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된 날과 연구 찾기를 멈춘 날
체계적 문헌고찰이라는 제목만으로 최신 근거를 모두 반영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문헌고찰이 모은 연구는 연구진이 검색을 멈춘 날까지 나온 것이고, 그 날은 문서가 발표된 날보다 앞섭니다. 검색을 멈춘 뒤 원고를 쓰고 심사를 받아 발표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발표일만 보고 최신이라고 하면 그 사이에 나온 연구가 빠진 것을 놓칩니다.
최종 검색일은 문헌고찰의 방법 절에 쓰이며, 초록에 함께 쓰이기도 합니다. 어디에 쓰였든 진단은 그 날짜를 옮기고, 답변이 문헌고찰을 어떤 때의 근거로 전했는지를 맞댑니다. 포함 기준도 함께 읽습니다. 어떤 언어의 연구만, 어떤 설계의 연구만 넣었다면, 검색일 안에서도 모든 연구를 모은 것은 아닙니다.
판정 값은 여섯이고 차례로 묻습니다. 문서를 열지 못했으면 원문 미확인, 문서에 최종 검색일이 쓰여 있지 않으면 검색일 미상입니다. 검색일이 쓰여 있으면 답변이 검색일이나 검색 범위를 말했는지를 묻습니다. 말했고 문서와 같으면 검색 범위 밝혀 전함, 말했는데 문서와 다르면 검색일 다르게 전함입니다. 말하지 않았다면 답변이 최신이나 모든 근거라는 주장을 했는지를 묻습니다. 했으면 발표일을 최신으로 옮김, 하지 않았으면 최신성 주장 없음입니다.
이 진단이 병원과 닿는 까닭은 병원 글이 문헌고찰을 근거로 들 때가 있어서입니다. 병원 글이 몇 해 전 문헌고찰을 「최신 연구에 따르면」으로 소개하고 있고 답변이 그 글을 옮겼다면, 병원 글에서 비롯한 최신성 주장일 수 있습니다.
진단은 검색일 뒤에 그 주제의 새 연구가 나왔는지, 나왔다면 결론이 달라지는지를 가리지 않습니다. 그 판단은 의료진에게 넘깁니다.
문헌고찰 최신성 주장의 여섯 판정
| 판정 | 문서의 최종 검색일 | 답변이 한 말 |
|---|---|---|
| 원문 미확인 | 문서를 열지 못함 | 따지지 않음 |
| 검색일 미상 | 쓰여 있지 않음 | 따지지 않음 |
| 검색 범위 밝혀 전함 | 쓰여 있음 | 검색일이나 범위를 말했고 문서와 같음 |
| 검색일 다르게 전함 | 쓰여 있음 | 검색일이나 범위를 말했고 문서와 다름 |
| 발표일을 최신으로 옮김 | 쓰여 있음 | 검색일 없이 최신이나 모든 근거라고 함 |
| 최신성 주장 없음 | 쓰여 있음 | 검색일도 최신이라는 말도 없음 |
잣대는 셋이고 모두 예와 아니오로 답합니다. 검색일이 문서에 쓰여 있는지, 답변이 검색일이나 범위를 말했는지, 말하지 않았다면 최신이나 모든 근거라고 주장했는지입니다. 말했을 때만 문서와 같은지를 한 번 더 묻습니다. 이 차례로 모든 답변이 한 값에 듭니다.
「최신」에 드는 말은 「최신 근거를 모두」「현재까지의 모든 연구」「제일 새로운 종합」 같은 것입니다. 「○○년에 발표된 문헌고찰」처럼 발표일만 밝힌 문장은 최신이라고 주장한 것이 아니므로 최신성 주장 없음으로 읽습니다.
서비스가 문헌고찰의 날짜를 어떻게 다루는지는 공식 안내에 나와 있지 않아 진단 기록으로 확인할 부분입니다.
두 날짜와 포함 기준을 옮기는 다섯 단계
- 진단 담당이 답변에서 문헌고찰을 근거로 든 문장과 인용된 문서를 옮기고, 질문 원문과 답변을 받은 날짜를 씁니다.
