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료에 없는 평균값, 검증할 수 없는 계산값을 나누는 표시법

원자료에 없는 평균을 AI가 셈해 내놓았을 때, 어떤 값을 어떤 방식으로 셈했는지를 원표에서 찾아 같은 값이 나오는지를 가리고 재현됨·재현 안 됨·입력값 알 수 없음·가중 값 없음으로 표시해 원자료의 사실과 나눠 기록하는 방법입니다.

목차

원자료가 낸 값과 답변이 셈한 값의 구분

핵심 답

원자료에 없는 평균을 AI가 셈해 내놓았다면, 그 값을 다시 셈해 같은 값이 나오는지로 평가하고, 같은 값이 나오더라도 원자료의 사실과는 다른 칸에 기록합니다. 원자료가 내놓은 값은 자료를 낸 쪽이 책임지는 값입니다. 답변이 셈한 평균은 자료를 낸 쪽이 낸 적 없는 값이고, 어떤 값들을 어떻게 셈했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값입니다.

답변이 실제로 셈을 했는지는 진단이 알 수 없습니다. 셈을 한 것처럼 보이는 수치가 어디에서 왔는지는 답변 밖에서는 가릴 수 없으므로, 진단은 「셈했는가」를 묻지 않고 「다시 셈할 수 있는가」를 묻습니다. 어떤 입력값을 어떤 방식으로 셈하면 그 값이 나오는지를 원표에서 찾을 수 있으면 다시 셈할 수 있는 값이고, 찾을 수 없으면 검증할 수 없는 값입니다.

평균은 셈하는 방식이 하나가 아닙니다. 값들을 그대로 더해 개수로 나누는 단순 평균과, 값마다 그 값이 나온 대상의 수를 곱해 더한 뒤 전체 대상의 수로 나누는 가중 평균이 있습니다. 대상의 수가 서로 다른 집단의 비율을 평균할 때에는 둘의 결과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표시하는 값은 네 가지입니다. 원표의 값으로 셈해 답변과 같은 값이 나오면 재현됨, 입력값은 원표에 있는데 어느 방식으로 셈해도 답변과 다른 값이 나오면 재현 안 됨, 어떤 값을 넣어 셈한 것인지를 답변과 원표로 정할 수 없으면 입력값 알 수 없음, 가중 평균이 필요한 자료인데 대상의 수가 원표에 없으면 가중 값 없음입니다.

계산값의 네 가지 표시와 보고에 쓰는 말

표시다시 셈한 결과보고에 쓰는 말쓰지 않는 말
재현됨원표의 값으로 같은 값이 나옴원자료에 없는 계산값, 쓴 값과 방식원자료에 따르면
재현 안 됨어느 방식으로도 다른 값이 나옴다시 셈한 값과 답변의 값답변이 잘못 셈했다.
입력값 알 수 없음어떤 값을 넣은 것인지 정할 수 없음검증할 수 없는 계산값틀린 수치
가중 값 없음대상의 수가 없어 가중 평균을 낼 수 없음단순 평균으로는 나옴, 가중 평균은 셈할 수 없음맞는 평균, 틀린 평균

재현됨도 원자료의 사실로 올리지 않습니다. 셈이 맞다는 것은 그 값들을 그 방식으로 더하고 나누면 그 수가 나온다는 뜻이고, 그 평균이 뜻이 있는 수치라는 것까지 말해 주지 않습니다. 보고에는 「원자료의 값」이 아니라 「원자료의 값으로 셈한 값」이라고 밝혀 씁니다.

재현 안 됨에서 「잘못 셈했다」고 쓰지 않는 까닭은 답변이 다른 값을 넣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단이 말할 수 있는 것은 원표의 이 값들로는 그 수가 나오지 않는다는 데까지입니다.

계산값을 다시 셈해 표시하는 다섯 단계

  1. 진단 담당이 답변에서 평균을 말한 문장과, 답변이 셈을 설명한 말이 있으면 그 말을 옮깁니다.
  2. 진단 담당이 답변이 표시한 출처에서 원표를 저장하고 그 평균이 원표에 있는 값인지를 읽습니다.
  3. 진단 담당이 평균에 들어갔을 입력값을 원표에서 정합니다.
  4. 진단 담당이 단순 평균과 가중 평균을 각각 셈해 답변의 값과 맞댑니다.
  5. 진단 담당이 네 표시 가운데 하나를 매기고 셈한 과정을 남기며, 원장이 승인합니다.

