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이름 아래 다른 기관의 정보가 붙은 답
AI가 병원 브랜드를 함께 쓰는 해외 기관의 정보를 국내 기관에 붙였다면, 병원 GEO 진단에서는 답의 정보를 항목으로 쪼개어 항목마다 국내 기관의 공식 정보에 있는지로 가리고, 국내에는 없고 해외 기관의 공식 정보에만 있는 항목을 해외 기관 정보가 붙은 것으로 매깁니다. 브랜드를 함께 쓴다는 것은 이름과 표지를 나눠 쓴다는 뜻이고, 하는 진료와 의료진, 비용까지 같다는 뜻이 아닙니다.
같은 브랜드의 기관이 여러 나라에 있으면 기관마다 따로 운영됩니다. 받을 수 있는 진료가 다르고, 의료진이 다르고, 예약하는 곳과 비용이 다릅니다. 그런데 답은 브랜드 이름으로 글을 모으면서 해외 기관의 소개를 국내 병원의 소개에 이어 씁니다. 국내 병원에 없는 장비나 하지 않는 진료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해외 기관의 의료진이 국내 병원의 의료진으로 소개됩니다.
이 글을 읽은 환자는 국내 병원에 와서 받을 수 없는 진료를 찾습니다. 병원 창구는 하지 않는다는 설명을 되풀이해야 하고, 환자는 병원이 말을 바꿨다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진단 담당은 해외 기관의 진료가 국내에서도 가능한 것인지, 두 기관 가운데 어느 쪽이 나은지를 가리지 않습니다. 답이 국내 병원의 것으로 전한 항목이 국내 기관의 공식 정보로 받쳐지는지만 가립니다.
항목마다 맞대는 나라별 자료
항목마다 국내 기관 쪽 자료와 해외 기관 쪽 자료를 아래 표대로 따로 갖춥니다.
| 항목 | 국내 기관 쪽 자료 | 해외 기관 쪽 자료 |
|---|---|---|
| 제공하는 진료와 장비 | 원장이 승인한 서비스 목록 | 해외 기관 공식 홈페이지의 진료 안내 |
| 의료진 | 병원의 재직 명단 | 해외 기관 공식 홈페이지의 의료진 소개 |
| 비용과 예약 창구 | 병원의 비용 안내와 예약 안내 | 해외 기관의 비용 안내와 예약 안내 |
| 기관이 받은 인증이나 평가 | 국내 기관의 이름으로 발급된 자료 | 해외 기관의 이름으로 발급된 자료 |
국내 기관 쪽 자료는 실장이 관리하고 원장이 승인합니다. 해외 기관 쪽 자료는 진단 담당이 그 기관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 옮기되, 옮기는 것은 답에 나온 항목에 해당하는 구절뿐입니다. 두 기관이 어떤 관계인지는 브랜드를 함께 쓰는 관계를 밝힌 공식 글에서 옮기고, 그런 글이 없으면 원장에게 묻습니다.
답의 정보를 항목으로 쪼개어 기관에 짝짓는 네 단계
- 실장이 국내 기관 쪽 자료 네 가지와 브랜드 관계를 밝힌 글을 진단 담당에게 건네고, 원장이 승인한 날을 남깁니다.
- 진단 담당이 병원 이름과 지역을 넣은 질문으로 AI 답변을 받아 질문과 받은 날, 답 원문, 인용 출처를 저장합니다.
- 진단 담당이 답에서 병원의 것으로 전한 정보를 항목 하나하나로 쪼개고, 답이 그 항목을 어느 기관의 것으로 전했는지를 표시합니다. 국내 병원의 것으로 전했는지, 해외 기관의 것으로 나눠 전했는지, 브랜드 전체의 것으로 묶어 전했는지입니다.
- 진단 담당이 항목마다 국내 기관 쪽 자료와 맞대고, 없으면 인용 출처를 열어 해외 기관 쪽 자료에 있는지를 찾아 값을 매깁니다. 실장이 해외 기관 정보가 붙은 줄을 원장에게 올립니다.
