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설명서 경고를 치료 권고로 뒤집어 읽은 오류

AI 답변이 의료기기 설명서의 경고나 금기 문장을 치료 권고로 뒤집어 전했을 때, 짝 문장이 놓인 구획과 답변 문장의 기능을 맞대어 여섯 값으로 판정하는 기준입니다.

목차

문장이 놓인 구획과 답변이 맡긴 기능

핵심 답

AI가 의료기기 사용 설명서의 경고를 치료 권고로 읽었다면, 답변 문장과 짝지어지는 설명서 문장을 찾아 그 문장이 어느 구획에 있는지를 확인하고, 답변이 그 문장에 어떤 기능을 맡겼는지와 맞댑니다. 설명서가 조심하라거나 쓰지 말라고 한 문장을 답변이 권하는 문장으로 바꿨다면 문장의 기능이 뒤집힌 것입니다.

사용 설명서는 흔히 여러 구획으로 짜여 있을 수 있습니다. 무엇에 쓰는 기기인지를 밝힌 사용 목적, 쓸 때 조심할 것을 밝힌 주의나 경고, 쓰면 안 되는 경우를 밝힌 금기 같은 것입니다. 같은 낱말이 들어 있어도 구획에 따라 문장의 뜻이 반대가 됩니다. 「피부가 약한 사람」이라는 말이 금기 구획에 있으면 그 사람에게 쓰지 말라는 뜻이고, 답변이 이 말을 「피부가 약한 사람에게 좋다」로 옮기면 뜻이 뒤집힙니다. 예문은 설명을 위해 꾸민 가상 문장입니다.

판정 값은 여섯이고 차례로 묻습니다. 설명서의 해당 구획을 읽지 못했으면 원문 미확인입니다. 짝지어지는 문장이 설명서에 없으면 설명서에 없는 문장입니다. 짝이 있으면 구획의 기능과 답변 문장의 기능이 같은지를 묻습니다. 같으면 기능 유지입니다. 다르면 금기 구획의 문장을 권하는 문장으로 옮긴 것은 금기를 권고로 뒤집음, 주의나 경고 구획의 문장을 권하는 문장으로 옮긴 것은 경고를 권고로 뒤집음, 그 밖에 기능이 달라진 것은 다른 기능으로 옮김입니다.

진단은 그 기기를 누구에게 써도 되는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설명서의 문장이 어느 구획에서 어떤 기능을 했는지와 답변이 그 기능을 지켰는지만 기록합니다.

설명서 문장 기능의 여섯 판정

판정설명서의 짝 문장이 있는 구획답변 문장의 기능
원문 미확인해당 구획을 읽지 못함따지지 않음
설명서에 없는 문장짝지어지는 문장이 없음따지지 않음
기능 유지어느 구획이든구획의 기능과 같음
금기를 권고로 뒤집음금기권함
경고를 권고로 뒤집음주의나 경고권함
다른 기능으로 옮김어느 구획이든구획의 기능과 다르고 위 두 줄이 아님

구획의 기능은 셋으로 읽습니다. 사용 목적은 무엇에 쓰는지를 밝히는 기능, 주의와 경고는 조심하게 하는 기능, 금기는 쓰지 못하게 하는 기능입니다. 답변 문장의 기능도 셋으로 읽습니다. 권하는지, 조심하게 하거나 피하게 하는지, 사실만 전하는지입니다. 이렇게 두 쪽을 읽으면 모든 답변 문장이 여섯 값 가운데 한 줄에 듭니다.

사용 목적 구획의 문장을 사실로 전했거나 권하는 문장으로 전한 것은 기능 유지로 읽습니다. 사용 목적을 밝힌 문장이 그 목적으로 쓰는 것을 막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사용 목적의 문장을 「쓰면 안 된다」로 옮겼다면 다른 기능으로 옮김입니다.

서비스가 설명서의 구획을 가려 읽어 답하는지는 공식 안내에 나와 있지 않아 진단 기록으로 확인할 부분입니다.

