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 대신 경로 묶음으로 보고하는 까닭
일부 경로만 오류이면 사이트 상태를 한 줄로 쓰지 않고 경로 묶음마다 따로 보고합니다. 경로 묶음은 의료진 소개, 공지 게시판, 진료 과목 안내처럼 같은 틀로 만들어지는 주소들의 모임입니다. 묶음마다 몇 개의 주소를 열었고 그 가운데 어느 주소가 어떤 응답을 받았는지를 쓰고, 열지 않은 묶음은 열지 않았다고 씁니다.
병원 사이트는 한 덩어리로 고장 나지 않는 일이 많습니다. 첫 화면과 진료 안내는 열리는데 의료진 한 사람의 소개 주소만 오류이거나, 게시판의 글 주소만 모두 오류인 식입니다. 첫 화면을 열어 「사이트 정상」이라고 쓰면 이런 오류는 보고서에서 빠지고, 거꾸로 오류 주소 하나를 들어 「사이트 오류」라고 쓰면 멀쩡한 경로까지 고칠 대상으로 읽힙니다.
여기서 주소가 열렸다는 것은 성공 응답을 받았다는 뜻에 그치지 않고, 돌아온 본문에 그 주소가 담아야 할 내용이 있다는 뜻입니다. 판정 값은 묶음 정상, 일부 오류, 묶음 오류, 표본 정상, 미점검 다섯입니다.
수집기가 읽는 단위에 관해 알려진 것
오픈AI의 수집기 안내 문서는 검색 결과에 사이트가 나오도록 OAI-SearchBot을 robots.txt에서 허용할 것을 권합니다. 이 설정은 사이트에 들어오는 길을 여는 것이고, 들어온 뒤 주소마다 어떤 응답이 돌아가는지는 다루지 않습니다. AI 서비스의 수집기가 한 사이트에서 어느 주소를 얼마나 요청하는지는 공식 안내에 나와 있지 않아 진단 기록으로 확인할 부분입니다.
그래서 진단은 「오류 경로 때문에 AI 답에 나오지 않는다」고 쓰지 않습니다. 어느 묶음의 어느 주소가 열리지 않았다는 사실과, 그 주소에 어떤 정보가 실려 있어야 했는지를 옮깁니다.
경로 묶음 상태 판정표
경로 묶음은 하나마다 아래 경로 묶음 상태 판정표의 여섯 줄 가운데 하나로 판정합니다.
| 연 범위 | 주소별 응답 | 판정 | 보고서에 쓰는 말 |
|---|---|---|---|
| 묶음의 주소를 모두 엶 | 모든 주소에서 본문이 열림 | 묶음 정상 | 묶음 이름과 연 주소의 수 |
| 묶음의 주소를 모두 엶 | 일부 주소가 오류이고 나머지는 열림 | 일부 오류 | 열리지 않은 주소, 응답의 종류, 그 주소에 실려야 할 정보 |
| 묶음의 주소를 모두 엶 | 모든 주소가 오류임 | 묶음 오류 | 응답의 종류, 「묶음 전체」 |
| 묶음에서 표본만 엶 | 연 표본에서 모두 본문이 열림 | 표본 정상 | 표본의 수와 고른 방법, 「나머지는 열지 않음」 |
| 묶음에서 표본만 엶 | 표본 가운데 오류가 있음 | 일부 오류 | 열리지 않은 주소, 「표본에서 나옴, 나머지는 열지 않음」 |
| 묶음을 열지 않았거나 응답을 저장하지 않음 | 없음 | 미점검 | 열지 않은 까닭 |
경로 묶음 상태 판정표의 넷째 줄을 묶음 정상과 다른 값으로 놓은 것은 표본이 열렸다고 나머지도 열린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같은 표의 다섯째 줄이 나오면 그 묶음은 나머지 주소까지 열어 다시 매깁니다. 모든 주소가 같은 오류인 이 표의 셋째 줄은 주소 하나하나가 아니라 묶음을 만드는 틀이나 경로 설정을 찾아야 할 수 있다는 뜻이어서, 홈페이지 관리자에게 넘길 때 묶음 단위로 넘깁니다.
