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한 문서와 그 문서가 인용한 자료의 구분
AI가 출처의 참고문헌을 직접 검토한 것처럼 답했다면, 답변이 출처로 표시한 문서와 그 문서 안에서 다시 인용된 자료를 나눠 읽습니다. 표시된 문서는 답변이 근거로 내놓은 것입니다. 그 문서가 참고문헌으로 든 자료는 한 단계 더 뒤에 있고, 답변의 출처 목록에 따로 있지 않다면 답변이 근거로 내놓은 것이 아닙니다. 답변이 뒤의 자료를 들어 「그 연구에 따르면」이라고 전했다면, 표시한 범위 밖의 자료를 직접 읽은 것처럼 말한 것입니다.
이 구분은 답변이 실제로 무엇을 읽었는지를 가리는 일이 아닙니다. 서비스가 답변을 만들 때 어떤 문서를 열었는지는 밖에서 알 수 없고, 진단이 읽을 수 있는 것은 답변에 표시된 출처뿐입니다. 그래서 기준은 「읽었는가」가 아니라 「표시했는가」입니다. 표시하지 않은 자료를 직접 근거처럼 말한 문장은, 읽는 사람이 거슬러 올라가 맞댈 길이 없습니다.
재인용은 한 단계를 거칠 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표시된 문서가 참고문헌의 내용을 줄이거나 제 주장에 맞게 골라 옮겼을 수 있습니다. 답변이 그 옮긴 말을 참고문헌의 말로 전하면, 중간에서 달라진 부분이 원래 자료의 내용이 됩니다.
기록하는 값은 네 가지입니다. 답변이 표시한 문서가 말한 것으로 전했으면 표시 출처 범위 안, 표시한 문서의 참고문헌을 표시 없이 직접 근거로 전했으면 재인용의 직접 인용화, 「여러 연구를 검토한 결과」처럼 직접 견주어 읽었다는 말을 더했으면 열람 주장 덧붙임, 출처 표시가 아예 없어 범위를 가릴 수 없으면 표시 출처 없음입니다.
표시 범위를 기준으로 한 네 가지 값
| 값 | 답변의 문장(가상 예) | 표시된 출처 | 읽는 사람이 받아들이는 것 |
|---|---|---|---|
| 표시 출처 범위 안 | 그 글이 여러 연구를 들어 이렇게 정리함 | 그 글 | 한 글이 그렇게 정리했음 |
| 재인용의 직접 인용화 | 어느 연구에 따르면 이렇다 | 그 연구를 인용한 다른 글 | 그 연구를 직접 읽고 전했음 |
| 열람 주장 덧붙임 | 여러 연구를 검토한 결과 이렇다 | 글 한 편 | 여러 자료를 직접 견주어 냈음 |
| 표시 출처 없음 | 연구에 따르면 이렇다 | 없음 | 근거가 있다는 것만 전해짐 |
표의 둘째 칸은 값마다의 문장 꼴을 설명하려고 든 것이고, 실제 답변이 늘 이 꼴로 나온다는 뜻은 아닙니다. 값은 문장의 꼴이 아니라 그 문장이 기댄 자료가 출처 목록에 있는지로 매깁니다.
둘째와 셋째 값이 한 문장에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표시되지 않은 연구의 이름을 들면서 여럿을 읽고 견주었다고 말한 문장입니다. 이때는 둘을 따로 씁니다. 연구 이름마다 출처 목록에 있는지를 읽어 재인용의 직접 인용화를 매기고, 직접 읽었다는 말은 열람 주장 덧붙임으로 따로 매깁니다.
열람 범위를 기록하는 다섯 단계
- 진단 담당이 답변에서 근거를 든 문장을 뽑아 근거로 부른 이름과 직접 읽었다는 표현을 옮깁니다.
- 진단 담당이 답변의 출처 목록을 주소로 옮깁니다.
- 진단 담당이 표시된 출처를 열어 답변이 부른 자료가 본문에 있는지, 참고문헌 목록에 있는지를 읽습니다.
- 진단 담당이 답변이 부른 자료마다 출처 목록에 따로 표시돼 있는지를 맞대어 네 값 가운데 하나를 매깁니다.
- 진단 담당이 스스로 열어 읽은 문서와 열지 않은 문서를 나눠 기록하고, 원장이 승인합니다.
