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소개하는 논문과 가설을 시험하는 논문
AI가 연구 데이터 설명 논문을 효과 검증 논문으로 소개했다면 문서 유형을 잘못 읽은 오류입니다. 데이터 설명 논문은 어떤 자료를 어떻게 모았고 무엇이 들어 있으며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를 알리는 글입니다. 어떤 치료가 효과가 있는지를 가설로 세워 시험한 글이 아닙니다.
이 오류는 숫자에서 자주 생길 수 있습니다. 데이터 설명 논문에도 표와 숫자가 많습니다. 몇 명의 자료가 들어 있는지, 나이와 진단이 어떻게 나뉘는지, 어떤 치료를 받은 사람이 얼마인지 같은 것입니다. 이 숫자는 자료의 구성을 보여 주는 값입니다. 답변이 「어떤 치료를 받은 사람의 비율」을 「그 치료의 성공률」처럼 옮기면, 구성을 말한 숫자가 효과를 말한 숫자로 바뀝니다.
기록 값은 넷이고 차례로 묻습니다. 문서를 열지 못해 목적과 표를 읽지 못했으면 원문 미확인입니다. 답변이 효과나 검증을 말하지 않고 자료의 내용으로 전했으면 자료 설명으로 전함입니다. 효과를 말했고 그 근거로 든 수치가 문서의 자료 구성 수치이면 구성 수치를 효과로 옮김입니다. 효과를 말했는데 그 수치나 주장이 문서의 표와 본문에 없으면 문서에 없는 효과 주장입니다.
문서가 데이터 설명 논문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나면 이 판정은 거기서 끝납니다. 진단은 그 자료로 효과를 시험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를 짐작하지 않습니다.
데이터 설명 논문 인용의 네 기록 값
| 기록 값 | 답변이 효과를 말했는지 | 답변이 든 수치와 문서 |
|---|---|---|
| 원문 미확인 | 어느 쪽이든 | 문서를 열지 못함 |
| 자료 설명으로 전함 | 말하지 않음 | 따지지 않음 |
| 구성 수치를 효과로 옮김 | 말함 | 문서의 자료 구성 수치임 |
| 문서에 없는 효과 주장 | 말함 | 문서의 표와 본문에 없음 |
첫 잣대는 답변이 효과를 말했는지입니다. 「효과가 확인되었다」「검증한 연구」「성공률」「개선되었다」처럼 치료의 결과를 말했으면 효과를 말한 것입니다. 「이런 자료가 공개되어 있다」「몇 명의 기록이 담겼다」처럼 자료를 소개했으면 말하지 않은 것입니다. 효과를 말한 답변은 둘째 잣대로 나눕니다. 든 수치가 문서의 자료 구성 수치와 같은지입니다. 같으면 셋째 줄, 같은 수치가 없거나 수치 없이 효과만 말했으면 넷째 줄입니다. 두 잣대 모두 있음과 없음으로만 답하므로, 효과를 말한 답변은 셋째와 넷째 가운데 한 줄에 듭니다.
자료 구성 수치는 문서가 자료에 무엇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를 알리려고 쓴 값입니다. 사람의 수, 나이와 성별의 분포, 진단과 치료의 종류별 인원이 여기에 듭니다.
서비스가 문서의 유형을 가려 답하는지는 공식 안내에 나와 있지 않아 진단 기록으로 확인할 부분입니다.
목적 문장에서 수치까지 가는 다섯 단계
- 진단 담당이 답변에서 연구를 근거로 든 문장과 인용된 문서를 옮기고, 질문 원문과 답변을 받은 날짜를 씁니다.
- 진단 담당이 문서를 열어 학술지의 유형 표시와 초록·서론의 목적 문장을 그대로 옮깁니다.
- 진단 담당이 목적 문장이 자료의 구성과 수집, 공개를 설명한다고 밝혔는지와 가설을 세워 비교한 분석이 있는지를 읽어 데이터 설명 논문인지를 정합니다.
- 진단 담당이 답변이 효과를 말했는지를 읽고, 말했으면 답변이 든 수치를 문서의 표와 본문에서 찾습니다.