경로 묶음 나눔표
병원 사이트의 주소는 아래 경로 묶음 나눔표의 다섯 묶음으로 먼저 나눕니다.
| 묶음 | 드는 주소 | 따로 묶는 까닭 |
|---|---|---|
| 고정 안내 | 첫 화면, 진료 시간, 위치, 비용 안내 | 주소마다 따로 만들어져 하나씩 고장 남 |
| 의료진 소개 | 의료진 한 사람마다의 소개 주소 | 같은 틀에 사람만 바뀌어, 퇴직이나 이름 변경 때 주소가 끊김 |
| 진료 과목과 클리닉 | 과목이나 클리닉마다의 안내 주소 | 메뉴를 고칠 때 주소가 함께 바뀜 |
| 게시판 글 | 공지, 칼럼, 자주 묻는 질문의 글 주소 | 목록은 열려도 글 주소만 오류일 수 있음 |
| 언어별과 기기별 주소 | 외국어 판, 휴대전화용 주소 | 본 사이트를 고칠 때 빠지는 일이 있음 |
경로 묶음 나눔표는 출발점이며, 사이트의 짜임에 따라 묶음을 더하거나 쪼갭니다. 어느 주소들이 같은 틀로 만들어지는지는 밖에서 열어 읽는 것만으로 다 알 수 없으므로 홈페이지 관리자에게 받아 맞춥니다. 묶음을 어떻게 나누었는지는 보고서 앞머리에 표로 넣어, 다음 진단에서도 같은 묶음으로 견줄 수 있게 합니다.
주소 모으기에서 묶음 판정까지 가는 다섯 단계
- 진단 담당이 사이트맵 파일과 메뉴, 본문 안의 링크에서 주소를 모아 목록으로 만듭니다.
- 홈페이지 관리자가 어느 주소들이 같은 틀로 만들어지는지를 넘기고, 진단 담당이 목록을 경로 묶음으로 나눕니다.
- 진단 담당이 묶음마다 주소를 모두 열지 표본만 열지를 정해 열고, 주소별 응답과 받은 본문을 날짜와 함께 저장합니다.
- 진단 담당이 묶음마다 경로 묶음 상태 판정표의 줄을 매깁니다.
- 실장이 오류 주소마다 거기에 실려 있어야 할 정보가 환자에게 자주 쓰이는 것인지를 표시해 원장에게 올립니다.
첫째 단계에서 사이트맵 파일에 있는 주소와 메뉴로 닿는 주소가 다를 수 있습니다. 어느 쪽에만 있는 주소인지를 목록에 함께 씁니다. 사이트맵 파일에만 있고 메뉴에서 닿지 않는 주소는 환자가 찾아 들어가기 어려운 주소이고, 메뉴에만 있고 파일에 없는 주소는 파일이 낡았다는 표시일 수 있습니다. 셋째 단계에서 주소가 적은 묶음은 모두 열고, 게시판 글처럼 많은 묶음은 표본을 엽니다. 표본을 어떻게 골랐는지는 「최근 글부터」「목록의 처음과 가운데와 끝에서」처럼 방법을 써서 넘깁니다.
경로 묶음 상태를 옮기는 점검 기록
기록의 첫 줄에는 사이트 전체의 판정을 쓰지 않고 묶음의 수를 씁니다. 나눈 묶음이 몇이고, 그 가운데 묶음 정상, 일부 오류, 묶음 오류, 표본 정상, 미점검이 각각 몇인지입니다. 읽는 사람은 첫 줄만으로 진단이 닿지 않은 묶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이트 전체 정상」이라는 말은 모든 묶음이 묶음 정상일 때에만 씁니다. 표본 정상이나 미점검이 하나라도 있으면 「연 범위에서 오류 없음」으로 씁니다. 두 말은 비슷하게 읽히지만 앞의 것은 사이트에 관한 말이고 뒤의 것은 진단에 관한 말입니다.
묶음마다의 줄에는 묶음 이름, 묶음에 든 주소의 수, 연 주소의 수, 판정, 오류 주소를 씁니다. 오류 주소에는 응답의 종류와 함께 그 주소로 들어오는 링크가 어디에 있는지를 옮깁니다. 메뉴에서 이어지는 주소의 오류와 옛 글 안에서만 이어지는 주소의 오류는 고칠 차례가 다릅니다.