셋째 단계에서 어느 기관의 것으로 전했는지는 문장의 임자말로 가립니다. 「이 병원은」 「서울의 이 의원에서는」은 국내 병원의 것으로 전한 것입니다. 「해외 지점에서는」 「그 나라의 기관은」은 나눠 전한 것입니다. 「이 브랜드의 병원들은」 「이 네트워크는」처럼 어느 기관인지를 말하지 않은 임자말은 브랜드 전체로 묶어 전한 것으로 남깁니다.
넷째 단계에서 인용 출처의 주소는 큰 단서입니다. 해외 기관의 도메인에 실린 글에서 온 항목이라면 해외 기관 쪽 자료와 맞댈 차례입니다. 다만 주소만으로 값을 정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항목이 국내 기관 쪽 자료에도 있으면 국내 병원의 정보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적용 기관 판정표
넷째 단계의 값은 아래 적용 기관 판정표의 여섯 줄 가운데 하나이고, 항목마다 하나씩 매깁니다.
| 답이 그 항목을 전한 모습 | 두 쪽 자료와 맞댄 결과 | 판정 |
|---|---|---|
| 국내 병원의 것으로 전함 | 국내 기관 쪽 자료에 있음 | 본원 정보 |
| 국내 병원의 것으로 전함 | 국내 기관 쪽 자료에 없고 해외 기관 쪽 자료에 있음 | 해외 기관 정보 붙음 |
| 국내 병원의 것으로 전함 | 두 쪽 자료 어디에도 없음 | 두 쪽에 없음 |
| 해외 기관의 것으로 나눠 전함 | 어느 쪽이든 | 구분 전달 |
| 브랜드 전체의 것으로 묶어 전함 | 어느 쪽이든 | 브랜드로 묶음 |
| 국내 병원의 것으로 전함 | 국내 기관 쪽 자료를 아직 갖추지 못했거나 해외 기관의 공식 홈페이지를 찾지 못함 | 보류 |
해외 기관의 정보를 국내 기관에 붙인 답은 둘째 줄입니다. 셋째 줄은 어느 기관의 정보도 아닌 항목이어서, 기관이 섞인 오류가 아닌 사실 오류 판정으로 넘깁니다. 다섯째 줄은 틀린 말을 하지 않았을 수 있지만, 읽는 사람이 그 항목을 자기가 가려는 국내 병원의 것으로 받아들일 여지를 남기므로 비고에 그 항목이 국내 기관 쪽 자료에 있는지를 남깁니다. 넷째 줄에서 해외 기관에 대한 말이 맞는지는 국내 병원의 진단에서 가리지 않습니다.
질문의 언어를 바꿔 받아 나란히 놓는 방법
해외 기관의 정보가 어디에서 섞여 들어오는지를 알려면 같은 질문을 언어만 바꿔 받아 나란히 놓습니다. 병원 이름을 한글로 넣은 질문과 영문으로 넣은 질문이 한 짝입니다.
두 답을 받으면 항목을 쪼개는 일은 앞의 단계와 같습니다. 다른 것은 기록에 질문의 언어를 한 칸 더하는 점입니다. 한글 질문의 답에서는 본원 정보만 나오는데 영문 질문의 답에서 해외 기관 정보가 붙어 나온다면, 섞임은 영문 이름으로 모인 글에서 생긴 것입니다. 두 언어 모두에서 붙어 나온다면 한글로 쓰인 글 가운데에도 해외 기관의 소개를 옮겨 놓은 글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나란히 놓는 일은 서비스가 왜 그렇게 답했는지를 짐작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언어의 질문에서 어느 출처가 인용됐는지를 있는 그대로 남기려는 것입니다. 인용 출처가 달라지는 곳을 찾으면 병원이 고칠 글이 병원 쪽에 있는지 없는지가 드러납니다.
질문은 환자가 실제로 할 법한 말로 씁니다. 국내 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가 영문으로 묻는 경우가 있는 병원이라면 영문 질문의 답에 붙은 해외 기관 정보가 더 앞에 올릴 줄입니다. 그런 환자가 없는 병원이라면 한글 질문의 답을 먼저 올립니다. 어느 쪽을 앞에 올릴지는 원장이 정합니다.
해외 기관 정보가 붙은 줄을 넘기는 곳
해외 기관 정보 붙음 줄은 인용 출처를 갈라 넘깁니다. 국내 병원의 홈페이지가 브랜드 소개를 옮기면서 해외 기관에만 있는 진료나 장비까지 실어 놓았다면 그 글이 먼저 고칠 곳이고, 실장이 글을 쓴 담당자에게 항목과 자료를 함께 넘깁니다.
