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진단 결과, 쓰는 방법은 개선안
진단 결과와 콘텐츠 개선안이 다를 때에는 무엇이 사실인가는 진단 결과를, 그 사실을 어떤 글로 어떻게 쓸 것인가는 개선안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두 문서는 하는 일이 다릅니다. 진단 결과는 AI 답변과 병원 자료를 맞대어 무엇이 맞고 무엇이 비어 있는지를 증빙과 함께 매긴 기록입니다. 개선안은 그 기록을 받아 어떤 글을 새로 쓰고 어떤 글을 고칠지를 고른 계획입니다. 앞의 것은 판정이고 뒤의 것은 선택입니다.
그래서 「어긋난다」는 말부터 갈라야 합니다. 개선안이 진단과 다른 방법을 골랐을 뿐이라면 어긋난 것이 아닙니다. 진단이 「진료시간 안내가 두 페이지에서 다르다」고 매겼을 때, 개선안이 두 페이지를 하나로 합치든 한쪽을 고치든 그것은 글 쓰는 쪽이 정할 일입니다. 문제가 되는 어긋남은 따로 있습니다. 진단이 지적한 문제를 개선안이 아예 다루지 않는 경우, 그리고 개선안이 진단과 다른 사실을 바탕으로 짜인 경우입니다.
어긋남의 값은 방법만 다름, 문제 누락, 사실 전제 다름, 진단 밖 작업, 수용 기준 없음의 다섯입니다. 문제 누락은 진단이 매긴 문제에 이어지는 조치가 개선안에 없을 때 매깁니다. 사실 전제 다름은 개선안이 쓰려는 내용이 진단에서 확정한 사실과 다를 때 매깁니다. 수용 기준 없음은 조치는 있으나 그 조치로 문제가 풀렸는지를 가릴 기준이 어느 문서에도 없을 때 매깁니다.
이 맞댐은 개선안의 글 방향을 대신 정하는 일이 아닙니다. 어떤 주제를 먼저 쓸지, 어떤 말투로 쓸지는 맞대지 않습니다. 맞대는 것은 문제와 조치가 이어져 있는가 하나입니다.
어긋난 모습에 따라 따를 문서
| 두 문서가 어긋난 모습 | 값 | 따를 문서와 할 일 |
|---|---|---|
| 같은 문제를 다루되 고치는 방법이 다름 | 방법만 다름 | 개선안을 따름, 맞댐 기록에 방법을 옮김 |
| 진단이 매긴 문제에 이어지는 조치가 없음 | 문제 누락 | 진단 결과를 따름, 조치를 더하거나 뺀 까닭을 받음 |
| 개선안이 진단에서 확정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쓰려 함 | 사실 전제 다름 | 진단 결과를 따름, 새 증빙이 있으면 진단을 다시 매김 |
| 진단에 없는 글이나 작업이 개선안에 있음 | 진단 밖 작업 | 개선안을 따름, 진단 문제와 이어지지 않는다고 표시함 |
| 조치는 있으나 문제가 풀렸는지 가릴 기준이 없음 | 수용 기준 없음 | 어느 쪽도 따르지 않고 기준부터 정함 |
사실 전제 다름에서 진단 결과를 따른다는 것은 진단이 늘 맞다는 뜻이 아닙니다. 개선안을 짠 쪽이 진단 뒤에 달라진 사실을 알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개선안의 내용을 그대로 글로 쓰지 않고, 새 증빙을 진단 담당에게 넘겨 그 줄을 다시 매긴 뒤에 씁니다. 증빙 없이 개선안의 내용이 앞서 나가지 않게 하는 것이 이 값의 쓰임입니다.
진단 밖 작업은 잘못이 아닙니다. 병원이 알리고 싶은 새 진료나 계절 안내처럼 진단과 상관없이 써야 할 글이 있습니다. 표시만 해 놓아, 그 글이 진단 문제를 풀었다고 세어지지 않게 합니다.
