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 출처의 적합성과 주장 대조 목록으로

원자료 없는 재인용, 직접 확인된 근거와 나눠 기록하는 방법

AI 답변이 인용한 글이 다른 자료를 옮겨 말한 재인용이고 그 원자료를 구할 수 없을 때, 직접 열어 본 근거와 재인용 주장을 나눠 기록하고 원자료 미확보 상태를 남기는 방법입니다.

목차

직접 연 근거와 재인용 주장의 구분

핵심 답

재인용한 원자료가 없으면 그 주장을 직접 열어 본 근거와 같은 무게로 평가하지 않고, 원자료 미확보라는 상태를 밝혀 따로 기록합니다. 답변이 인용한 글이 「한 연구에 따르면」이나 「관련 기관 발표에 의하면」이라고 다른 자료를 들어 말했다면, 그 글은 주장의 출발점이 아니라 전달하는 곳입니다. 출발점인 원자료를 열어 보지 못했다면, 진단 담당이 가려낸 것은 전달하는 글에 그 말이 있다는 사실까지입니다.

인용된 글이 열린다는 것과 주장의 근거가 있다는 것은 다릅니다. 글은 멀쩡히 열리고 주장도 그 글에 그대로 있어, 겉으로는 근거가 있는 답변처럼 읽힙니다. 그러나 그 글이 든 원자료가 실제로 그렇게 말했는지, 그런 원자료가 있기는 한지는 글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판정은 네 가지입니다. 인용된 글이 스스로 주장의 출발점이면 직접 근거, 다른 자료를 들었고 그 원자료를 열어 같은 내용을 찾았으면 원자료 확보, 원자료를 구할 수 없으면 원자료 미확보, 원자료를 열었더니 주장과 다르면 원자료 불일치입니다. 원자료 미확보는 주장이 틀렸다는 판정이 아니고, 맞다고도 틀리다고도 말할 수 없다는 상태입니다.

인용 근거의 네 가지 판정

판정기준다음 할 일
직접 근거인용된 글이 스스로 그 사실의 출발점임그 글의 내용을 병원 공식 정보와 맞댐
원자료 확보인용된 글이 다른 자료를 들었고, 그 원자료를 열어 같은 내용을 찾음원자료의 주소와 해당 문장을 기록
원자료 미확보인용된 글이 다른 자료를 들었으나 그 원자료를 구할 수 없음구하지 못한 까닭과 찾은 방법을 기록하고, 확인된 근거로 세지 않음
원자료 불일치원자료를 열었으나 인용된 글의 주장과 내용이 다름두 문장을 나란히 기록하고 수정 권고 목록에 올림

네 판정은 답변의 주장마다 매깁니다. 한 글에서 나온 주장 둘 가운데 하나는 그 글이 스스로 밝힌 사실이고 다른 하나는 다른 자료를 옮긴 것일 수 있어, 글 단위로 하나의 판정을 매기지 않습니다.

직접 근거의 예는 병원 공식 홈페이지가 자기 진료 시간을 밝힌 페이지입니다. 그 사실을 정하는 곳이 병원이므로 더 거슬러 올라갈 원자료가 없습니다. 반면 외부 글이 병원의 진료 시간을 전했다면 그 글은 전달하는 곳이고, 원자료는 병원이 승인한 공식 자료입니다.

원자료 미확보에는 원자료의 이름조차 밝히지 않은 경우도 들어갑니다. 「연구에 따르면」이라고만 쓰고 어떤 연구인지 밝히지 않은 글은 거슬러 올라갈 길이 없어 원자료 미확보로 매기고, 찾은 방법 칸에는 글에 나온 표현으로 찾아본 일이나 이름이 없어 찾을 길이 없었다는 사실을 씁니다.

