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가 있다는 것과 그때의 글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
진단서에 출처 주소만 있고 어느 판본을 봤는지가 없으면, 줄마다 판정한 날과 저장본, 원문의 고친 기록을 이어 판정 당시의 근거를 다시 볼 수 있는 줄만 검수하고, 다시 볼 수 없는 줄은 검수 불가로 표시합니다. 진단서의 줄에는 「출처: 병원 진료 안내 페이지」와 주소가 달려 있습니다. 검수하는 사람은 그 주소를 열어 진단의 판정이 맞는지를 맞댑니다. 그런데 병원의 페이지는 진단 뒤에도 바뀝니다. 진단할 때 「토요일 휴진」이라고 쓰여 있던 페이지가 검수하는 날에는 「토요일 오전 진료」로 바뀌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검수하는 사람이 지금의 페이지로 맞대면 진단의 판정이 틀린 것으로 읽힙니다. 진단은 그날의 글을 바르게 읽었는데도 그렇습니다. 거꾸로 진단이 잘못 읽은 것을 지금의 페이지가 가려 주기도 합니다. 주소는 글이 있는 곳을 알려 주지만, 그곳에 어느 때의 글이 있었는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같은 주소에 여러 판본이 차례로 놓이는 것입니다.
판본을 가리는 자료는 셋입니다. 진단이 그 글을 읽은 시각, 그때의 글을 남긴 저장본, 원문이 언제 고쳐졌는지를 알려 주는 변경 이력입니다. 셋 가운데 저장본이 있으면 판정 당시의 글을 그대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저장본이 없더라도 읽은 시각이 있고 그 뒤로 원문이 고쳐지지 않았다는 이력이 있으면, 지금의 글이 그때의 글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둘 다 없으면 검수는 지금의 글에 대한 것일 뿐입니다.
값은 판본이 보존됨, 고친 기록 없이 지금 원문과 이어짐, 읽은 날만 있음, 주소만 있음, 주소가 열리지 않음의 다섯입니다. 고친 기록 없이 지금 원문과 이어짐은 저장본은 없지만 읽은 날이 있고, 그 날 뒤로 원문이 고쳐지지 않았다는 이력이 있어 지금의 글로 검수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
판본을 가리는 자료에 따른 검수 가능 여부
| 줄에 남은 자료 | 값 | 검수에서의 쓰임 |
|---|---|---|
| 읽은 날과 그날의 저장본이 있음 | 판본이 보존됨 | 저장본으로 판정을 검수함 |
| 읽은 날이 있고 그 뒤로 원문을 고친 기록이 없음 | 고친 기록 없이 지금 원문과 이어짐 | 지금의 원문으로 검수하고 이어진 근거를 씀 |
| 읽은 날은 있으나 저장본이 없고 그 뒤 고친 기록이 있거나 모름 | 읽은 날만 있음 | 판정 당시 근거는 검수 불가로 쓰고 지금의 글만 따로 맞댐 |
| 주소만 있고 읽은 날도 저장본도 없음 | 주소만 있음 | 검수 불가로 쓰고 진단한 쪽에 자료를 요청 |
| 주소가 지금 열리지 않고 저장본도 없음 | 주소가 열리지 않음 | 검수 불가로 쓰고 열리지 않은 날을 기록 |
값은 줄마다 매깁니다. 한 진단서 안에서도 어떤 줄은 저장본이 있고 어떤 줄은 주소만 있습니다. 진단서 전체를 한 값으로 매기면 검수할 수 있는 줄까지 버리게 됩니다. 검수 결과에는 값마다 줄의 수를 쓰고, 검수한 줄과 검수 불가인 줄을 나눠 적어 넘깁니다. 검수 불가인 줄도 진단서에서 지우지 않습니다. 뒤에 진단한 쪽이 저장본을 찾아 넘기면 그 줄은 다시 검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검수 불가는 진단이 틀렸다는 값이 아닙니다. 판정을 다시 볼 근거가 남아 있지 않다는 기록입니다. 읽은 날만 있음인 줄에서 지금의 글이 판정과 다르게 나왔더라도, 「진단 오류」로 쓰지 않고 「판정 당시 근거 없음, 지금의 글은 다름」으로 씁니다.