문제와 조치를 잇는 연결표의 다섯 칸
두 문서를 맞대려면 같은 줄에 놓아야 합니다. 진단 문제마다 한 줄씩, 아래 다섯 칸의 연결표를 만듭니다.
| 칸 | 채우는 내용 | 가져오는 곳 |
|---|---|---|
| 진단 문제 | 문제의 번호와 판정 문장, 판정 값 | 진단 결과 |
| 확정한 사실 | 병원이 증빙과 함께 확정한 내용과 확정한 날 | 진단 결과와 병원의 회신 |
| 조치 | 이 문제를 다루는 글이나 수정의 이름, 고치는 곳 | 개선안 |
| 수용 기준 | 조치가 끝났다고 말할 수 있는 조건 | 진단 결과, 없으면 새로 정함 |
| 어긋남의 값 | 다섯 값 가운데 하나와 까닭 | 맞댄 결과 |
진단 문제 칸은 진단 결과의 문장을 그대로 옮깁니다. 개선안이 문제를 제 말로 다시 쓴 요약을 옮기지 않습니다. 「정보 보강 필요」처럼 줄인 말은 어느 문제를 가리키는지 되찾기 어렵고, 줄이는 사이에 문제가 다른 것으로 달라지기도 합니다.
조치 칸은 개선안에서 그 문제를 다룬다고 밝힌 항목만 옮깁니다. 담당이 「이 글이 아마 그 문제도 다룰 것」이라고 미루어 잇지 않습니다. 개선안에 글의 제목만 있고 어느 문제를 다루는지가 쓰여 있지 않으면, 개선안을 짠 쪽에 물어 답을 받은 뒤에 채웁니다. 답을 받지 못한 줄은 조치 칸을 비운 채 문제 누락으로 매깁니다.
조치 하나가 여러 문제를 다룰 수 있고, 문제 하나에 조치가 여럿일 수도 있습니다. 줄은 문제를 기준으로 만들고, 같은 조치가 여러 줄에 나오면 그대로 되풀이해 씁니다. 조치를 기준으로 줄을 만들면 조치가 없는 문제가 표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수용 기준은 글이 나온 뒤에 가릴 수 있는 말로 씁니다. 「진료시간 안내를 고친다」는 조치이고, 「두 페이지의 토요일 진료시간이 승인 문서의 시간과 같다」가 수용 기준입니다. 기준은 병원 글과 병원 자료를 맞대어 가릴 수 있는 것으로 한정합니다. AI 답변이 어떻게 달라져야 한다는 조건은 수용 기준에 넣지 않습니다. 병원이 고칠 수 있는 것은 제 글이고, 답변이 달라질지는 약속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단 결과가 문제마다 수용 기준을 밝혀 놓았으면 그대로 옮깁니다. 밝히지 않았으면 진단 담당과 개선안을 짠 쪽이 함께 정하고, 정한 날과 정한 사람을 씁니다. 글이 나온 뒤에 기준을 정하면 나온 글에 맞춰 기준이 낮아지기 쉬우므로, 글을 쓰기 전에 채웁니다.
연결표로 진단과 개선안을 맞대는 적용 방법
연결표는 네 차례로 채웁니다.
먼저 진단 결과의 문제를 모두 줄로 옮깁니다. 값이 맞음인 항목은 옮기지 않고, 다름과 공백, 미확인으로 매긴 항목만 옮깁니다. 미확인으로 남은 항목은 확정한 사실 칸이 비어 있으므로, 그 줄의 조치는 글이 아니라 사실을 받아 오는 일이 됩니다. 사실이 정해지지 않은 채 글부터 쓰는 조치가 개선안에 있으면 사실 전제 다름으로 매깁니다.
다음으로 개선안의 항목을 하나씩 줄에 잇습니다. 이어지는 줄이 없는 항목은 표의 아래에 따로 모아 진단 밖 작업으로 표시합니다. 이 묶음이 개선안 항목의 절반을 넘는다면 개선안이 진단을 받아 짠 것이 아니라 따로 짜인 것일 수 있으므로, 그 사실을 원장에게 알립니다.
셋째로 조치 칸이 빈 줄을 셉니다. 빈 줄마다 개선안을 짠 쪽에 뺀 까닭을 묻습니다. 까닭은 셋 가운데 하나로 받습니다. 빠뜨렸다, 다음 차례로 미뤘다, 하지 않기로 했다입니다. 미뤘다는 답에는 언제 다루는지를, 하지 않기로 했다는 답에는 정한 사람을 함께 받습니다. 개선안의 글을 언제 어떤 차례로 쓸지를 짜는 방법은 병원 GEO 콘텐츠 일정에서 다룹니다.
