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한 제품을 병원 개발품으로 소개한 답변
AI가 의료진이 자문한 제품을 병원이 개발한 제품으로 소개했다면 오류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두 가지가 한꺼번에 넓어졌습니다. 하나는 역할입니다. 자문은 다른 쪽이 만드는 제품에 의견을 보탠 일이고, 개발은 제품을 만든 일입니다. 다른 하나는 주체입니다. 자문한 것은 의료진 개인이고, 병원은 그 자문의 당사자가 아닐 수 있습니다. 개발 주체 자료에 병원 이름이 없고 자문 공개에 의료진 개인의 이름만 있다면, 「병원이 개발한 제품」이라는 말은 어느 쪽 자료로도 받쳐지지 않습니다.
진단 담당은 두 가지를 따로 맞댑니다. 제품을 만든 쪽이 누구라고 자료에 쓰여 있는지, 의료진이 그 제품에서 맡은 일이 무엇이라고 공개돼 있는지입니다. 앞의 것은 제품 회사의 소개와 제품 표시, 허가나 등록 자료에서 찾습니다. 뒤의 것은 회사나 의료진이 밝힌 자문 사실에서 찾습니다.
판정 값은 역할 맞음, 역할 넓힘, 주체 넓힘, 개발 자료 없음의 넷입니다. 역할 넓힘은 자문이나 시험 참여를 개발이라고 전한 문장입니다. 주체 넓힘은 의료진 개인이 한 일을 병원이 한 일로 전한 문장입니다. 한 문장에 둘 다 매길 수 있습니다. 제품이 좋은지, 쓸 만한지는 이 진단에서 판정하지 않습니다.
병원에 이 구분이 무거운 까닭은 책임이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병원이 개발한 제품이라고 전해지면 환자는 제품의 품질과 효과를 병원이 책임지는 것으로 읽습니다. 제품에 불만이 생기면 병원으로 옵니다. 병원은 만들지 않은 제품의 당사자가 됩니다. 의료진 개인에게도 같은 일이 생깁니다. 의견을 보탠 데 그친 제품이 자기가 만든 제품으로 전해지면, 제품에 관한 물음과 책임이 자문의 범위를 넘어 그 사람에게 향합니다.
제품과 의료진의 관계를 전한 문장의 판정
| AI 답변의 문장 | 자료의 상태 | 판정 |
|---|---|---|
| 의료진이 제품에 자문했다고 전함 | 자문 사실이 공개돼 있음 | 역할 맞음 |
| 의료진이 제품을 개발했다고 전함 | 개발 주체는 회사이고 의료진은 자문으로 공개됨 | 역할 넓힘 |
| 병원이 제품에 자문했다고 전함 | 자문한 것은 의료진 개인으로 공개됨 | 주체 넓힘 |
| 병원이 제품을 개발했다고 전함 | 개발 주체는 회사이고 의료진은 자문으로 공개됨 | 역할 넓힘, 주체 넓힘 |
| 제품과 의료진이나 병원의 관계를 전함 | 개발 주체나 자문 사실을 밝힌 자료를 찾지 못함 | 개발 자료 없음 |
넷째 줄이 제목의 경우입니다. 두 값을 따로 매기는 까닭은 고칠 곳이 다를 수 있어서입니다. 역할은 회사의 홍보 글에서, 주체는 병원의 소개 글에서 넓어졌을 수 있습니다. 기록에는 값마다 넓어진 지점을 따로 씁니다.
병원이 실제로 개발에 참여한 제품도 있습니다. 개발 주체 자료에 병원이나 병원을 운영하는 법인의 이름이 실려 있다면, 병원이 개발에 참여했다고 전한 문장은 역할 맞음입니다. 이때에도 자료에 쓰인 역할 이름을 그대로 옮깁니다. 공동 개발과 단독 개발은 다른 말입니다.