구획과 기능을 맞대는 다섯 단계

  1. 진단 담당이 답변에서 기기의 쓰임을 말한 문장과 인용된 설명서를 옮기고, 질문 원문과 답변을 받은 날짜를 씁니다.
  2. 진단 담당이 설명서의 기기 이름과 판, 펴낸 곳을 옮기고, 구획의 이름과 순서를 목차나 제목에서 옮깁니다.
  3. 진단 담당이 답변 문장과 짝지어지는 설명서 문장을 찾아 앞뒤 문장과 함께 옮기고, 그 문장이 속한 구획을 씁니다.
  4. 진단 담당이 구획의 기능과 답변 문장의 기능을 각각 셋 가운데 하나로 씁니다.
  5. 진단 담당이 여섯 값 가운데 하나를 매기고, 금기를 권고로 뒤집음이 나오면 그 줄을 맨 앞에 올려 실장에게 넘깁니다.

셋째 단계에서 앞뒤 문장을 함께 옮기는 까닭은 구획 안에서도 한 문장만 떼면 기능이 흐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기 구획의 「○○ 환자」라는 말은 앞 문장의 「다음 환자에게는 사용하지 않는다」와 함께 읽어야 금기로 읽힙니다. 앞 문장을 빼고 옮기면 기록을 읽는 사람도 그 문장을 권고로 읽을 수 있습니다.

둘째 단계의 판은 설명서가 개정되면서 구획의 문장이 옮겨지거나 바뀌기도 하기 때문에 씁니다. 답변이 인용한 주소로 판을 정하고, 정하지 못하면 지금 공개된 판으로 맞대되 판을 정하지 못했다는 것을 곁에 씁니다.

설명서는 기기를 만든 곳이나 파는 곳이 공개한 것을 씁니다. 다른 사람이 요약한 글은 설명서로 치지 않습니다. 요약한 글에서만 문장을 찾았다면 그 글의 주소를 곁에 쓰고, 설명서 원문에서 다시 찾습니다. 원문에 닿지 못하면 원문 미확인입니다. 요약한 글의 문장으로 값을 매기지는 않습니다.

구획의 기능과 답변 문장의 기능

구획구획의 기능기능을 지킨 답변의 모습
사용 목적무엇에 쓰는지를 밝힘그 목적을 사실로 전하거나 그 목적에 쓴다고 전함
주의와 경고조심하게 함조심할 점으로 전함
금기쓰지 못하게 함그런 경우에는 쓰지 않는다고 전함

셋째 칸은 기능을 지킨 답변이 흔히 쓸 수 있는 모습의 예일 뿐이고, 판정은 설명서의 짝 문장과 답변 문장을 맞대어 합니다.

금기를 권고로 뒤집음을 맨 앞에 두는 것은 이 값이 환자가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게 만들 수 있는 문장이기 때문입니다. 오류의 순위를 정하는 기준에서 이런 문장은 환자의 진료 결정을 직접 잘못 이끌 수 있는 쪽에 듭니다. 등급은 그 기준에 따라 매기고, 이 판정은 값을 넘기는 데까지입니다. 경고를 권고로 뒤집음도 같은 기준에서 등급을 받으며, 두 값의 차례를 이 판정이 정하지는 않습니다.

설명서 문장 판정에서 자주 틀리는 경우

첫째는 낱말이 같으니 뜻도 같다고 넘기는 경우입니다. 답변과 설명서가 같은 낱말을 쓰고 있어도, 그 낱말이 설명서의 어느 구획에 있었는지를 읽지 않으면 기능이 뒤집힌 것을 놓칩니다. 짝 문장을 찾은 뒤에는 반드시 그 문장이 속한 구획의 제목까지 올라가 읽습니다.

둘째는 주의 문장을 금기로, 금기 문장을 주의로 섞어 읽는 경우입니다. 두 구획은 모두 조심하라는 쪽이지만, 주의는 쓰되 조심하라는 것이고 금기는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차이에 따라 값이 경고를 권고로 뒤집음과 금기를 권고로 뒤집음으로 갈리므로, 구획의 제목을 설명서의 말 그대로 옮깁니다.

