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함께 읽어야 정해지는 항목의 역할
AI가 단락 제목의 「제외 대상」을 놓쳐 그 아래 항목을 적용 대상으로 답했다면, 원문에서 목록과 그 위의 제목을 한 구획으로 옮겨 항목마다 포함인지 제외인지를 정하고, 답이 그 항목에 준 역할이 반대이면 「역전」으로 기록합니다. 항목의 이름이 출처에 그대로 있다는 것만으로 답을 출처와 맞는 답으로 닫지 않습니다.
목록의 항목은 혼자서는 뜻이 없습니다. 「임신 중인 분」「만 19세 미만」 같은 항목은 그 위에 「받을 수 있는 분」이 있느냐 「받을 수 없는 분」이 있느냐에 따라 반대의 말이 됩니다. 답이 항목만 옮기고 제목을 옮기지 않았거나 다른 제목 아래 놓으면, 항목의 글자는 원문과 같아도 환자가 듣는 말은 뒤집힙니다. 출처를 눌러 글을 연 사람도 목록에서 그 항목을 찾으면 맞는 답이라고 여겨 제목까지 거슬러 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병원 안내에서 이런 목록은 검진이나 시술의 대상 안내, 지원 사업의 신청 자격, 예약 없이 되는 진료와 안 되는 진료를 밝힌 글에 실립니다. 진단 담당은 누가 대상이어야 하는지를 정하지 않습니다. 원문이 그 항목을 어느 제목 아래 실었는지, 답이 그 항목을 어떻게 전했는지를 옮깁니다.
제목의 말로 정하는 목록의 역할
목록의 역할은 그 목록에 가장 가까운 제목의 말로 정합니다.
| 제목이나 목록에 실린 말 | 목록의 역할 | 옮기는 것 |
|---|---|---|
| 「대상」「적용」「해당」「가능」 | 포함 | 제목 전문과 목록 |
| 「제외」「비대상」「불가」「받을 수 없는」 | 제외 | 제목 전문과 목록 |
| 「다만」「단」「예외」로 시작하는 단서가 항목에 달림 | 조건부 | 항목과 단서 전문 |
| 제목이 없거나 「참고」「기타」처럼 역할을 밝히지 않음 | 역할 불명 | 목록과 그 앞뒤 문장 |
제목은 낱말이 아니라 전체로 읽습니다. 「제외 대상」이라는 제목에는 「대상」이라는 낱말이 들어 있지만 목록의 역할은 제외입니다. 「적용 제외」「지원 불가 대상」도 같습니다. 큰 제목 「검진 대상」 아래 작은 제목 「제외되는 경우」가 있으면 항목의 역할은 가까운 쪽인 제외이고, 큰 제목은 무엇에 대한 제외인지를 알려 주는 범위로 함께 옮깁니다.
원문의 구획을 되살려 옮기는 순서
- 질문과 답 전문, 받은 날짜, 서비스 이름을 저장하고, 답이 대상이나 제외로 든 항목을 하나씩 나누어 번호를 매깁니다. 답이 각 항목을 대상이라고 전했는지, 제외라고 전했는지, 조건을 붙여 전했는지를 함께 기록합니다.
- 출처를 열어 항목이 실린 곳을 찾고, 그 목록의 첫 항목부터 끝 항목까지와 목록 위의 제목이 한 화면에 들어오게 저장합니다. 제목 위에 더 큰 제목이 있으면 거기까지 저장합니다.
- 제목과 목록을 원문 그대로 옮기고, 위 표에 따라 목록의 역할을 정합니다. 항목에 단서가 달려 있으면 그 항목만 조건부로 기록합니다.
- 답의 항목마다 원문의 역할과 답의 역할을 나란히 놓고 아래 표로 값을 정합니다.
첫째 단계에서 답이 여러 항목을 한 문장에 묶어 「이런 분들이 대상」이라고 전했으면 항목마다 줄을 나눕니다. 묶인 항목 가운데 일부만 원문의 제외 목록에서 왔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답이 항목을 원문과 다른 말로 풀어 전했으면 답의 말과 원문의 항목을 함께 옮겨, 같은 항목으로 짝지은 근거를 남깁니다.