재인용 고리를 거슬러 올라가는 다섯 단계

  1. 진단 담당이 답변 원문과 질문한 날짜, 인용된 글의 주소를 저장하고 답변의 주장을 한 줄씩 떼어 냅니다.
  2. 진단 담당이 인용된 글을 열어, 주장에 해당하는 문장이 다른 자료를 들어 말한 것인지를 가립니다.
  3. 다른 자료를 들었다면, 진단 담당이 그 글의 참고문헌이나 본문에서 원자료의 이름과 주소를 찾습니다.
  4. 진단 담당이 원자료를 열어 같은 내용이 있는지 맞대고, 앞의 표에 있는 네 판정 가운데 하나를 매깁니다. 원자료를 구하지 못했다면 아래 표의 칸대로 기록합니다.
  5. 원자료 미확보와 원자료 불일치는 진단 담당이 기록과 함께 원장에게 넘기고, 의료 내용에 관한 주장은 의료진이 읽도록 따로 표시합니다.

넷째 단계에서 원자료도 다른 자료를 들어 말했다면 한 번 더 거슬러 올라갑니다. 고리가 몇 번 이어지든 끝까지 가서, 스스로 출발점인 자료에 닿았을 때 원자료 확보로 매깁니다. 중간에 끊기면 끊긴 곳을 기록하고 원자료 미확보로 매깁니다.

둘째 단계에서 재인용인지 가리는 표지는 문장 안에 있습니다. 「~에 따르면」 「~라고 한다」 「~로 알려져 있다」처럼 말의 주인이 글쓴이가 아닌 문장은 다른 자료를 들어 말한 것입니다. 표지가 없고 글쓴이가 자기 사실로 말한 문장이라면, 그 글이 그 사실을 정하는 곳인지를 따져 직접 근거인지 가립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의료 내용을 따로 표시하는 까닭은 진단 담당이 그 주장의 맞고 틀림을 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자료가 없는 의료 주장은 근거를 확인할 수 없다는 사실만 기록하고, 병원이 그 주장을 자기 글에 옮겨 쓰고 있는지는 의료진과 원장이 따집니다.

원자료 미확보 기록의 네 칸

칸담는 것
재인용 문장인용된 글에서 다른 자료를 들어 말한 문장 그대로
밝힌 원자료글이 든 원자료의 이름과 주소, 밝히지 않았으면 없음
찾은 방법원자료를 찾으려고 한 일과 그 날짜
구하지 못한 까닭이름이 없음, 찾을 수 없음, 열리지 않음, 열람이 막혀 있음 가운데 하나

넷째 칸의 까닭에 따라 다음 진단에서 할 일이 다릅니다. 열리지 않았던 원자료는 다시 열어 볼 수 있고, 이름이 없는 원자료는 다시 찾을 방법이 없습니다. 까닭을 나눠 써야 다음 진단 담당이 어느 줄을 다시 시도할지 알 수 있습니다.

셋째 칸의 찾은 방법은 짧게라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참고문헌의 주소를 열었는지, 자료 이름으로 찾았는지, 글쓴이에게 물었는지가 남아 있어야 같은 시도를 되풀이하지 않고, 아직 하지 않은 방법이 무엇인지도 드러납니다.

재인용 한 건을 거슬러 올라가는 적용 방법

거슬러 올라가는 일은 주장 하나를 두고 고리를 하나씩 따라가면 됩니다. 다음은 설명을 위해 꾸민 가상의 예입니다. 답변은 「이 병원은 지역 의료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라고 전했고, 인용 표시에는 한 건강 정보 사이트의 글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가상의 AI 답변입니다.

첫 고리는 인용된 글입니다. 그 글에는 「지역 의료 평가에 따르면 ○○의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는 문장이 있었습니다. 이 문장은 평가 결과를 스스로 낸 것이 아니라 다른 자료를 들어 말한 재인용입니다.

둘째 고리는 그 글이 든 원자료입니다. 글에는 평가를 누가 언제 했는지가 없었고, 참고문헌도 없었습니다. 진단 담당은 글에 나온 표현으로 그 평가를 찾았지만, 그런 이름의 평가를 낸 기관을 찾지 못했습니다.

판정은 원자료 미확보로 매깁니다. 기록의 네 칸에는 재인용 문장 그대로, 밝힌 원자료는 없음, 찾은 방법은 글에 나온 표현으로 찾은 일과 그 날짜, 구하지 못한 까닭은 이름이 없음이라고 씁니다.

