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 있다는 것과 병원의 것이라는 것의 차이
위탁 운영 시설을 병원 소유 시설로 소개한 답변은 시설이 실제로 있더라도 관계의 오류로 판정합니다. 시설이 병원 건물 안이나 옆에 있다는 사실과, 그 시설을 병원이 갖고 있거나 직접 운영한다는 사실은 다릅니다. 답변이 뒤의 것을 말했다면 병원과 시설 사이의 실제 관계와 맞대야 합니다.
병원과 시설의 관계는 셋으로 나눠 읽습니다. 시설의 임자가 누구인지를 말하는 소유, 누가 그 시설을 돌리고 요금과 불만을 맡는지를 말하는 운영, 병원 환자가 그 시설을 쓸 수 있는지를 말하는 이용입니다. 주차장을 다른 업체에 맡겨 운영한다면, 환자는 그 주차장을 쓸 수 있지만 요금을 정하고 문의를 받는 곳은 병원이 아닐 수 있습니다.
맡겨 운영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의료법 제49조는 의료법인이 개설한 의료기관에서 할 수 있는 부대사업으로 장례식장, 부설주차장, 음식점 같은 편의 사업을 들고, 이 가운데 장례식장과 부설주차장과 편의 사업은 타인에게 임대하거나 위탁해 운영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병원 이름이 달린 시설이라도 운영하는 곳은 따로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판정 값은 네 가지입니다. 답변이 말한 관계가 병원의 회신과 같으면 관계 맞음, 이용할 수 있다는 관계나 맡겨 운영하는 관계를 병원의 소유나 직접 운영으로 전했으면 관계 넓힘, 운영하는 곳을 실제와 다른 곳으로 전했으면 운영 주체 틀림, 병원이 그 시설과의 관계를 회신하지 못했으면 관계 자료 없음입니다.
시설과 병원 사이의 세 관계
| 관계 | 뜻 | 환자에게 뜻하는 것 | 답변에서 찾을 표현 |
|---|---|---|---|
| 소유 | 시설의 임자가 누구인지 | 환자에게 곧바로 걸리는 일은 적음 | 병원 소유, 병원이 보유한, 자체 시설 |
| 운영 | 누가 돌리고 요금과 문의와 불만을 맡는지 | 어디에 묻고 어디에 말해야 하는지 | 병원이 운영하는, 직영, 병원에서 관리하는 |
| 이용 | 병원 환자가 그 시설을 쓸 수 있는지, 조건이 있는지 | 쓸 수 있는지와 값을 누가 정하는지 | 이용할 수 있는, 제휴, 연계 |
환자의 행동에 가장 크게 걸리는 것은 운영입니다. 주차 요금에 대한 문의나 식당에 대한 불만을 어디에 말해야 하는지가 운영하는 곳으로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답변이 「병원이 직접 운영한다」고 전하면 환자는 병원 접수에 묻고, 접수 직원은 답할 수 없는 일을 받게 됩니다.
「병원 주차장」이나 「본원 장례식장」처럼 병원 이름을 앞에 단 표현은 세 관계 가운데 어느 것도 밝히지 않은 말입니다. 이런 표현은 병원에 딸린 곳에 있고 환자가 쓸 수 있다는 뜻으로 읽어 이용의 관계와 맞대고, 소유나 운영을 말한 것으로 넓혀 읽지 않습니다. 병원 글이 그 표현을 썼다는 것만으로는 고칠 곳으로 올리지 않습니다.
시설의 관계를 판정하는 다섯 단계
- 진단 담당이 답변에서 시설을 말한 문장을 뽑아 관계를 말한 낱말을 그대로 옮깁니다.
- 실장이 시설을 맡은 직원에게 받아 시설마다 소유, 운영, 이용의 세 관계를 회신합니다.
- 진단 담당이 병원의 공개 소개가 그 시설을 어떤 말로 부르는지를 옮깁니다.
- 진단 담당이 답변의 낱말을 회신과 맞대어 네 값 가운데 하나를 매깁니다.
- 원장이 판정을 승인하고, 공개 소개의 말을 고칠지를 정합니다.