브랜드 전체를 소개하는 글이 나라를 가리지 않고 진료를 늘어놓은 것이 출처라면 국내 병원이 직접 고칠 수 없습니다. 실장이 그 글의 이름과 나라 구분 없이 실린 항목을 옮겨 원장에게 올리고, 브랜드 쪽에 요청할지는 원장이 정합니다.
병원 쪽 글을 맞춘 뒤에도 붙은 줄이 남으면 서비스에 알릴 자료를 묶습니다. 국내 기관의 서비스 목록과 해외 기관의 안내를 나란히 놓는 자료 묶음은 오류를 알리기 위한 것이며, 이 대응과 구분해 병원 자체의 병원·의료진·진료·위치 정보를 한 구조로 정리하는 정보 설계와 구조화 데이터 판단을 다루는 페이지는 병원 데이터 구조화입니다.
같은 브랜드 해외 기관과 국내 병원 자주 묻는 질문
해외 기관의 의료진이 정해진 날에 국내 병원에 와서 진료한다면 그 의료진은 어느 쪽 정보입니까?
국내 병원의 재직 명단이나 초청 진료를 알린 병원의 안내에 실려 있으면, 실린 범위 안에서 본원 정보로 매깁니다. 답이 그 의료진을 국내 병원에 늘 있는 의료진으로 전했다면 안내의 범위와 다르므로, 비고에 안내에 쓰인 날을 옮겨 의료진 재직을 가리는 판정으로 넘깁니다.
답이 비용을 다른 나라의 돈으로 전했다면 해외 기관의 정보로 매깁니까?
돈의 단위는 단서일 뿐이고 값은 자료로 정합니다. 그 비용이 국내 병원의 비용 안내에 없고 해외 기관의 안내에 있으면 해외 기관 정보 붙음입니다. 두 쪽 어디에도 없는 금액이면 두 쪽에 없음으로 매겨 사실 오류 판정으로 넘깁니다.
해외 기관에 달린 후기를 답이 국내 병원의 후기로 전했다면 어떻게 매깁니까?
후기는 표의 네 항목에 들지 않지만 같은 방법으로 매깁니다. 후기가 실린 곳이 해외 기관의 페이지이고 국내 병원의 페이지에는 없으면 해외 기관 정보 붙음입니다. 후기를 쓴 사람이 누구인지는 찾지 않고, 실린 곳만 옮깁니다.
두 기관이 한 법인이 운영하는 지점이라면 정보를 나눠 매길 필요가 없습니까?
나눠 매깁니다. 한 법인의 지점이어도 기관마다 하는 진료와 의료진이 다를 수 있고, 맞대는 자료는 기관별로 따로이기 때문입니다. 두 기관이 지점 관계인지는 병원의 명부로 가리는 다른 판정이며, 이 표의 값을 바꾸지 않습니다.
브랜드 이름의 한글 표기와 영문 표기가 달라 어느 기관의 글인지 알기 어렵다면 어떻게 가립니까?
이름으로 가리지 않고 글이 실린 도메인과 글 안의 주소, 전화로 가립니다. 국내 기관의 주소와 전화가 쓰인 글이면 국내 기관의 글이고, 해외의 주소가 쓰인 글이면 해외 기관의 글입니다. 어느 쪽 단서도 없는 글은 어느 기관의 글인지 정하지 않고 비고에 그대로 남깁니다.
국내 병원 글에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을 밝히는 일
해외 기관 정보가 붙는 일이 되풀이되면, 원장은 국내 병원의 홈페이지에 이 병원에서 하는 진료의 목록을 글로 실어 놓을지를 정합니다. 브랜드의 다른 기관에서는 하지만 이 병원에서는 하지 않는 진료가 있다면, 하지 않는다는 말을 함께 실을지도 원장이 정합니다.
진단 기록이 이 결정에 주는 것은 붙어 나온 항목의 목록입니다. 어떤 진료와 어떤 장비가 몇 번 붙어 나왔는지를 항목별로 세어 올리면, 원장은 무엇부터 밝혀 쓸지를 정할 수 있습니다. 기록에는 해외 기관의 진료가 어떤지에 대한 평가를 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