셋째 단계에서 답변이 부른 자료가 표시된 출처의 어디에 있는지를 씁니다. 표시된 글의 본문이 그 연구를 소개한 문장이 있으면 그 문장을, 참고문헌 목록에만 있으면 목록의 그 줄을 옮깁니다. 표시된 글 어디에도 없으면 「표시 출처에 없음」이라고 쓰고, 이 경우는 찾을 수 없는 자료에 대한 다른 기록으로 넘깁니다.
넷째 단계에서 같은 자료가 출처 목록에 따로 표시돼 있으면 그 자료는 표시 출처입니다. 이때는 그 자료를 직접 열어 답변의 문장과 맞댑니다. 표시한 자료를 직접 근거로 든 것이므로 재인용이 아닙니다.
다섯째 단계는 진단 자신의 열람 범위를 남기는 일입니다. 진단 담당도 표시된 글만 읽고 참고문헌은 열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그랬다면 기록에 「표시 출처를 읽음, 참고문헌은 열지 않음」이라고 씁니다. 진단 기록이 참고문헌의 내용까지 맞댄 것처럼 읽히면, 진단이 답변과 같은 일을 한 것이 됩니다.
진단 담당이 남기는 열람 범위의 네 칸
| 칸 | 쓰는 내용 | 쓰는 까닭 |
|---|---|---|
| 표시 출처 | 연 주소, 읽은 날, 전문을 읽었는지 일부를 읽었는지 | 판정이 어느 문서를 기준으로 한 것인지를 밝힘 |
| 참고문헌 목록 | 답변이 부른 자료가 목록의 몇째 줄에 있는지 | 재인용의 단계를 밝힘 |
| 참고문헌 원문 | 열었으면 주소와 읽은 날, 열지 않았으면 열지 않음 | 진단이 어디까지 맞댔는지를 밝힘 |
| 열지 못한 까닭 | 주소가 없음, 열리지 않음, 구독해야 읽힘 | 다음 진단에서 다시 열어 볼지를 정함 |
참고문헌 원문을 모두 열 필요는 없습니다. 답변이 이름을 들어 직접 근거처럼 말한 자료만 엽니다. 구독해야 읽히는 자료는 병원에 이미 열람 권한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읽고, 없으면 열지 못했다고 씁니다. 진단하려고 새로 결제하지 않습니다.
참고문헌 원문을 열었을 때에는 표시된 글이 그 자료를 어떻게 옮겼는지도 함께 읽습니다. 표시된 글의 문장과 원문의 문장을 나란히 옮겨, 옮기는 과정에서 달라진 것이 있는지를 남깁니다. 달라졌다면 답변의 문장이 어느 쪽과 같은지를 씁니다.
표시한 글의 말과 참고문헌의 말로 전한 문장의 비교
같은 내용이라도 누구의 말로 전했느냐에 따라 읽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달라집니다. 거슬러 맞댈 수 있는지, 틀렸을 때 어디가 틀린 것인지, 병원이 읽을 곳이 어디인지의 셋으로 견줍니다.
거슬러 맞댈 수 있는지가 다릅니다. 표시한 글의 말로 전한 문장은 그 글을 열면 맞댈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의 말로 전한 문장은 출처 목록에 그 문헌이 없으므로, 읽는 사람이 표시된 글을 열고 그 안의 참고문헌 목록을 찾아 다시 그 문헌을 찾아야 합니다. 두 걸음을 더 가야 하고, 그 길은 답변에 쓰여 있지 않습니다.
틀렸을 때 틀린 곳이 다릅니다. 표시한 글의 말로 전한 문장이 틀렸다면, 답변이 그 글을 잘못 옮긴 것이거나 그 글이 틀린 것입니다. 참고문헌의 말로 전한 문장이 틀렸다면, 한 곳이 더 있습니다. 표시된 글이 참고문헌을 잘못 옮겼을 수 있습니다. 틀린 곳의 후보가 셋이 되고, 참고문헌 원문을 열지 않으면 어느 곳인지를 가릴 수 없습니다.