줄마다 옮기는 다섯 가지
검수하는 사람은 진단서의 줄마다 아래 다섯 가지를 옮깁니다. 셋째 칸은 진단한 쪽에, 넷째 칸은 병원에 물어 채웁니다.
| 옮길 것 | 내용 | 찾는 곳 |
|---|---|---|
| 출처 주소 | 진단서에 쓰인 주소를 글자 그대로 | 진단서 |
| 판정 시각 | 진단이 그 글을 읽은 날과 시각 | 진단서, 진단한 쪽의 기록 |
| 판본 보존 자료 | 그날의 저장본이나 화면 그림, 저장한 방식 | 진단한 쪽이 넘긴 자료 |
| 원문의 변경 이력 | 판정 시각 뒤로 원문을 고친 날과 항목 | 병원의 수정 기록, 원문의 수정 표시 |
| 지금의 원문 | 검수하는 날에 연 글과 연 날 | 저장된 기록이 없는 창 |
판정 시각은 날짜까지만 있어도 씁니다. 다만 같은 날 원문이 고쳐졌다면 날짜만으로는 앞뒤를 가릴 수 없으므로, 그런 줄은 시각까지 요청합니다. 진단서의 머리에 진단 기간만 쓰여 있고 줄마다의 날짜가 없다면, 기간의 첫날과 끝날을 옮기고 그 사이에 고친 기록이 있는 줄은 읽은 날만 있음보다 낮은 주소만 있음으로 매깁니다. 기간이 줄의 날짜를 대신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판본 보존 자료는 저장한 방식까지 받습니다. 화면을 찍은 그림은 찍은 범위만 담고, 문서만 저장한 파일은 뒤늦게 채워지는 내용을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판정한 항목이 저장본에 담겨 있는지를 먼저 읽습니다. 담겨 있지 않으면 그 줄은 저장본이 없는 것과 같게 매깁니다.
원문의 변경 이력은 병원에서 받습니다. 판정 시각 뒤로 그 페이지를 고쳤는지, 고쳤다면 어느 항목이었는지입니다. 병원이 고친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면 「변경 이력 모름」으로 쓰고, 그 줄은 고친 기록 없이 지금 원문과 이어짐으로 매기지 않습니다. 고친 기록이 없다는 것과 고치지 않았다는 것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AI 답변 쪽의 자료는 이 판정과 따로 다룹니다. 답변의 원문과 받은 날이 남아 있는지는 다른 칸에서 매기며, 여기서는 병원 쪽 출처의 판본만 읽습니다. AI 서비스가 답할 때 어느 판본을 읽었는지는 공식 안내로 확인된 범위 밖입니다.
세 물음의 차례로 매기는 적용 방법
줄마다 세 물음을 차례로 넣고, 답이 나오는 곳에서 멈춰 값 하나를 매깁니다.
첫 물음은 판정한 항목이 담긴 그날의 저장본이 있는가입니다. 있으면 판본이 보존됨이고, 저장본을 열어 판정을 검수합니다. 저장본이 있더라도 판정한 항목이 담겨 있지 않으면 없는 것으로 보고 다음 물음으로 갑니다.
둘째 물음은 읽은 날이 있는가입니다. 없으면 주소를 엽니다. 열리면 주소만 있음, 열리지 않으면 주소가 열리지 않음에서 멈춥니다. 읽은 날이 있으면 셋째 물음으로 갑니다.
셋째 물음은 그 날 뒤로 원문을 고친 기록이 없다는 것이 받쳐지는가입니다. 병원이 고친 기록을 남기고 있고 그 기록에 그 페이지의 수정이 없으면, 고친 기록 없이 지금 원문과 이어짐입니다. 고친 기록이 있거나 기록 자체가 없으면 읽은 날만 있음입니다.
값을 매긴 뒤에 검수합니다. 판본이 보존됨과 이어짐인 줄은 판정이 근거와 맞는지를 읽어 「검수 통과」나 「검수 반려」로 씁니다. 나머지 줄은 「검수 불가」로 쓰고, 지금의 글과 판정이 같은지는 참고로 따로 씁니다. 참고 결과를 검수 결과의 칸에 옮기지 않습니다.