둘째 단계에서 평균이 원표에 이미 있으면 이 평가를 하지 않습니다. 원자료가 낸 평균을 답변이 옮긴 것이므로 수치가 같은지만 맞대면 됩니다. 원표에 평균 칸이 없을 때에만 셋째 단계로 갑니다.

셋째 단계에서 입력값은 답변이 밝힌 것을 먼저 따릅니다. 답변이 「세 해의 값을 평균하면」이라고 했다면 원표에서 그 세 해의 칸을 입력값으로 놓습니다. 답변이 밝히지 않았다면 답변이 단 이름으로 입력값을 정합니다. 「진료과 평균」이라고 했으면 진료과마다의 값이 입력값입니다. 이름으로도 정해지지 않으면 입력값 알 수 없음으로 매기고 넷째 단계를 하지 않습니다. 진단 담당이 값이 맞아떨어질 때까지 여러 조합을 넣어 찾지 않습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셈한 과정을 남기는 것은 다른 사람이 같은 값을 다시 낼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넣은 값, 그 값이 있던 칸의 행과 열, 셈한 식, 나온 값을 차례로 씁니다. 과정 없이 「재현됨」만 남기면 그 표시 자체가 검증할 수 없는 말이 됩니다.

다시 셈할 때 정하는 네 가지

정하는 것정하는 근거정할 수 없을 때
입력값답변이 밝힌 값, 없으면 답변이 단 이름입력값 알 수 없음으로 매김
셈하는 방식답변이 밝힌 방식, 없으면 단순 평균과 가중 평균을 둘 다 셈함둘 다 셈한 결과를 나란히 씀
가중에 쓸 대상의 수원표에서 값마다 달린 대상의 수가중 값 없음으로 매김
자릿수답변이 쓴 자릿수에 맞춰 반올림반올림 전의 값을 함께 씀

가중 평균이 필요한지는 원표의 값이 무엇인지로 가립니다. 입력값이 비율이나 평균이고 값마다 대상의 수가 다르면 가중이 필요합니다. 입력값이 건수처럼 그대로 더할 수 있는 값이면 단순 평균으로 셈합니다. 가중이 필요한 자료인데 답변의 값이 단순 평균과 같았다면 재현됨으로 매기되, 단순 평균으로 낸 값이라는 것을 옆 칸에 밝힙니다.

자릿수 때문에 생기는 작은 차이는 재현 안 됨으로 매기지 않습니다. 답변이 소수 첫째 자리까지 썼다면 다시 셈한 값도 첫째 자리로 맞춰 견줍니다. 맞춘 뒤에도 다르면 그때 재현 안 됨입니다.

단순 평균과 가중 평균이 갈리는 경우의 비교

두 방식을 둘 다 셈하는 까닭은 같은 입력값에서 다른 값이 나올 수 있고, 어느 쪽이 나왔는지가 그 수치의 뜻을 가르기 때문입니다. 셈을 설명하려고 가상의 수를 하나 듭니다. 실제 병원의 자료가 아닙니다.

두 진료과의 조사 결과가 원표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한 진료과는 백 명에게 물어 구십 퍼센트가, 다른 진료과는 구백 명에게 물어 오십 퍼센트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단순 평균은 두 비율을 더해 둘로 나눈 칠십 퍼센트입니다. 가중 평균은 그렇다고 답한 사람을 모두 더한 오백사십 명을 물은 사람 천 명으로 나눈 오십사 퍼센트입니다. 같은 표에서 칠십과 오십사가 함께 나옵니다.