지난 기록과 견줄 때에는 같은 묶음끼리 견줍니다. 지난번에 표본 정상이던 묶음이 이번에 일부 오류로 나왔다면, 사이트가 나빠진 것인지 이번에 더 많이 열어서 드러난 것인지를 연 주소의 수로 가립니다. 묶음을 나눈 방식이 달라졌다면 「묶음 기준 다름」으로 표시하고 견주지 않습니다.
오류 묶음을 넘긴 뒤의 일
진단 담당은 일부 오류와 묶음 오류로 매긴 묶음마다 오류 주소, 응답의 종류, 들어오는 링크를 묶어 홈페이지 관리자에게 넘깁니다. 어느 묶음부터 고칠지는 실장이 표시한 정보의 쓰임을 받아 원장이 정합니다. 고친 뒤 AI 답에 그 정보가 나온다고 약속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브라우저로 열면 열리는데 수집기의 요청에만 오류가 돌아가는 묶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기록은 사람이 연 결과이므로 그런 묶음은 여기서 드러나지 않습니다. 묶음 정상으로 나온 경로가 수집기 요청에도 같은 응답을 주는지는 AI 크롤러 접근 설정의 항목으로 넘겨 가립니다.
경로별 오류와 상태 보고 자주 묻는 질문
첫 화면과 주요 메뉴가 모두 열리면 사이트 정상이라고 보고해도 되나요?
그 범위만 말합니다. 고정 안내 묶음은 묶음 정상이고 나머지 묶음은 미점검이라고 씁니다. 공지나 의료진 소개처럼 환자가 자주 찾는 정보가 다른 묶음에 있으므로, 열지 않은 묶음을 정상 쪽에 넣지 않습니다.
표본은 묶음마다 얼마나 열어야 하나요?
정해진 수는 없습니다. 주소가 적은 묶음은 모두 열고, 많은 묶음은 병원과 정한 수만큼 열어 그 수와 고른 방법을 보고서에 밝힙니다. 표본에서 오류가 하나라도 나오면 수를 늘리지 않고 그 묶음 전체를 엽니다.
이미 지운 옛 글의 주소가 오류로 나오면 오류로 세나요?
그 주소로 들어오는 링크가 사이트 안이나 사이트맵 파일에 남아 있으면 셉니다. 기록에는 「지운 글, 링크 남음」과 링크가 있는 곳을 씁니다. 어디에서도 이어지지 않는 주소라면 목록에 들어오지 않으므로 판정할 대상이 아닙니다.
열 때마다 오류가 나는 주소가 달라지면 어떻게 기록하나요?
연 날짜와 시각마다 결과를 따로 남깁니다. 같은 주소가 어떤 때는 열리고 어떤 때는 오류라면 경로의 문제라기보다 서버 상태의 문제일 수 있으므로, 묶음의 판정 옆에 「때에 따라 다름」을 쓰고 일시적인 접근 실패를 가리는 판정으로 넘깁니다.
홈페이지 관리자가 오류 묶음을 곧 고치겠다고 했다면 보고서에는 무엇으로 쓰나요?
연 날의 상태대로 씁니다. 고치기로 한 날짜는 묶음의 줄 옆에 옮기고, 고친 뒤의 상태는 변경 효력일 기준에 따라 그 날 뒤에 다시 열어 새 기록으로 남깁니다.
끝없이 늘어나는 주소와 다른 도메인의 경로
검색 결과나 달력처럼 조건에 따라 주소가 끝없이 만들어지는 경로가 있습니다. 이런 주소는 모두 열 수 없고 표본을 열어도 묶음을 대표하지 못합니다. 이 경로는 묶음으로 세우되 미점검으로 매기고, 열지 않은 까닭에 「조건에 따라 만들어지는 주소」라고 씁니다. 묶음에서 아예 빼 버리면 보고서에서 그 경로가 있었다는 사실이 사라집니다.
예약이나 칼럼이 병원 도메인이 아닌 바깥 서비스의 주소로 이어지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메뉴에서는 한 사이트처럼 이어지지만 주소의 도메인이 다릅니다. 이 경로는 도메인마다 따로 묶어 같은 판정표로 매기고, 묶음 이름 옆에 「바깥 서비스」라고 씁니다. 오류가 나오더라도 병원이 직접 고칠 수 없는 곳이므로 넘길 곳은 그 서비스의 관리 화면을 쓰는 병원 담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