제품에 관여하는 네 가지 역할과 자료
제품 하나에 의료진이나 병원이 관여하는 방식은 아래 넷으로 갈립니다. 자료에서 어느 역할로 쓰여 있는지를 찾아 그 낱말대로 옮깁니다.
| 역할 | 하는 일 | 찾을 자료 |
|---|---|---|
| 자문 | 만드는 쪽에 의견을 보탬 | 회사의 자문 소개, 의료진이 밝힌 활동 |
| 시험 수행 | 제품의 시험이나 평가를 맡아 함 | 시험 기관으로 실린 자료, 논문의 소속 표기 |
| 공동 개발 | 만드는 일을 함께 함 | 공동 개발 발표, 권리자 표기 |
| 제조와 판매 | 제품을 만들어 팔고 책임을 짐 | 제품 표시의 제조·판매 업체, 허가나 등록 자료 |
자문은 범위가 가장 넓게 쓰이는 말입니다. 한 번 의견을 낸 것부터 오래 관여한 것까지 같은 낱말로 불리므로, 자료가 밝힌 자문의 내용을 함께 옮깁니다. 내용이 없고 「자문」이라는 낱말만 있으면 그대로 옮기고 「자문 내용 표기 없음」이라고 씁니다. 담당이 자문의 깊이를 가늠해 개발에 가깝다고 풀이하지 않습니다.
시험 수행은 개발로 옮겨지기 쉬운 역할입니다. 병원에서 제품의 시험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병원이 시험을 맡았다는 뜻이지 제품을 만들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AI가 「병원의 임상을 거쳐 개발된 제품」을 「병원이 개발한 제품」으로 전했다면 역할 넓힘입니다.
공동 개발은 발표나 권리자 표기에 이름이 실린 주체만 옮깁니다. 의료진 개인의 이름이 실려 있고 병원 이름이 없으면 의료진 개인이 공동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옮기고, 병원을 주어로 쓰지 않습니다. 의료진이 병원 소속이라는 사실만으로 병원을 공동 개발의 주체로 올리지 않습니다.
제조와 판매는 제품 표시에 가장 분명하게 실립니다. 제품에 표시된 업체 이름이 병원도 의료진도 아니라면, 제품을 만들고 책임지는 쪽은 그 업체입니다. 이 구절은 어느 판정에서든 함께 옮겨, 병원이 제품의 당사자가 아니라는 점의 근거로 씁니다.
넓어진 지점을 세 가지 글에서 찾기
역할과 주체가 넓어진 지점은 세 가지 글 가운데 하나인 경우가 있습니다. 제품 회사의 글, 의료진 개인의 글, 병원의 글입니다. 세 글을 차례로 찾습니다.
제품 회사의 글에서는 의료진을 어떻게 불렀는지를 옮깁니다. 회사가 홍보 글에 「병원 원장이 만든」「병원과 함께 개발한」이라고 썼다면 넓어진 지점은 회사 글입니다. 회사의 표현이 회사 스스로 밝힌 개발 주체와 어긋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홍보 문구와 제품 표시를 나란히 옮깁니다. 의료인의 추천이나 보증처럼 읽히는 제품 광고 표현은 제품 종류에 따라 광고 규정이 있으므로, 원장이 해당 규정을 확인하도록 기록에 표시합니다.
의료진 개인의 글에서는 인터뷰, 개인 채널의 소개 글, 약력을 찾습니다. 약력에 「제품 개발」이라고 줄여 쓴 한 줄이 출발점일 수 있습니다. 개인의 글은 병원이 고칠 수 있는 글이 아니므로, 찾은 문장과 주소를 의료진 본인에게 돌려줍니다.
