 두 글은 서로를 검증하지 않습니다.

판정 값은 네 가지입니다. 저자도 다르고 원자료도 다르면 독립 근거, 저자는 같고 원자료가 다르면 같은 저자의 별도 자료, 저자가 같든 다르든 원자료가 같으면 중복 근거, 원자료가 무엇인지를 출처에서 읽을 수 없거나, 원자료는 다른데 저자를 읽을 수 없어 독립인지를 말할 수 없으면 계보 알 수 없음입니다.

저자와 원자료에 따른 네 가지 판정 값

판정 값저자원자료답변이 쓸 수 있는 말
독립 근거다름다름서로 다른 자료가 같은 내용을 말함
같은 저자의 별도 자료같음다름같은 사람이 낸 여러 자료가 같은 내용을 말함
중복 근거같거나 다름같음한 자료가 여러 곳에 실림
계보 알 수 없음어느 쪽이든, 또는 읽을 수 없음읽을 수 없음, 또는 다르지만 저자를 모름근거의 수를 말할 수 없음

둘째 값은 넘은 표현이 되기 쉬운 곳입니다. 같은 저자의 별도 자료는 자료로는 둘이지만 사람으로는 하나입니다. 답변이 「여러 자료」라고 했으면 맞는 말이고, 「여러 전문가」나 「독립적으로」라고 했으면 넘은 말입니다. 한 사람의 판단이 두 번 나온 것을 두 사람의 판단으로 전했기 때문입니다.

셋째 값에는 저자가 다른 경우도 듭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 쓴 글이라도 같은 조사 하나를 옮겨 쓴 것이면 근거는 하나입니다. 저자 칸만 읽고 다름으로 넘기면 이 경우를 놓칩니다.

근거의 독립 여부를 가리는 다섯 단계

  1. 진단 담당이 답변에서 근거의 수나 독립성을 말한 표현과 출처 목록을 옮깁니다.
  2. 진단 담당이 출처마다 글쓴이, 말한 이, 낸 곳, 낸 날을 옮깁니다.
  3. 진단 담당이 출처마다 바탕이 된 원자료를 찾아 대상과 기간을 옮깁니다.
  4. 진단 담당이 출처를 둘씩 맞대어 저자 칸과 원자료 칸을 채우고 네 값 가운데 하나를 매깁니다.
  5. 진단 담당이 답변의 표현이 매긴 값이 허락하는 말인지를 맞대고, 원장이 승인합니다.

첫째 단계에서 답변이 근거의 수나 독립성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면 그 사실을 씁니다. 출처를 여럿 달았을 뿐 「여러」나 「독립」 같은 말을 쓰지 않았다면 넘은 표현은 없습니다. 이때도 둘째 단계부터는 그대로 해서 출처의 계보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셋째 단계가 가장 품이 듭니다. 글마다 그 주장이 어디에서 나왔는지를 글 안에서 찾습니다. 조사를 했다면 누구를 언제 조사했는지, 다른 글을 옮겼다면 어느 글인지, 누군가의 말을 옮겼다면 누구의 말인지입니다. 글이 이것을 밝히지 않았으면 그 출처의 원자료 칸은 「글에 없음」으로 씁니다.

넷째 단계에서 원자료가 같은지는 대상과 기간으로 가립니다. 두 글이 같은 기관의 같은 기간 환자를 다뤘다면 글의 제목과 결론이 달라도 원자료가 겹칩니다. 대상은 같고 기간이 이어지는 경우, 곧 뒤의 글이 앞 글의 대상을 더 오래 관찰한 것이면 대상이 겹치므로 중복 근거로 묶고, 기간이 늘었다는 것을 옆 칸에 씁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넘은 표현을 찾으면 그 표현과 값을 나란히 씁니다. 중복 근거인데 「여러 자료」라고 했는지, 같은 저자의 별도 자료인데 「여러 전문가」라고 했는지를 밝혀, 무엇이 넘었는지를 남깁니다.

출처마다 읽는 계보의 네 칸

칸읽는 것찾는 곳읽을 수 없을 때
글쓴이글을 쓴 사람이나 기관글의 머리나 끝의 이름글쓴이 없음으로 씀
말한 이주장을 처음 말한 사람인용 표시, 「누가 말했다」는 문장글쓴이와 같다고 놓지 않고 알 수 없음으로 씀
바탕 자료주장이 기댄 조사, 기록, 다른 글본문에서 자료를 밝힌 문장, 참고 목록글에 없음으로 씀
대상과 기간바탕 자료가 누구를 언제 다뤘는지바탕 자료를 밝힌 문장의 앞뒤글에 없음으로 씀

말한 이 칸에서 글쓴이와 같다고 놓지 않는 까닭은 글쓴이가 남의 말을 옮겼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에 인용 표시가 없어도 다른 글의 주장을 받아 쓴 글이 있습니다. 말한 이를 글에서 읽을 수 없으면 비워 놓지 않고 알 수 없음이라고 씁니다.

네 칸 가운데 바탕 자료와 대상과 기간을 읽을 수 없는 출처가 끼어 있으면, 그 출처가 다른 출처와 겹치는지를 말할 수 없습니다. 그 출처가 든 짝은 계보 알 수 없음으로 매깁니다. 답변이 그런 출처를 넣어 「여러 근거」라고 했다면, 수를 말할 수 없는 것을 센 것입니다.

