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항목을 과제로 만드는 질문의 세 요소
진단에서 미확인으로 남긴 항목은 그 사실을 답할 권한이 있는 부서에, 확정에 필요한 사실 하나와 그것을 받쳐 줄 증빙을 밝힌 질문으로 넘깁니다. 미확인은 진단 담당이 가진 자료로는 맞는지 틀리는지를 가릴 수 없었다는 기록입니다. 가리지 못한 까닭은 담당이 덜 찾아서가 아니라, 답이 병원 안의 문서나 사람에게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런 항목을 「다시 조사 바람」이라고 넘기면 받은 사람은 담당이 찾아본 곳을 한 번 더 찾아볼 뿐이고, 같은 결과가 돌아옵니다.
과제로 넘기는 질문에는 세 요소가 들어갑니다. 첫째는 물을 사실입니다. 「예」와 「아니오」, 또는 날짜나 이름 하나로 답할 수 있게 한 가지로 좁힙니다. 둘째는 증빙입니다. 답이 말로만 돌아오지 않도록, 어떤 문서의 어느 부분을 함께 달라고 밝힙니다. 셋째는 권한 부서입니다. 그 사실을 정했거나 관리하는 곳, 곧 답이 틀렸을 때 고칠 수 있는 곳을 받는 쪽으로 씁니다.
질문을 만든 뒤에는 넘기기 전에 상태를 매깁니다. 상태 값은 과제로 넘김, 사실 흐림, 증빙 지정 없음, 권한 부서 없음, 병원 밖 자료 필요의 다섯입니다. 과제로 넘김이 아닌 질문은 그대로 넘기지 않고, 빠진 요소를 채우거나 원장에게 올립니다.
이 일은 병원이 무엇을 고칠지를 정하는 일이 아닙니다. 진단의 값을 확정하는 데 필요한 입력을 누가 내야 하는지를 정하는 일입니다. 답이 돌아와 값이 정해진 뒤에 무엇을 할지는 그 값을 받은 원장이 정합니다.
질문에 든 요소에 따른 상태
| 질문에 든 것 | 빠졌거나 막힌 것 | 상태 |
|---|---|---|
| 한 가지로 좁힌 사실, 증빙, 권한 부서 | 없음 | 과제로 넘김 |
| 증빙, 권한 부서 | 물을 사실이 둘 이상이거나 답의 모양이 정해지지 않음 | 사실 흐림 |
| 한 가지로 좁힌 사실, 권한 부서 | 어떤 문서를 함께 받을지 정하지 못함 | 증빙 지정 없음 |
| 한 가지로 좁힌 사실, 증빙 | 병원 안에서 답할 곳을 찾지 못함 | 권한 부서 없음 |
| 한 가지로 좁힌 사실 | 증빙이 병원 밖 기관에만 있음 | 병원 밖 자료 필요 |
권한 부서 없음은 질문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병원 안에서 그 사실을 맡은 곳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발견입니다. 이 상태의 질문은 원장에게 올려 답할 사람을 지정받습니다. 담당이 가장 잘 알 것 같은 직원에게 임의로 넘기지 않습니다.
병원 밖 자료 필요는 공공기관의 등록 내용이나 발급 문서처럼 병원 안의 누구도 제 권한으로 답할 수 없는 사실에 매깁니다. 이때에는 어느 기관의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를 쓰고, 그 자료를 떼어 올 수 있는 병원 안의 사람을 받는 쪽으로 씁니다.
미확인이 된 까닭별로 질문을 만드는 법
질문의 모양은 그 항목이 왜 미확인이 됐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진단 기록의 까닭 칸을 아래 다섯 가지로 나눠, 까닭마다 물을 사실과 증빙을 정합니다.