- 진단 담당이 네 값 가운데 하나를 매기고, 찾은 표의 이름과 칸을 함께 써서 실장에게 넘깁니다.
셋째 단계에서 데이터 설명 논문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나면 멈추고, 문서의 유형을 기록해 다른 항목으로 넘깁니다. 목적 문장에 「효과를 비교했다」「차이를 검정했다」가 있으면 데이터 설명 논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소개하면서 간단한 분석을 곁들인 문서도 있을 수 있는데, 그때는 그 분석이 문서의 목적으로 밝혀졌는지로 정하고 정하지 못하면 판정을 멈춰 의료진에게 넘깁니다.
넷째 단계에서 수치를 찾을 때는 숫자만 맞대지 않고 그 숫자가 놓인 표의 제목과 칸 이름을 읽습니다. 같은 숫자가 「치료를 받은 사람의 비율」 칸에 있다면 자료 구성 수치입니다. 답변이 같은 숫자를 「좋아진 사람의 비율」로 불렀다면 구성 수치를 효과로 옮김입니다.
문서가 구독해야 읽히면 새로 구독하지 않습니다. 권한 있는 사람이 읽어 옮겨 주면 원문 열람으로 쓰고, 없으면 원문 미확인입니다.
데이터 설명 논문의 칸과 답변이 바꿔 부르는 이름
| 문서의 칸 | 문서가 그 칸에 쓰는 것 | 답변이 바꿔 부를 수 있는 이름 |
|---|---|---|
| 대상의 특성 표 | 사람의 수, 나이와 성별의 분포 | 연구에 참여해 효과를 본 사람 |
| 진단·치료 종류별 인원 | 어떤 치료를 받은 사람이 몇 명인지 | 그 치료의 성공률이나 선호도 |
| 추적 기록의 길이 | 자료가 몇 년 동안 쌓였는지 | 효과가 몇 년 동안 이어졌는지 |
| 자료 품질 점검 | 빠진 값과 오류를 어떻게 걸렀는지 | 결과가 검증되었다는 말 |
넷째 줄이 헷갈릴 수 있는 곳입니다. 데이터 설명 논문에는 자료를 어떻게 점검했는지를 쓴 절이 있을 수 있고, 거기에 「검증」이라는 낱말이 쓰이기도 합니다. 이 검증은 자료가 제대로 모였는지를 점검한 것이지, 치료의 효과를 검증한 것이 아닙니다. 답변이 이 낱말을 효과의 검증으로 옮겼다면 문서에 없는 효과 주장입니다.
셋째 칸은 답변이 흔히 쓸 수 있는 이름의 예일 뿐입니다. 판정은 실제 답변에 쓰인 말로만 합니다.
데이터 설명 논문 인용 한 줄의 점검 기록
기록은 답변 문장 하나에 한 줄이고, 여섯 칸으로 씁니다. 아래는 쓰는 방법을 알리려고 꾸민 가상 기록이며 수치는 ○로 가렸습니다.
첫 칸은 질문 원문과 답변을 받은 날짜, 둘째 칸은 답변 문장입니다. 「이 병원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서 ○○ 치료의 성공률은 ○%로 검증되었습니다」라는 문장을 받았다고 하면 그대로 옮깁니다.
셋째 칸은 문서의 유형입니다. 학술지의 유형 표시와 목적 문장을 옮깁니다. 목적 문장이 「이 논문은 ○○ 환자 자료의 구성과 공개 방법을 설명한다」였다면 데이터 설명 논문으로 씁니다.
넷째 칸은 답변이 든 수치를 찾은 곳입니다. 문서의 표에서 ○%를 찾아 표의 제목과 칸 이름을 씁니다. 그 칸이 「자료에 담긴 사람 가운데 ○○ 치료를 받은 사람의 비율」이었다고 하겠습니다.
다섯째 칸은 값입니다. 답변은 성공률과 검증을 말했으므로 효과를 말한 것이고, 든 수치는 자료 구성 수치이므로 구성 수치를 효과로 옮김입니다. 여섯째 칸은 병원과의 관계입니다. 논문에 병원이 자료를 모은 기관으로 실려 있으면 그 문장을 옮깁니다.