이 판정에서 하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 평가는 없다고 단정하지 않고, 병원이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다고도 쓰지 않습니다. 기록하는 것은 답변의 주장이 원자료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사실뿐입니다. 원장은 이 기록을 받아, 병원이 실제로 그런 평가를 받은 적이 있는지와 그 글에 병원이 자료를 건넨 적이 있는지를 따집니다.

원자료 미확보가 여러 건 쌓이면 어느 글이 그런 재인용을 자주 싣는지도 드러납니다. 같은 사이트의 글이 되풀이해 원자료 없이 병원을 말하고 있다면, 그 사이트를 인용 출처 목록에 따로 표시해 다음 진단에서 먼저 맞댑니다.

넘길 때는 답변 원문, 인용된 글의 해당 문장, 미확보 기록의 네 칸을 함께 넘깁니다. 다음 진단 담당은 구하지 못한 까닭이 열리지 않음이었던 줄부터 다시 열어 보고, 이름이 없음이었던 줄은 다시 시도하지 않습니다.

원자료 없는 재인용 자주 묻는 질문

원자료가 유료 논문이어서 열지 못하면 어떻게 판정하나요?

열람이 막혀 있는 원자료 미확보로 매깁니다. 초록만 열 수 있다면 초록에 같은 내용이 있는지를 기록에 함께 쓰되, 본문을 열지 못했다는 사실을 밝힙니다. 병원 의료진이 그 논문을 가지고 있다면 의료진이 맞대어 판정을 고칩니다.

여러 글이 같은 원자료를 재인용하면 근거가 튼튼해지나요?

튼튼해지지 않습니다. 같은 원자료를 옮긴 글이 여럿이어도 출발점은 하나이고, 그 원자료를 구하지 못했다면 그 글들은 모두 원자료 미확보에 해당합니다.

원자료 미확보 주장이 병원에 유리한 내용이면 그대로 두어도 되나요?

유리한지 불리한지로 다르게 다루지 않습니다. 근거를 확인할 수 없는 주장이 병원 소개처럼 전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원장에게 알리고, 병원이 그 주장을 자기 채널에 옮겨 쓰지 않도록 합니다.

병원이 낸 자료가 원자료인데 병원이 그 자료를 찾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요?

병원이 원자료를 가진 쪽인데 구하지 못했다면, 구하지 못한 까닭을 찾을 수 없음으로 쓰고 실장에게 그 자료를 찾아 달라고 요청합니다. 찾은 뒤에 원자료 확보나 원자료 불일치로 다시 매깁니다.

인용된 글이 원자료의 주소를 밝혔는데 그 주소가 다른 내용으로 바뀌어 있으면 어떤 판정인가요?

지금 열리는 내용이 주장과 다르다면 원자료 불일치로 매기되, 글이 쓰인 때의 내용과 달라졌을 수 있다는 사실을 함께 기록합니다. 그 주소의 예전 내용을 구할 길이 없다면, 불일치가 처음부터 있었는지 나중에 생겼는지는 가릴 수 없다고 밝힙니다.

재인용 고리를 병원 쪽에서 잇는 방법

외부 글이 병원을 언급하면서 병원의 공식 페이지를 원자료로 밝혀 주면, 재인용 고리가 병원의 공식 정보까지 이어집니다. 병원이 밖에서 언급되도록 하면서 그 언급이 공식 페이지로 이어지게 하는 방법은 브랜드 언급 확보에서 따로 다룹니다.

병원 채널의 글도 같은 기준으로 씁니다. 다른 자료를 들어 말할 때는 자료의 이름과 주소를 밝히고, 밝힐 수 없는 자료는 옮겨 쓰지 않습니다. 병원 글이 원자료 미확보의 출처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전에 올린 글에 출처 없는 재인용이 남아 있다면 실장이 찾아 목록으로 만들고, 원장이 고칠지 내릴지를 정합니다.

맨 위로 이동

AI 인용 출처 서비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