둘째 단계의 회신은 관계의 종류까지만 담습니다. 운영을 맡은 곳의 이름, 환자가 문의할 곳, 병원 환자가 받는 조건이 있는지를 쓰고, 계약의 금액이나 기간이나 조항은 옮기지 않습니다. 운영을 맡은 곳의 이름을 밖에 밝혀도 되는지는 원장이 정하고, 밝히지 않기로 했다면 회신에 「다른 업체가 운영」까지만 씁니다.
셋째 단계는 답변이 어디에서 그 관계를 읽었을 수 있는지를 남기는 일입니다. 병원 홈페이지가 「직영 주차장」이라고 써 놓았는데 실제로는 맡겨 운영하고 있다면, 답변의 관계 넓힘은 병원 글에서 시작됐을 수 있습니다. 이때 먼저 고칠 곳은 병원 글입니다.
넷째 단계에서 한 문장에 관계가 둘 들어 있으면 둘 다 매깁니다. 「병원이 소유하고 운영하는 주차장」에서 소유는 맞고 운영은 다를 수 있습니다. 건물의 임자가 병원이어서 주차장도 병원 소유이지만 운영은 맡긴 경우입니다. 하나의 값으로 뭉치지 않고, 소유는 관계 맞음, 운영은 관계 넓힘으로 따로 씁니다.
관계의 네 가지 판정 값
| 판정 값 | 답변과 회신의 관계 | 환자에게 생길 수 있는 일 | 다음에 할 일 |
|---|---|---|---|
| 관계 맞음 | 답변이 말한 관계가 회신과 같음 | 없음 | 없음 |
| 관계 넓힘 | 이용이나 위탁을 소유나 직접 운영으로 전함 | 시설의 문의와 불만을 병원에 말함 | 병원의 공개 소개가 어떻게 쓰여 있는지 읽음 |
| 운영 주체 틀림 | 운영하는 곳을 실제와 다른 곳으로 전함 | 틀린 곳에 문의함 | 답변이 표시한 출처를 열어 읽음 |
| 관계 자료 없음 | 병원이 관계를 회신하지 못함 | 가릴 수 없음 | 시설을 맡은 직원이 관계를 찾아 회신함 |
관계 넓힘과 운영 주체 틀림은 고칠 곳이 다릅니다. 관계 넓힘은 대개 병원 이름이 달린 시설을 병원의 것으로 읽은 것이어서 병원 글의 표현을 먼저 읽습니다. 운영 주체 틀림은 옛 운영 업체의 이름이 남은 출처가 있는지를 찾습니다. 운영을 맡은 곳이 바뀐 적이 있다면 바뀐 날을 회신에 함께 받습니다.
관계 자료 없음은 오래된 시설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오래전에 맡긴 시설은 병원 안에서도 누가 운영하는지를 정확히 아는 사람이 적습니다. 이 값이 나온 시설은 진단을 계기로 관계를 글로 남기게 됩니다. 글로 남긴 관계는 다음 진단의 회신으로 그대로 쓰입니다.
관계를 아는 사람과 말을 정하는 사람의 역할 나눔
시설의 관계는 진료와 거리가 있어 병원 안에서도 아는 사람이 갈립니다. 의료진이나 접수 직원은 주차장을 누가 운영하는지 모를 수 있습니다. 역할을 넷으로 나눠 아는 사람에게 묻습니다.
시설을 맡은 직원은 관계를 회신합니다. 총무나 관리 업무를 맡아 임대와 위탁 계약을 다루는 사람입니다. 시설마다 소유와 운영과 이용을 한 줄로 쓰고, 기준일을 답니다. 기억으로 쓰지 않고 계약 서류에서 관계의 종류만 옮깁니다. 서류를 찾을 수 없는 시설은 찾지 못했다고 씁니다.
실장은 회신을 모아 진단 담당에게 넘기고, 환자가 문의할 곳을 시설마다 정리합니다. 주차 요금은 어디에, 식당 운영 시간은 어디에 묻는지가 접수에서 바로 안내될 수 있어야 합니다. 답변이 관계를 넓혀 전해 병원으로 문의가 오더라도, 접수가 맞는 곳을 알려 줄 수 있으면 환자의 헛걸음이 줄어듭니다.