줄을 쓴 뒤에 진단 담당이 다시 읽을 것은 셋입니다. 넷째 칸을 숫자가 아니라 칸 이름으로 썼는지, 다섯째 칸에 그 치료의 효과에 대한 진단 담당의 말이 섞이지 않았는지, 여섯째 칸에 자료를 모은 기관과 연구를 한 기관을 섞어 쓰지 않았는지입니다.
실장은 여섯째 칸을 먼저 읽습니다. 병원이 자료를 모은 기관으로 실린 논문이 병원의 효과 검증으로 전해졌다면, 병원이 하지 않은 시험이 병원의 성과처럼 읽힙니다. 병원에 유리하게 읽혀도 같은 값으로 올립니다. 병원 글이 그 논문을 「우리 병원의 연구 성과」처럼 소개했는지를 찾고, 있으면 그 문장을 의료진에게 넘겨 자료 제공 기관이라는 사실로 고쳐 쓸지를 정하게 합니다. 어떤 문장으로 실을지는 심의 기준에 비춰 병원이 정합니다. 글을 고친 뒤에도 답변이 문서 유형을 맞게 전한다고 약속할 수는 없으므로, 같은 질문을 다시 물어 새 날짜의 줄로 기록합니다.
데이터 설명 논문 인용 자주 묻는 질문
같은 자료를 써서 효과를 검정한 다른 논문이 있다면 답변이 맞는 것 아닌가요?
답변이 든 문서로 매깁니다. 효과의 주장이 다른 논문에 있더라도 답변은 데이터 설명 논문을 근거로 달았습니다. 다른 논문을 찾았다면 주소를 곁에 쓰고, 그 논문의 결과가 답변과 맞는지는 수치를 원문과 맞대는 다른 항목에서 읽습니다.
데이터 설명 논문에 치료별 경과가 표로 실려 있다면 효과를 말한 것으로 읽어도 되나요?
그 표가 무엇을 알리려고 실렸는지를 목적 문장과 표의 제목으로 읽습니다. 자료에 어떤 기록이 들어 있는지를 알리려는 표라면 구성 수치입니다. 치료끼리 결과를 견줘 차이를 검정한 분석이 문서의 목적으로 밝혀져 있지 않다면, 그 표로 효과를 말한 답변은 구성 수치를 효과로 옮김입니다.
자료가 10년 동안 쌓였다는 문장을 답변이 효과가 10년 이어졌다고 옮겼다면 어떻게 기록하나요?
기간이라는 같은 숫자가 다른 것을 가리키게 된 경우입니다. 문서의 10년은 기록이 모인 길이이고, 답변의 10년은 치료의 결과가 이어진 길이입니다. 구성 수치를 효과로 옮김으로 매기고, 문서에서 그 숫자가 놓인 칸 이름을 곁에 씁니다. 숫자는 설명을 위한 가상의 예입니다.
문서가 데이터 설명 논문인지 원저 논문인지 헷갈리면 어떻게 하나요?
목적 문장이 먼저입니다. 목적이 자료의 소개로 밝혀져 있으면 데이터 설명 논문으로 읽습니다. 목적 문장으로도 정하지 못하면 판정을 멈추고, 옮긴 목적 문장과 표의 제목을 의료진에게 넘겨 유형을 정해 달라고 합니다.
답변이 그 자료가 공개되어 있다는 것을 들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검증된 결과라고 했다면 어떤 값인가요?
자료가 공개되어 있다는 것은 누구나 그 자료를 받아 쓸 수 있다는 뜻이고, 그 자료로 얻은 결과가 검증되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답변은 효과를 말했고 문서에서 짝지을 수치가 없으므로 문서에 없는 효과 주장으로 매기고, 공개를 근거로 삼았다는 것을 곁에 씁니다.
논문 속 병원 이름의 역할
병원 이름이 논문에 자료를 모은 기관으로 실린 것도 병원 밖의 언급입니다. 브랜드 언급 확보에서 언급을 셀 때 그 이름이 어떤 역할로 실렸는지를 한 칸에 함께 적으면, 자료 제공으로 실린 언급이 연구 성과로 옮겨진 답변을 나중에 가려낼 때 그 칸을 기준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