둘째 단계에서 목록이 길어 제목이 화면 밖에 있거나 앞 쪽에 있으면 제목이 나올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 저장합니다. 목록만 저장한 화면은 역할의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제목이 글이 아닌 그림으로 실려 있으면 그림을 저장하고 그 글을 옮겨 씁니다.
셋째 단계에서 제목 구실을 하는 것이 제목 모양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음에 해당하면 받을 수 없습니다」처럼 목록 바로 앞의 문장이 역할을 밝히면 그 문장을 제목으로 옮깁니다. 표로 된 안내에서는 열 머리가 제목입니다. 어느 것도 없으면 역할 불명이며, 항목의 내용으로 미루어 포함이나 제외를 정하지 않습니다.
포함·제외 역할 판정표
값은 항목마다 따로 정합니다.
| 원문에서의 역할 | 답이 전한 역할 | 판정 값 |
|---|---|---|
| 원문에 그 항목이 없음 | 어느 쪽이든 | 항목 없음 |
| 역할 불명 | 어느 쪽이든 | 역할 불명 |
| 포함 | 대상이라고 전함 | 역할 일치 |
| 포함 | 제외라고 전함 | 역전 |
| 제외 | 대상이라고 전함 | 역전 |
| 제외 | 제외라고 전함 | 역할 일치 |
| 포함 또는 제외 | 조건을 붙여 전함 | 조건 덧붙음 |
| 조건부 | 조건을 붙여 전함 | 역할 일치 |
| 조건부 | 대상 또는 제외라고만 전함 | 조건 빠짐 |
「역전」 줄에는 방향을 메모에 씁니다. 제외가 대상으로 뒤집힌 것과 대상이 제외로 뒤집힌 것은 환자에게 미치는 일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앞의 것은 받을 수 없는 사람이 받을 수 있다고 듣는 일이고, 뒤의 것은 받을 수 있는 사람이 포기하는 일입니다. 「역전」「조건 빠짐」「조건 덧붙음」「항목 없음」은 병원에 알리고, 「역할 불명」은 원문의 생김새를 저장본과 함께 전합니다. 조건부 항목에서 답이 붙인 조건의 글이 원문의 단서와 다르면 값은 「역할 일치」로 쓰되 두 글을 메모에 나란히 옮깁니다.
옮기는 사람과 기준을 아는 사람의 역할 나눔
이 판정은 글을 옮기는 일과 기준을 아는 일이 서로 다른 사람에게 있습니다.
진단 담당은 원문의 구획과 답의 항목을 옮기고 값을 정하는 데까지 합니다. 담당이 하지 않는 일은 둘입니다. 원문의 제외 목록이 지금도 맞는지를 가리는 일, 그리고 어떤 사람이 의학적으로 대상이 되는지를 말하는 일입니다.
원문이 병원 글이면 그 안내를 맡은 병원 담당자가 읽습니다. 검진 안내는 검진 담당, 지원 사업 안내는 원무 담당처럼 그 목록을 만든 쪽입니다. 이 사람이 전해 받는 것은 역전으로 기록된 항목, 원문의 제목과 목록, 답의 문장입니다. 이 사람이 답할 것은 하나입니다. 원문의 목록이 지금 병원이 실제로 안내하는 기준과 같은지입니다. 같지 않다면 답의 역전과 별개로 병원 글을 고칠 일이 생긴 것이고, 그 사실은 진단 기록의 메모에 「원문 기준 변경됨(병원 회신)」으로 남깁니다.
제외 항목이 임신, 복용 중인 약, 앓고 있는 병처럼 진료에 관한 것이면 담당 의료진이 읽습니다. 받을 수 없는 사람이 받을 수 있다고 전해진 줄은 기록한 날 의료진에게 전하고, 환자가 그 말을 듣고 찾아왔을 때 어떻게 안내할지는 의료진이 정합니다. 진단 담당은 항목을 풀어 설명하거나 「이 정도는 괜찮다」는 말을 곁들이지 않습니다.