두 값은 다른 물음에 답합니다. 단순 평균은 진료과를 하나씩 같은 무게로 놓았을 때의 값이고, 가중 평균은 물은 사람 한 명 한 명을 같은 무게로 놓았을 때의 값입니다. 「이 병원에서 그렇다고 답한 사람의 비율」을 말하려면 뒤의 값이어야 합니다. 답변이 칠십 퍼센트를 내놓으면서 병원 전체의 비율이라고 했다면, 셈은 재현되지만 이름과 값이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재현됨에도 옆 칸이 필요합니다. 어느 방식으로 재현됐는지, 답변이 그 값에 단 이름이 그 방식과 맞는지를 씁니다. 단순 평균으로 재현됐는데 이름이 전체의 비율이면 「이름과 방식 어긋남」이라고 밝힙니다. 이것은 셈의 오류가 아니라 셈한 값에 맞지 않는 이름을 단 것입니다.

입력값이 건수일 때에는 두 방식이 갈리지 않습니다. 세 해의 건수를 더해 셋으로 나눈 값은 한 가지뿐입니다. 이때는 가중을 따질 것 없이 단순 평균만 셈하고, 입력한 세 해가 원표의 어느 칸인지만 남깁니다.

인계할 때는 답변의 평균 문장과 받은 날, 저장한 원표, 정한 입력값과 그 칸, 두 방식으로 셈한 과정과 값, 표시와 옆 칸의 기록, 원장의 승인 기록을 넘깁니다. 다음 진단 담당은 기록에 남은 식으로 다시 셈해 같은 값이 나오는지부터 맞댑니다.

원자료에 없는 평균값 자주 묻는 질문

재현됨으로 표시한 평균은 맞는 수치로 보고해도 되나요?

셈이 맞는 수치로는 보고할 수 있지만 원자료가 낸 수치로는 보고하지 않습니다. 그 값들을 평균하는 것이 뜻이 있는지는 다시 셈하는 것으로 가려지지 않습니다. 자료를 낸 쪽이 평균을 내지 않은 데에는 까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고에는 계산값이라는 표시와 셈한 방식을 함께 놓습니다.

원표에 가운뎃값이 있는데 답변이 그것을 평균이라고 불렀다면 어떻게 하나요?

이 평가의 대상이 아닙니다. 답변이 셈한 것이 아니라 원표의 값을 다른 이름으로 부른 것입니다. 값은 원표와 같고 이름이 다르므로, 통계 용어가 바뀐 것으로 따로 기록합니다. 가운뎃값과 평균은 같은 자료에서도 다른 수가 나오는 값이어서 이름이 바뀌면 뜻이 달라집니다.

기간이 다른 값들을 평균한 것으로 재현되면 그대로 재현됨인가요?

표시는 재현됨이고, 옆 칸에 입력값의 기간이 서로 달랐다는 것을 씁니다. 반년의 값과 한 해의 값을 더해 둘로 나눈 수는 셈으로는 나오지만, 무엇의 평균인지를 말하기 어렵습니다. 답변이 그 값에 단 이름과 함께 옮겨, 의료진이나 자료를 낸 쪽이 읽을 수 있게 합니다.

병원 글이 원자료에 없는 평균을 스스로 셈해 실어 놓았다면 어떻게 하나요?

같은 방법으로 다시 셈하고, 병원 글에 셈한 방식과 입력값이 밝혀져 있는지를 읽습니다. 밝혀져 있지 않으면 그 사실을 원장에게 넘깁니다. 글을 어떻게 할지는 원장이 의료법에 비추어 정합니다. 의료법 제56조 제2항은 객관적인 사실을 과장하는 내용의 광고를 금지합니다.

다시 셈할 때 계산 도구를 써도 되나요?

써도 됩니다. 어떤 도구를 쓰든 넣은 값과 식과 나온 값을 기록에 남기면 됩니다. 도구가 낸 값만 옮기고 넣은 값을 남기지 않으면 다음 사람이 같은 셈을 할 수 없습니다. 입력값이 적으면 손으로 한 번 더 셈해 도구의 값과 같은지를 맞댑니다.

계산값과 원자료의 값을 글에서 나눠 쓰는 일

병원 글에서도 같은 구분을 쓸 수 있습니다. 원자료에서 옮긴 값과 병원이 셈해 낸 값을 문장 안에서 나눠 밝히고, 셈한 값에는 입력값과 방식을 함께 쓰는 것입니다. 옮겨질 때 뜻이 달라지지 않게 글을 짜는 방법은 병원 AI 인용 콘텐츠에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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