- 진단 담당이 문서의 발표일과 방법 절의 최종 검색일을 옮기고, 검색일이 없으면 검색일 미상으로 매깁니다.
- 진단 담당이 포함 기준에서 언어, 연구 설계, 기간의 제한을 옮깁니다.
- 진단 담당이 답변이 검색일이나 범위를 말했는지와 최신이라는 주장을 했는지를 답변의 낱말로 옮깁니다.
- 진단 담당이 세 잣대로 여섯 값 가운데 하나를 매기고, 두 날짜와 포함 기준을 곁에 써서 실장에게 넘깁니다.
둘째 단계에서 데이터베이스마다 검색한 날이 다르게 쓰여 있으면 맨 뒤의 날만이 아니라 모든 날짜를 옮깁니다. 답변이 말한 검색일과 맞댈 때는 문서가 밝힌 날짜 가운데 어느 것과 같은지를 씁니다. 문서가 뒤에 검색을 다시 해 고친 판을 냈다면, 답변이 가리킨 판의 날짜를 씁니다.
셋째 단계의 포함 기준은 값을 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답변이 「모든 연구」라고 했는데 문서가 특정 언어나 설계의 연구만 넣었다면, 그 제한을 곁에 씁니다. 검색일이 같아도 모든 연구가 아니라는 기록입니다.
문서가 구독해야 읽히면 새로 구독하지 않습니다. 권한 있는 사람이 옮겨 주면 원문 열람으로 쓰고, 초록만 읽혔는데 초록에 검색일이 있으면 그 날짜를 쓰고 초록에서 읽었다고 밝힙니다.
넷째 단계에서 답변이 검색일을 말했는지는 날짜의 낱말로 읽습니다. 「○○년까지」「○○년 ○월 기준」처럼 모은 연구의 끝을 밝힌 말이 있으면 말한 것입니다. 「최근」「요즘」처럼 끝을 밝히지 않은 말은 검색일을 말한 것으로 치지 않고, 최신이라는 주장 쪽으로 읽습니다.
기록에 남기는 날짜와 기준
| 칸 | 문서에서 옮길 것 | 쓰는 곳 |
|---|---|---|
| 발표일 | 학술지에 실린 날 | 답변이 발표일을 최신의 근거로 썼는지 가림 |
| 최종 검색일 | 데이터베이스마다 검색을 마친 날 | 모은 연구가 어느 날까지의 것인지 밝힘 |
| 두 날짜의 간격 | 발표일과 최종 검색일 사이 | 그 사이에 나온 연구가 빠져 있을 수 있음을 알림 |
| 포함 기준 | 언어, 연구 설계, 기간의 제한 | 검색일 안에서도 빠진 연구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림 |
둘째 칸의 날짜가 문서의 여러 곳에 다르게 쓰여 있으면, 방법 절의 날짜를 따르고 다른 곳의 날짜를 곁에 씁니다.
셋째 칸은 날짜를 셈해 쓰되, 그 간격이 길다거나 짧다고 평가하지 않습니다. 간격 동안 그 주제의 연구가 얼마나 나왔는지는 진단 담당이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답변을 받은 날짜도 이 표 곁에 함께 씁니다. 최종 검색일에서 답변을 받은 날까지가, 그 답변이 최신이라고 부른 근거에서 빠져 있을 수 있는 기간입니다.
최신성 판정의 역할 나눔
진단 담당의 일은 두 날짜와 포함 기준을 문서의 말로 옮기고 답변의 낱말과 맞대는 데까지입니다. 검색일 뒤에 새 연구가 나왔는지를 직접 찾아 「이 문헌고찰은 낡았다」고 쓰지 않습니다. 새 연구를 찾았더라도 그것이 같은 물음을 다룬 연구인지, 포함 기준에 드는 연구인지는 의학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가려야 합니다.