| 미확인이 된 까닭 | 물을 사실 | 함께 받을 증빙 |
|---|---|---|
| 근거가 될 자료를 열지 못함 | 그 자료가 병원에 있는지, 있다면 해당 구절이 무엇인지 | 자료의 사본이나 해당 쪽 |
| 자료끼리 내용이 다름 | 두 내용 가운데 지금 적용되는 것이 어느 쪽인지 | 적용을 정한 문서와 그 날짜 |
| 자료에 날짜가 없음 | 그 내용이 언제부터 적용됐고 지금도 같은지 | 적용을 시작한 날이 든 기록 |
| 말로만 전해지고 문서가 없음 | 그 내용을 누가 언제 정했는지 | 정한 사람의 답과 문서로 남긴 것 |
| 자료가 병원 밖에만 있음 | 병원이 그 내용을 사실로 인정하는지 | 공적 기록의 사본이나 발급 문서 |
물을 사실은 미확인으로 남은 주장에서 뽑습니다. AI 답변이나 병원 글의 문장을 그대로 옮기고, 그 문장이 참이 되려면 무엇이 사실이어야 하는지를 한 줄로 씁니다. 「토요일 오후에도 진료한다」는 주장이라면 물을 사실은 「토요일 진료가 끝나는 시각」입니다. 「진료시간을 알려 달라」처럼 넓게 물으면 답하는 사람이 평일 시간을 길게 써 보내고 토요일은 빠뜨릴 수 있습니다.
한 질문에는 한 가지 사실만 담습니다. 「이 장비가 있는지, 언제 들여왔는지, 누가 쓰는지」를 한 질문에 묶으면 답할 곳이 셋으로 갈리고, 한 곳의 답이 늦어지면 질문 전체가 닫히지 않습니다. 사실마다 질문을 나누고, 같은 주장에서 나온 질문이라는 표시를 함께 씁니다.
증빙은 이름으로 가리킵니다. 「근거 자료 첨부 바람」이 아니라 「운영 문서의 진료시간 항목」, 「장비 도입 계약서의 날짜가 든 쪽」처럼 씁니다. 담당이 문서의 이름을 모르면 받고 싶은 내용을 쓰고 「이 내용이 든 문서」라고 밝힙니다. 증빙으로 받을 수 없는 것도 씁니다. 홈페이지 글이나 홍보물은 미확인이 된 바로 그 자료일 수 있으므로, 같은 자료를 증빙으로 되돌려 받지 않습니다.
권한 부서는 사실의 종류로 정합니다. 운영에 대한 사실은 그 운영을 맡은 부서에, 의료진의 자격과 경력은 본인과 인사를 맡은 곳에, 진료 내용에 대한 사실은 담당 의료진에게 넘깁니다. 받는 쪽에는 부서 이름과 함께 답을 승인할 사람을 쓰고, 그 사람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권한 부서 없음입니다.
질문마다 기한과 답의 모양을 덧붙여 씁니다. 답은 셋 가운데 하나로 받습니다. 사실이 맞다는 답과 증빙, 사실이 아니라는 답과 맞는 내용, 그리고 답할 수 없다는 답과 그 까닭입니다. 셋째 답도 받아들입니다. 답할 수 없다는 회신은 그 사실이 병원 안에서도 정해져 있지 않다는 기록이 됩니다.
다시 조사해 달라는 요청과 사실 확인 과제의 비교
같은 미확인 항목을 두 방식으로 넘겼을 때 달라지는 것은 네 가지입니다.
먼저 받는 사람입니다. 다시 조사해 달라는 요청은 진단 담당이나 대행사에게 되돌아갑니다. 같은 사람이 같은 자료를 다시 엽니다. 과제는 그 사실을 가진 부서로 갑니다. 담당이 열 수 없던 문서를 열 수 있는 사람이 받습니다.
다음은 돌아오는 것입니다. 요청에는 「다시 찾았으나 같음」이라는 문장이 돌아옵니다. 과제에는 사실 하나와 문서 한 장이 돌아옵니다. 진단 기록의 미확인 값이 맞음이나 다름으로 고쳐질 수 있는 것은 뒤의 경우뿐입니다.
셋째는 끝나는 때입니다. 요청은 언제 끝났다고 말할 수 있는지가 정해져 있지 않아, 같은 항목이 다음 달 보고에도 미확인으로 남습니다. 과제는 기한이 있고, 세 가지 답 가운데 하나가 돌아오면 닫힙니다. 기한까지 회신이 없으면 「회신 없음」이라고 쓰고, 넘긴 날과 받는 쪽을 남긴 채 원장에게 올립니다.