셋째는 진단 담당이 설명서의 의학적 내용을 풀이하는 경우입니다. 금기 구획의 질환 이름을 두고 그 질환이 무엇이고 왜 쓰면 안 되는지를 기록에 쓰면, 진단이 의학적 판단을 한 것이 됩니다. 기록에는 구획과 문장만 옮기고, 풀이가 필요하면 의료진에게 넘깁니다.

넷째는 병원 글을 고칠 때 경고를 줄이는 쪽으로 흐르는 경우입니다. 답변이 경고를 권고로 뒤집은 출처가 병원 글이었다면, 병원 글에서 경고와 사용 목적이 한 문단에 섞여 쓰였을 수 있습니다. 이때 할 일은 경고를 빼는 것이 아니라 구획을 나눠 쓰는 것입니다. 어떤 문장으로 실을지는 의료진이 정하고 심의 기준에 비춰 병원이 정합니다.

다섯째는 설명서에 없는 문장을 거짓으로 적는 경우입니다. 설명서에 없는 문장은 그 설명서로는 받칠 수 없다는 기록이고, 다른 자료에 그런 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찾아본 판과 구획, 찾아본 날짜를 곁에 쓰고, 다른 자료와의 대조는 인용 내용을 맞대는 항목으로 넘깁니다.

실장에게 넘기는 기록은 답변 문장마다 한 줄입니다. 답변 문장, 설명서의 판, 짝 문장과 앞뒤 문장, 구획, 두 기능, 값을 씁니다. 병원 글을 고친 뒤에도 답변이 구획의 기능을 지킨다고 약속할 수는 없으므로, 같은 질문을 다시 물어 새 날짜의 줄로 기록합니다.

설명서 경고 판정 자주 묻는 질문

설명서의 경고 문장을 답변이 사실로만 전했다면 기능이 유지된 것인가요?

유지된 것이 아닙니다. 경고 구획의 기능은 조심하게 하는 것인데, 사실로만 전하면 조심하라는 뜻이 빠집니다. 권하는 문장이 아니므로 뒤집음의 두 값은 아니고, 다른 기능으로 옮김으로 매깁니다.

설명서에 구획의 제목이 없으면 어떻게 구획을 정하나요?

문장의 말로 정하지 않고, 설명서가 문장들을 어떻게 묶었는지로 정합니다. 묶음의 첫 문장이 「다음의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다」처럼 묶음의 성격을 밝혔다면 그것을 구획으로 읽습니다. 묶음을 가릴 수 없으면 원문 미확인으로 매기고 가리지 못한 까닭을 씁니다.

설명서가 외국어로만 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구획의 제목과 짝 문장을 원문 그대로 옮기고, 뜻은 번역한 사람과 날짜를 밝혀 곁에 씁니다. 번역에서 구획의 기능이 달라지지 않았는지는 의료진이나 번역을 맡은 사람에게 확인을 받습니다.

병원이 그 기기를 쓰는 병원이라면 무엇을 더 하나요?

병원 글과 원내 안내문이 같은 설명서 문장을 어떻게 옮겼는지를 실장이 찾습니다. 금기나 경고가 권고처럼 쓰여 있다면 그 문장을 의료진에게 넘기고, 환자에게 이미 나간 안내가 있는지도 함께 묻습니다.

금기를 권고로 뒤집음이 나왔는데 그 기기를 그 병원에서 쓰지 않는다면 기록할 까닭이 있나요?

있습니다. 답변이 그 병원의 이름과 함께 그 기기를 권했다면, 병원이 하지 않는 진료를 한다는 뜻까지 함께 읽힐 수 있습니다. 기기를 쓰는지는 서비스 제공의 근거를 가리는 항목으로 넘기고, 이 판정의 값은 그대로 남깁니다.

기기를 소개하는 병원 글의 문단

병원 블로그에서 기기를 소개하는 글이라면, 사용 목적과 경고, 금기를 서로 다른 문단에 쓰는 것이 기능이 섞이지 않게 하는 한 방법입니다. 그 문단 나눔은 병원 블로그 글쓰기에서 정한 글의 짜임을 따라 정하고, 경고와 금기의 문단에는 설명서의 판과 확인한 날짜를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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