독립 여부를 가릴 때 자주 틀리는 네 가지 경우

첫째는 낸 곳이 다르면 독립이라고 읽는 경우입니다. 병원 홈페이지, 블로그, 기사, 영상이 출처로 달려 있으면 네 곳이 같은 말을 한다고 여깁니다. 네 곳의 글을 한 사람이 썼거나, 한 사람의 말을 네 곳이 옮겼다면 근원은 하나입니다. 낸 곳은 계보의 칸이 아니고, 글쓴이와 말한 이와 바탕 자료를 읽어야 합니다.

둘째는 거꾸로 저자가 같으면 모두 중복으로 묶는 경우입니다. 한 사람이 다른 해에 다른 대상을 조사해 쓴 글까지 하나로 묶으면, 실제로는 둘인 자료가 하나로 줄어듭니다. 저자 칸은 사람이 같은지를, 원자료 칸은 자료가 같은지를 따로 말하므로 둘을 합쳐 한 번에 정하지 않습니다.

셋째는 공동으로 쓴 글에서 저자 일부만 같은 경우를 놓치는 것입니다. 세 사람이 쓴 글과 그 가운데 한 사람이 혼자 쓴 글은 저자 목록이 다르지만 한 사람이 겹칩니다. 저자 칸은 목록이 통째로 같은지가 아니라 겹치는 사람이 있는지로 읽고, 겹치는 사람을 옆 칸에 씁니다. 겹치는 사람이 있으면 저자 같음으로 놓습니다.

넷째는 글의 결론이 같다는 것을 원자료가 같다는 것으로 읽는 경우입니다. 두 글이 같은 결론을 냈다는 것은 같은 자료를 썼다는 뜻이 아닙니다. 다른 자료에서 같은 결론이 나왔다면 그것이 독립 근거입니다. 원자료 칸은 결론이 아니라 대상과 기간으로만 채웁니다.

인계할 때는 답변의 표현과 받은 날, 출처 목록, 출처마다의 계보 네 칸, 둘씩 맞댄 기록과 값, 넘은 표현이 있었는지, 원장의 승인 기록을 넘깁니다. 다음 진단 담당은 같은 질문에서 출처가 달라졌는지를 먼저 읽고, 새 출처의 계보만 더해 채웁니다.

같은 저자의 여러 글과 독립 검증 자주 묻는 질문

글쓴이가 밝혀져 있지 않은 글이 출처에 섞여 있으면 어떻게 매기나요?

저자 칸은 알 수 없음으로 쓰고 원자료 칸을 먼저 읽습니다. 그 글이 무엇을 바탕으로 썼는지를 밝혔고 그것이 다른 출처와 같으면 중복 근거입니다. 원자료가 다르면 자료로는 별개이지만 쓴 사람이 같은지를 말할 수 없으므로 계보 알 수 없음으로 매기고, 저자를 읽을 수 없었다는 까닭을 옆에 씁니다.

병원 의료진이 쓴 글들이 출처일 때 병원이 고칠 것이 있나요?

글이 사실과 맞다면 고칠 것은 없습니다. 의료진이 여러 곳에 글을 쓰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병원이 읽을 것은 자기 글이 다른 사람의 검증을 받은 것처럼 쓰여 있는지입니다. 자기 글을 자기 글로 다시 인용하면서 「여러 자료에 따르면」이라고 쓴 문장이 있으면 원장에게 넘깁니다.

저자는 다르지만 같은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면 어떻게 읽나요?

저자 칸은 다름으로 놓고 원자료 칸으로 가립니다. 같은 기관의 두 사람이 같은 환자 기록을 바탕으로 썼다면 원자료가 같으므로 중복 근거입니다. 다른 자료를 썼다면 독립 근거로 매기되, 같은 기관 소속이라는 사실을 옆 칸에 써서 읽는 사람이 알 수 있게 합니다.

한 글이 다른 글을 참고 목록에 올렸을 뿐이면 중복 근거인가요?

참고했다는 것만으로는 중복이 아닙니다. 그 글의 주장이 참고한 글에서 옮겨 온 것인지, 자기 자료로 따로 낸 것인지를 읽습니다. 주장을 옮겨 왔다면 두 글의 근원은 하나이고, 자기 자료로 같은 주장을 다시 냈다면 별도의 자료입니다.

중복 근거로 매긴 출처들은 보고에서 하나로 세나요?

근거의 수로는 하나로 세고, 실린 곳의 수는 따로 씁니다. 「근거 하나, 실린 곳 셋」처럼 두 수를 나란히 놓습니다. 실린 곳이 여럿이라는 것은 그 내용이 널리 퍼져 있다는 사실이어서 버릴 기록이 아닙니다. 다만 그 수를 검증의 수로 쓰지 않습니다.

계보 기록을 밖의 언급을 읽는 데 쓰는 일

병원이 밖에서 언급되는 곳을 늘리려 할 때에도 같은 구분이 쓰입니다. 같은 보도자료가 열 곳에 실린 것과 서로 다른 열 사람이 각자 쓴 것은 실린 곳의 수가 같아도 다른 상태입니다. 밖의 언급을 늘리면서 그 근원이 얼마나 다양한지를 함께 읽는 방법은 브랜드 언급 확보에서 다룹니다. 계보를 읽어 놓으면 어느 언급이 새 근원이고 어느 것이 옮겨 실린 것인지를 가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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