원문이 공공기관이나 학회의 글이면 병원 안에서 그 제도나 지침을 다루는 사람이 읽고, 병원 글이 그 목록을 옮겨 실었는지도 함께 찾습니다.
병원 글을 고쳐 쓸 때의 범위
병원에 전하는 묶음은 항목마다 네 가지입니다. 답의 문장, 원문의 제목과 목록을 옮긴 글, 제목이 나오는 저장본, 판정 값과 방향입니다. 저장본을 빼고 옮긴 글만 전하면 받는 사람이 제목과 목록이 실제로 어떻게 놓여 있었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바깥 기관의 글이라면 병원이 고칠 것이 없으므로 이 묶음을 전하는 데서 끝납니다.
역전으로 기록된 항목이 병원 글에서 나왔다면, 병원은 제목과 목록을 지금 꼴로 남길지 다르게 쓸지를 정하게 됩니다. 진단 담당은 고쳐 쓴 문장을 내놓지 않습니다. 환자가 「나도 받을 수 있나요」라고 묻는 물음에 대상과 제외를 문장으로 답하는 글을 쓰는 방법은 답변형 콘텐츠 작성에서 이어집니다.
제외 대상 목록과 적용 대상 자주 묻는 질문
제목이 「대상 및 제외」처럼 둘을 함께 말하면 역할을 어떻게 정하나요?
제목만으로는 정할 수 없으므로 목록 안을 읽습니다. 항목 옆에 동그라미와 가위표, 괄호 안 표시, 목록을 둘로 가르는 작은 제목이 있으면 그것으로 정합니다. 아무 표시도 없으면 「역할 불명」으로 기록합니다.
답이 목록의 일부 항목만 전했다면 빠진 항목도 줄을 쓰나요?
줄은 답이 말한 항목에만 씁니다. 빠진 항목은 몇 개인지와 이름을 메모에 남깁니다. 제외 목록에서 일부가 빠진 것은 역할이 뒤집힌 것과 다른 일이므로 「역전」으로 기록하지 않습니다.
답에 병원 이름이 나오지 않아도 병원에 알려야 하나요?
출처가 병원 글이면 알립니다. 답이 병원 이름을 말하지 않았더라도 출처 표시를 누른 사람은 병원 글에 닿고, 답에서 들은 말과 글의 내용이 반대라는 것을 병원 창구에서 묻게 됩니다.
원문이 개정되어 제외 항목이 대상으로 바뀐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값은 답을 받은 날 저장한 원문으로 정합니다. 원문에 개정 날짜나 이전 판이 실려 있으면 그 사실을 메모에 옮깁니다. 답이 이전 판을 바탕으로 했는지는 진단 담당이 밝힐 수 없으므로 기록에 쓰지 않습니다.
같은 항목이 대상 목록과 제외 목록에 모두 실려 있으면 어느 쪽인가요?
두 목록의 제목과 항목을 모두 옮깁니다. 나이나 기간 같은 조건이 달라 두 곳에 실린 것이면 조건부로 기록합니다. 조건을 밝힌 글이 없으면 「역할 불명」으로 남기고 그 목록을 만든 병원 담당자에게 묻습니다.
제목과 목록의 생김새를 메모에 남기는 까닭
역전 줄에는 원문에서 제목과 목록이 어떻게 놓여 있었는지를 사실로만 남깁니다. 제목이 앞 쪽에 있었는지, 제목이 그림이었는지, 대상 목록과 제외 목록이 제목의 한 낱말만 다르고 나란히 있었는지입니다. 이것을 답이 뒤집힌 원인이라고 쓰지는 않습니다. 병원이 글을 다시 쓸 때 어느 곳을 읽을지 정하는 재료로 전할 뿐입니다. 역할 일치로 기록된 항목에는 이 메모를 쓰지 않아도 되지만, 같은 목록에서 역전과 일치가 함께 나왔다면 두 항목이 목록의 몇 번째에 있었는지를 곁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