의료진의 일은 두 가지를 읽는 것입니다. 하나는 최종 검색일 뒤에 그 물음을 다룬 연구가 더 나왔는지입니다. 다른 하나는 그 연구가 문헌고찰의 결론에 닿는지입니다. 의료진의 회신은 진단 기록의 곁에 날짜와 함께 쓰고, 값을 바꾸지 않습니다. 값은 답변이 날짜를 어떻게 전했는지에 대한 것이고, 의료진의 회신은 그 날짜 뒤의 사정에 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장의 일은 병원 글을 찾는 것입니다. 병원 글이 같은 문헌고찰을 「최신 연구 종합」처럼 소개하고 있다면, 병원 글에도 최종 검색일이 쓰여 있는지를 읽습니다. 쓰여 있지 않으면 의료진에게 그 문장을 넘겨 검색일을 함께 쓸지를 정하게 합니다. 의료진이 검색일 뒤의 연구가 결론에 닿는다고 회신했다면, 그 문장을 어떻게 할지도 함께 정합니다.
원장의 일은 고친 문장을 승인하는 것입니다. 병원 글에서 문헌고찰을 근거로 드는 문장이 여럿이라면, 어느 문장부터 고칠지를 정하는 것도 원장입니다. 어떤 문장으로 실을지는 심의 기준에 비춰 병원이 정합니다.
역할을 나누는 까닭은 날짜의 기록과 근거의 평가가 섞이지 않게 하기 때문입니다. 진단 담당이 새 연구를 찾아 평가까지 하면, 답변이 날짜를 어떻게 전했는지라는 기록이 진단 담당의 의학적 판단에 가려집니다.
병원 글을 고친 뒤에도 답변이 검색일을 밝혀 전한다고 약속할 수는 없습니다. 고친 날짜를 쓰고, 같은 질문을 다시 물어 새 날짜의 줄로 기록합니다.
문헌고찰 최신성 자주 묻는 질문
발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문헌고찰이면 최신이라고 해도 되지 않나요?
발표가 최근이어도 검색은 그보다 앞서 멈췄습니다. 답변이 발표일만 들어 최신이라고 했다면 발표일을 최신으로 옮김입니다. 두 날짜 사이의 간격은 곁에 쓰되, 그 간격이 문제인지는 의료진이 읽습니다.
답변이 「○○년까지의 연구를 모은 문헌고찰」이라고 했는데 그 해가 발표 연도라면 어떻게 판정하나요?
답변이 말한 범위를 문서의 최종 검색일과 맞댑니다. 문서의 검색일이 그보다 앞서 있으면 검색일 다르게 전함으로 매기고, 답변의 해가 발표 연도와 같다는 것을 곁에 씁니다.
문헌고찰이 뒤에 개정판을 냈다면 어느 판의 검색일과 맞대나요?
답변이 가리킨 판의 검색일과 맞댑니다. 답변이 옛 판을 인용했다면 새 판이 있다는 것과 그 검색일을 곁에 씁니다. 답변이 판을 밝히지 않았으면 인용된 주소로 판을 정하고, 정하지 못하면 원문 미확인입니다.
검색일 미상인 문헌고찰은 믿기 어렵다고 기록하나요?
그렇게 쓰지 않습니다. 검색일 미상은 문서에서 그 날짜를 읽지 못했다는 기록입니다. 문헌고찰의 질에 대한 평가는 진단이 하지 않습니다. 답변이 그런 문헌고찰을 최신이라고 했다면, 그 말을 받칠 날짜가 문서에 없었다는 것을 곁에 씁니다.
답변이 여러 문헌고찰을 묶어 「최신 연구들을 종합하면」이라고 했다면 어떻게 기록하나요?
문헌고찰마다 줄을 나눕니다. 줄마다 두 날짜를 옮기고, 답변이 검색일을 말하지 않은 채 최신이라고 묶었다면 줄마다 발표일을 최신으로 옮김으로 매깁니다. 그 가운데 제일 이른 검색일을 곁에 따로 씁니다.
근거 목록을 다시 읽는 날
병원 글이 기대는 근거를 언제 다시 읽을지는 병원 GEO 출처 확보에서 정하는 점검 주기와 이어집니다. 문헌고찰을 근거로 든 줄은 발표일이 아니라 최종 검색일을 그 주기의 기준 날짜로 삼으면, 오래된 검색에 기댄 문장을 먼저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