넷째는 책임이 놓이는 곳입니다. 요청은 미확인이 진단의 모자람으로 읽히게 합니다. 과제는 그 사실을 확정할 입력을 누가 내야 하는지를 이름으로 밝힙니다. 진단을 대행사가 맡았다면 이 차이가 더 커집니다. 계약이 끝날 때 닫히지 않은 과제가 누구에게 넘어가 있는지가 기록에 없으면, 병원은 미확인 항목의 목록만 받고 어디에 물어야 하는지는 받지 못합니다. 계약을 끝낼 때 넘겨받을 기록의 범위는 GEO 대행 종료와 인계에서 다룹니다.
회신을 받아 진단 값을 닫는 방법
회신이 돌아오면 진단 기록의 그 줄을 고칩니다. 사실이 맞다는 답과 증빙이 왔으면 미확인을 맞음으로 고치고 증빙의 이름과 받은 날을 씁니다. 사실이 아니라는 답이 왔으면 다름으로 고치고 맞는 내용을 옮깁니다. 답할 수 없다는 회신이면 미확인을 그대로 놓되 까닭 칸을 「병원 안에서 정해지지 않음」으로 고쳐, 원장이 정할 일로 올립니다.
증빙 없이 말로만 돌아온 답은 값을 고치는 데 쓰지 않습니다. 답을 옮기고 「증빙 없음」이라고 표시한 뒤, 같은 질문에 증빙만 다시 요청합니다. 두 번째 요청에도 문서가 오지 않으면 그 사실이 문서로 남아 있지 않다는 기록으로 삼아, 까닭 칸을 「말로만 전해짐」으로 고치고 원장에게 올립니다.
닫힌 과제와 닫히지 않은 과제는 따로 셉니다. 넘긴 수, 증빙과 함께 닫힌 수, 회신 없는 수, 병원 안에서 정해지지 않은 수입니다. 이 수는 진단이 얼마나 확정됐는지를 알려 줄 뿐이고, AI 답변이 나아졌는지를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두 가지를 한 숫자로 섞지 않으며, 작업이 AI 검색 노출로 이어졌는지를 살피는 방법은 AI 검색 성과 확인에서 이어서 정리합니다.
미확인 항목 질문 만들기 자주 묻는 질문
미확인 항목이 수십 개일 때 어느 것부터 질문으로 만들어 넘기나요?
환자가 그 내용을 믿고 움직일 수 있는 항목부터 넘깁니다. 진료시간과 예약 조건, 비용, 의료진의 자격처럼 틀리면 환자가 헛걸음하거나 잘못 기대하게 되는 항목이 앞입니다. 같은 부서가 받는 질문은 묶어 한 번에 넘기되, 질문마다 기한과 증빙을 따로 씁니다.
받는 부서가 질문이 자기 일이 아니라며 돌려보내면 어떻게 하나요?
돌려보낸 날과 까닭을 옮기고 상태를 권한 부서 없음으로 고칩니다. 담당이 다른 부서를 짐작해 다시 넘기지 않고, 원장에게 답할 곳을 지정받습니다. 지정받은 부서와 날을 질문에 더해 새로 넘깁니다.
증빙이 개인정보나 계약 내용을 담고 있어 넘겨받기 어렵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문서 전체가 아니라 물은 사실이 든 부분만 받습니다. 나머지를 가린 사본이나, 권한 있는 사람이 문서를 읽고 해당 구절과 문서 이름, 날짜를 옮겨 준 답을 증빙으로 삼습니다. 그렇게 받았다는 사실과 읽은 사람을 기록에 씁니다.
의학적인 내용이 미확인으로 남았을 때에도 같은 방식으로 질문을 만드나요?
세 요소는 같고 받는 쪽이 담당 의료진입니다. 물을 사실은 병원이 그 내용을 제 안내로 삼는지로 좁히고, 증빙은 의료진이 기댄 자료의 이름입니다. 진단 담당이 의학적으로 맞는지를 가리지 않으며, 의료진의 답을 그대로 옮깁니다.
같은 사실을 두 부서가 서로 다르게 답해 오면 어느 답으로 값을 닫나요?
어느 쪽으로도 닫지 않고 미확인을 그대로 놓습니다. 두 답과 두 증빙을 나란히 옮기고 까닭 칸을 「부서마다 답이 다름」으로 고쳐 원장에게 올립니다. 원장이 정한 내용과 정한 날을 받은 뒤에 값을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