진단 담당은 답변의 낱말을 회신과 맞댑니다. 시설의 관계를 스스로 조사하지 않습니다. 건물의 등기나 업체의 공개 정보를 찾아 관계를 짐작하면, 병원이 밖에 밝히지 않기로 한 내용을 진단 기록에 끌어오게 됩니다. 맞댈 기준은 병원이 회신한 것까지입니다.
원장은 판정을 승인하고 두 가지를 정합니다. 운영을 맡은 곳의 이름을 밖에 밝힐지와, 병원 글에서 그 시설을 어떤 말로 부를지입니다. 「직영」이나 「자체」 같은 말이 사실과 다르게 쓰여 있었다면 고치는 것은 원장의 결정으로 합니다.
인계할 때는 답변 문장과 받은 날, 시설별 관계 회신과 기준일, 공개 소개에서 옮긴 말, 판정 값, 환자가 문의할 곳의 정리, 원장의 승인 기록을 넘깁니다. 다음 진단 담당은 운영을 맡은 곳이 바뀐 시설이 있는지를 실장에게 먼저 묻습니다.
위탁 운영 시설의 관계 판정 자주 묻는 질문
시설의 요금이나 운영 시간을 틀리게 전한 답변도 이 판정으로 다루나요?
다루지 않습니다. 이 판정은 병원과 시설의 관계만 가립니다. 요금과 운영 시간은 운영 정보의 판정으로 따로 매기고, 그때 맞댈 사실은 병원이 아니라 운영을 맡은 곳에서 받아야 합니다. 병원이 그 값을 정하지 않으므로, 실장이 운영을 맡은 곳에 물어 받은 값과 받은 날을 회신합니다.
계약 내용을 밖에 밝힐 수 없는데 진단 담당에게 어디까지 알려야 하나요?
관계의 종류만 알리면 됩니다. 병원이 직접 운영하는지 맡겨 운영하는지, 환자가 문의할 곳이 어디인지입니다. 이 셋이면 답변의 낱말과 맞댈 수 있습니다. 진단 기록은 병원 밖의 사람이 읽을 수 있으므로, 계약의 값과 기간과 조항은 회신에 넣지 않습니다.
맡겨 운영하는 시설에 대한 나쁜 평가를 답변이 병원의 평가로 전하면 어떻게 기록하나요?
평가의 대상이 시설에서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따로 기록합니다. 관계 판정과는 다른 줄입니다. 출처가 개인이 쓴 글이면 주소와 읽은 날, 시설에 대한 글이었다는 것을 가리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문장만 옮기고, 글 전체나 쓴 사람의 이름은 옮기지 않습니다.
검사나 판독처럼 진료와 관련된 일을 다른 기관에 맡기는 경우도 같은 방법으로 판정하나요?
같은 방법으로 하지 않습니다. 이 판정은 주차장, 장례식장, 식당 같은 편의 시설의 관계를 다룹니다. 진료와 관련된 일을 누가 하고 누가 결과를 책임지는지는 의료 판단이 걸린 관계여서, 의료진이 회신하는 다른 판정으로 넘깁니다.
병원 환자에게 주는 할인 같은 조건을 답변이 빼고 전하면 어느 값인가요?
관계는 관계 맞음으로 매기고, 조건이 빠진 것은 이용 관계의 누락으로 옆 칸에 씁니다. 답변이 이용할 수 있다고만 했다면 틀린 말은 아닙니다. 거꾸로 답변이 없는 할인을 있다고 전했다면 그것은 관계가 아니라 조건을 틀리게 전한 것이므로, 운영을 맡은 곳에서 받은 조건과 맞대어 따로 판정합니다.
판정 뒤에 기관 정보와 병원 글을 맞추는 일
시설에 대한 안내는 지도 서비스의 기관 정보에도 실립니다. 주차가 되는지, 어떤 편의 시설이 있는지가 항목으로 들어가는 곳에서는 관계를 밝힐 칸이 없어 넓혀 읽히기 쉽습니다. 기관 정보에 시설을 어떻게 올릴지는 병원 플레이스 등록에서 다룹니다.
병원 글과 밖의 출처가 시설의 관계를 서로 다르게 쓰고 있다면 어느 쪽부터 맞출지를 정해야 합니다. 출처마다 어긋난 안내를 찾아 고치는 순서는 병원 정보 불일치 수정에서 이어서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