한 주소를 여러 줄이 함께 출처로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료시간과 휴진일, 예약 방법이 모두 같은 안내 페이지에서 나왔다면, 저장본과 변경 이력은 한 번만 받아 여러 줄에 함께 씁니다. 다만 고친 기록이 한 항목에만 있으면 그 항목의 줄만 읽은 날만 있음이 되고, 나머지 줄은 이어짐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주소가 같다는 까닭으로 줄들의 값을 한꺼번에 매기지 않고, 항목마다 고친 기록을 맞댑니다.
넘기는 묶음과 인계 기준
검수 결과를 넘길 때에는 줄마다 출처 주소, 판정 시각, 판본 보존 자료, 변경 이력, 값, 검수 결과를 묶습니다. 묶음 앞에는 검수한 줄과 검수 불가인 줄의 수를 나란히 쓰고, 검수 불가의 까닭을 값마다 셉니다. 검수 불가가 많은 진단서는 진단 자체의 옳고 그름보다 근거를 남기는 방식이 모자랐다는 것을 뜻하므로, 그 점을 한 줄로 밝힙니다.
진단한 쪽에는 다음 진단부터 줄마다 읽은 날과 시각을 쓰고, 판정한 항목이 담긴 저장본을 함께 넘기도록 요청합니다. 병원에는 안내 페이지를 고칠 때 고친 날과 항목을 남기도록 권고합니다. 고친다고 AI 답변이 달라진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진단을 바깥에 맡겼다가 끝낼 때에는 이 자료들이 함께 넘어와야 뒤에 검수할 수 있으므로, 넘겨받을 자료의 목록은 GEO 대행 종료와 인계에서 이어서 정리합니다.
판본 정보가 없는 진단서 검수 자주 묻는 질문
진단한 쪽이 「그때도 지금과 같았다」고 답하면 이어진 것으로 매길 수 있나요?
그 답은 기억에 기댄 것이므로 변경 이력으로 세지 않습니다. 병원의 고친 기록이 없으면 읽은 날만 있음으로 매기고, 답은 비고에 「진단한 쪽의 기억」으로 옮깁니다. 진단한 쪽이 그때 남긴 작업 기록이나 메모가 있으면, 그 기록에 판정한 항목의 글이 옮겨 적혀 있는지를 읽습니다. 글이 그대로 옮겨져 있으면 저장본에 버금가는 자료로 비고에 씁니다.
웹 보관 서비스에 판정한 날과 가까운 저장본이 있으면 판본이 보존된 것으로 매기나요?
저장본의 날짜가 판정한 날과 같고 판정한 항목이 담겨 있으면 판본이 보존됨으로 매깁니다. 날짜가 다르면 그 사이의 고친 기록이 없다는 것이 받쳐질 때에만 이어진 판본으로 쓰고, 아니면 참고 자료로만 씁니다.
출처가 병원 페이지가 아니라 PDF 파일이면 판본은 어떻게 가리나요?
파일의 이름과 크기, 파일 안에 쓰인 작성일이나 판 번호를 옮깁니다. 진단한 쪽이 그 파일을 저장해 넘겼으면 판본이 보존됨이고, 같은 주소의 파일이 지금 다른 크기라면 바뀐 것으로 씁니다. 크기가 같다는 것만으로 같은 파일이라고 쓰지 않습니다.
검수 불가인 줄이 절반을 넘으면 진단서를 통째로 돌려보내야 하나요?
돌려보낼지는 검수를 맡긴 쪽이 정합니다. 검수하는 사람은 검수한 줄의 결과와 검수 불가인 줄의 수, 까닭을 그대로 넘깁니다. 검수 불가의 까닭이 저장본이 없어서라면 진단한 쪽이 보관한 자료가 더 있는지를 먼저 묻습니다.
판정한 뒤에 병원이 틀린 곳을 고쳐 지금의 글이 맞게 나오면 검수는 어떻게 쓰나요?
판정 당시 근거가 남아 있으면 그것으로 검수하고, 지금의 글이 고쳐졌다는 것은 비고에 씁니다. 근거가 없으면 검수 불가이며, 지금의 글이 맞다는 것을 판정이 맞았다는 근거로 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