병원의 글에서는 의료진 소개와 소식 글을 찾습니다. 병원 소식에 「본원 의료진 자문 제품 출시」 같은 제목이 있으면, 제목의 주어가 병원으로 읽히는지를 옮깁니다. 병원 안에 제품을 놓아두거나 팔고 있다면 그 사실도 실장이 기록합니다. 병원에서 파는 제품이라는 사실이 병원이 만든 제품이라는 인상과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 글 어디에서도 넓어진 표현을 찾지 못했다면 넓어진 지점은 AI 답변이거나 찾지 못한 바깥 글입니다. 기록에는 찾아본 글의 목록을 남기고, 넓어진 지점을 AI 답변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넘기는 묶음과 병원 글의 권고
원장에게는 제품마다 질문과 AI 문장, 개발 주체 구절, 자문 공개 구절, 판정 값, 값마다의 넓어진 지점을 묶어 넘깁니다. 주체 넓힘이 병원 글에서 시작된 건을 앞에 올립니다.
수정 권고는 병원 글에 한정합니다. 의료진의 제품 관련 활동을 소개할 때 주어를 의료진 개인으로 쓰고, 역할을 자료에 쓰인 낱말대로 밝히며, 제품을 만들고 파는 업체의 이름을 함께 쓰도록 권고합니다. 병원 글에서 특정 제품을 권하는 것으로 읽히는 표현이 의료광고 심의 기준에 걸리는지는 원장이 확인하도록 알립니다. 고친 문장은 진단 담당이 대신 쓰지 않으며, 고친다고 AI 답변이 달라진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의료진 개인의 바깥 활동이 병원 이름과 어떻게 함께 쓰일지는 의료진마다 정해 둘 일입니다. 원장의 이름으로 나가는 활동을 병원의 일과 갈라 알리는 방법은 원장 브랜딩에서 이어서 정리합니다.
병원이 소식 글의 초안을 AI 도구로 만든다면, 자문이 개발로 옮겨지는 같은 넓힘이 초안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초안을 올리기 전에 역할과 주어를 자료와 맞대는 검토 방법은 병원 AI 콘텐츠 제작에서 따로 다룹니다.
자문 제품 소개 판정 자주 묻는 질문
병원이 제품 이름에 병원 이름을 쓰도록 허락한 경우에는 병원이 개발했다고 전해도 되나요?
이름을 쓰게 한 것은 개발이 아닙니다. 제품 표시의 제조·판매 업체가 다른 곳이라면 병원이 개발했다고 전한 문장은 역할 넓힘입니다. 병원이 관여한 것은 맞으므로 주체 넓힘은 매기지 않고, 이름 사용을 밝힌 자료의 구절을 옮깁니다.
AI가 의료진의 자문을 감수나 검증이라는 말로 옮겨 전하면 역할 넓힘인가요?
자료가 쓴 낱말이 자문인데 AI가 감수나 검증이라고 전했다면 역할 넓힘으로 매깁니다. 두 낱말은 제품의 품질을 의료진이 점검해 보증했다는 뜻으로 읽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료가 스스로 그 낱말을 썼다면 역할 맞음이고, 자료의 구절을 옮깁니다.
제품이 아니라 건강 관리 앱이나 소프트웨어에 자문한 경우에도 같은 표를 쓰나요?
같은 표를 씁니다. 개발 주체는 앱을 낸 회사의 소개와 앱 장터의 개발자 표기에서 찾고, 자문 사실은 회사와 의료진이 밝힌 내용에서 찾습니다.
여러 병원의 의료진이 함께 자문한 제품을 AI가 한 병원의 제품처럼 전하면 어떻게 기록하나요?
판정은 주체 넓힘입니다. 자문에 이름이 실린 의료진의 수와 소속을 자료대로 옮기고, AI 문장에 다른 의료진이 빠졌다는 점을 함께 씁니다.
자문 계약이 끝난 뒤에도 AI가 자문 중인 제품이라고 전하면 어느 값으로 매기나요?
역할을 맞게 전했다면 이 표에서는 역할 맞음입니다. 자문이 끝났다는 사실이 공개 자료에 있으면 그 날짜를 옮기고, 때가 지난 정보를 다루는 진단 항목으로 넘깁니다. 공개 자료에 없으면 실장의 답을 따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