넷째로 줄마다 확정한 사실과 조치의 내용을 맞댑니다. 조치가 쓰려는 내용이 확정한 사실과 같은지, 확정한 날 뒤에 사실이 달라졌다는 말이 있는지를 옮깁니다. 다른 곳이 있으면 사실 전제 다름으로 매기고, 개선안 쪽이 기댄 자료의 이름을 받습니다.
네 차례가 끝나면 값이 방법만 다름이 아닌 줄만 원장에게 올립니다. 방법만 다름인 줄은 맞댐 기록에 남기고 글 쓰는 쪽에 맡깁니다.
넘기는 묶음과 글이 나온 뒤의 기록
원장에게는 연결표와 함께 문제 누락의 수와 까닭, 사실 전제 다름인 줄의 두 내용과 증빙, 수용 기준 없음인 줄의 목록을 넘깁니다. 사실 전제 다름을 맨 앞에 올립니다. 틀린 사실을 담은 글이 새로 나가는 것을 막는 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 않기로 한 문제는 원장이 그 결정을 승인했는지를 함께 표시합니다.
진단 담당은 개선안의 문장을 고쳐 쓰지 않고, 글의 방향에 대한 의견을 맞댐 기록에 넣지 않습니다. 고친다고 AI 답변이 달라진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연결표는 개선안이 고쳐질 때마다 다시 맞댑니다. 개선안에 글이 더해지거나 빠지면 그 항목이 이어진 줄의 값을 다시 매기고, 고친 날과 맞댄 사람을 표의 머리에 써서 다음에 표를 받는 사람이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합니다.
글이 나온 뒤에는 줄마다 수용 기준을 맞대어 「기준 맞음」과 「기준 안 맞음」을 쓰고 맞댄 날을 씁니다. 이 기록은 조치가 끝났는지를 알려 줄 뿐입니다. 조치가 끝난 문제의 수와 AI 답변에서 달라진 것의 수는 다른 표에 쓰며, 작업이 AI 검색 노출로 이어졌는지를 살피는 일은 AI 검색 성과 확인에서 이어서 다룹니다.
진단 결과와 개선안 어긋남 자주 묻는 질문
진단과 개선안을 같은 대행사가 만들었는데도 두 문서를 따로 맞대야 하나요?
맞댑니다. 같은 곳에서 만들어도 진단을 한 사람과 개선안을 짠 사람이 다르거나 만든 때가 다르면 문제가 빠질 수 있습니다. 병원이 연결표를 요청해 받고, 조치 칸이 빈 줄이 있는지를 실장이 세어 원장에게 알립니다.
개선안이 진단보다 먼저 만들어져 있었다면 어느 쪽을 고쳐야 하나요?
개선안을 연결표에 맞춰 다시 맞댑니다. 먼저 짜인 계획의 항목을 진단 문제에 이어 놓고, 이어지지 않는 항목은 진단 밖 작업으로 표시합니다. 진단 문제에 조치가 없는 줄을 개선안에 더할지는 원장이 정합니다.
진단이 문제로 매겼지만 병원이 고치지 않기로 한 항목은 표에서 지우나요?
지우지 않습니다. 조치 칸에 「하지 않기로 함」과 정한 사람, 정한 날, 까닭을 쓰고 줄을 남깁니다. 다음 진단에서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오면 이 줄을 찾아 이미 정한 일인지를 가릴 수 있습니다.
개선안이 글 한 편으로 진단 문제 여러 개를 한꺼번에 다루겠다고 하면 받아들여도 되나요?
방법은 개선안이 정할 일이므로 받아들입니다. 다만 수용 기준은 문제마다 따로 씁니다. 글 한 편이 나온 뒤에 문제마다 기준을 맞대어, 다뤄진 문제와 다뤄지지 않은 문제를 줄별로 가립니다.
수용 기준을 맞췄는데도 진단 담당과 글 쓰는 쪽의 평가가 다르면 누가 정하나요?
기준을 맞췄는지는 기준의 문장으로 가리고, 문장으로 가려지지 않으면 기준이 흐리게 쓰인 것입니다. 두 쪽의 말을 나란히 옮겨 원장에게 올리고, 원장이 기준의 문장을 고쳐 정합니다. 고친 기준으로 다시 맞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