병원이 읽을 곳이 다릅니다. 표시된 글이 병원의 글이고 그 글이 연구를 인용했다면, 병원 글이 그 연구를 옮긴 문장이 읽을 곳입니다. 병원 글이 연구의 내용을 줄여 쓰면서 조건을 뺐다면, 답변이 그것을 연구의 말로 전할 때 빠진 조건은 연구에 처음부터 없던 것이 됩니다. 병원 글에서 인용한 문장마다 원문과 같은지를 읽는 일은 의료진이 맡습니다.
두 꼴을 견주면 병원 글을 쓸 때 조심할 것도 드러납니다. 병원 글이 다른 글을 거쳐 알게 된 연구를 직접 읽은 것처럼 인용했다면, 병원 글 자체가 재인용을 직접 인용으로 쓴 것입니다. 진단은 병원 글의 참고문헌이 글쓴이가 직접 읽은 것인지를 실장에게 묻고, 회신을 기록합니다.
인계할 때는 답변의 문장과 받은 날, 출처 목록, 답변이 부른 자료와 그것이 있던 곳, 값, 진단 담당의 열람 범위 네 칸, 원장의 승인 기록을 넘깁니다. 다음 진단 담당은 열지 못했던 참고문헌이 그사이 열리게 됐는지를 먼저 읽습니다.
참고문헌과 실제 열람 범위 자주 묻는 질문
답변이 「연구에 따르면」이라고만 하고 어느 연구인지 말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매기나요?
출처 표시가 있으면 표시된 글을 열어 그 내용에 해당하는 연구가 글 안에 있는지를 읽습니다. 있다면 표시된 글이 그 연구를 소개한 것을 답변이 이름 없이 옮긴 것이므로, 재인용의 직접 인용화로 매기고 이름이 없었다는 것을 옆 칸에 씁니다. 출처 표시가 없으면 표시 출처 없음입니다.
표시된 글이 여러 연구를 정리한 글이면 「여러 연구를 검토한 결과」는 맞는 말이 아닌가요?
견주어 읽은 것이 그 글이라고 밝혔으면 맞는 말입니다. 「이 글이 여러 연구를 검토한 결과」라고 전했다면 표시 출처 범위 안입니다. 누가 읽었는지를 빼고 전하면 답변이 직접 읽은 것으로 읽히므로 열람 주장 덧붙임입니다. 주어가 있는지로 가립니다.
재인용의 직접 인용화로 매긴 문장의 내용이 참고문헌 원문과 같으면 값을 고치나요?
고치지 않습니다. 값은 답변이 그 문헌을 표시했는지로 매기는 것이고, 내용이 맞는지는 다른 칸입니다. 원문을 열어 내용이 같다는 것을 읽었다면 옆 칸에 「원문과 같음」이라고 쓰고 읽은 날을 남깁니다. 표시되지 않은 채 맞게 전해진 경우와 틀리게 전해진 경우를 가릴 수 있게 됩니다.
병원 글의 참고문헌을 글쓴이가 직접 읽지 않았다는 회신이 오면 어떻게 하나요?
그 사실을 기록하고 원장에게 넘깁니다. 글을 고칠지, 참고문헌을 직접 읽고 인용 문장을 다시 쓸지는 원장과 의료진이 정합니다. 진단은 어느 문헌이 직접 읽지 않은 것인지와, 그 문헌의 내용이 어느 글을 거쳐 온 것인지를 회신대로 옮깁니다.
진단을 맡은 곳의 보고서가 참고문헌까지 맞댄 것처럼 쓰여 있으면 무엇을 요청하나요?
열람 범위의 네 칸을 요청합니다. 어느 문서를 열었고 어느 문서를 열지 않았는지가 줄마다 있어야 합니다. 「근거를 검증함」이라고만 쓰인 보고는 표시된 글만 읽은 것인지 참고문헌 원문까지 읽은 것인지를 알 수 없습니다. 열지 않은 문서가 있으면 그 줄의 판정은 표시된 글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고 밝혀 달라고 합니다.
열람 범위를 밝힌 글로 출처가 되는 일
병원 글도 근거를 어디까지 직접 읽고 썼는지를 밝힐 수 있습니다. 직접 읽은 자료와 다른 글을 거쳐 알게 된 자료를 나눠 표시한 글은, 옮겨질 때 재인용이 직접 인용으로 읽힐 틈을 덜 수 있습니다. 이런 표시를 포함해 병원 글이 믿을 만한 출처가 되게 하는 방법은 병원 GEO 출처 확보에서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