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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하나로 모든 오류를 설명한 병원 GEO 진단서의 반례 확인

병원 GEO 진단서가 원인 하나로 모든 오류를 설명할 때, 오류마다 그 원인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있는지를 나누어 읽고 공통 원인 가설로 설명되지 않는 반례를 진단서에 남기는 검수 기준입니다.

목차

원인 하나로 묶은 진단서에서 확인하는 것

핵심 답

병원 GEO 진단서가 원인 하나로 모든 오류를 설명하면, 오류를 하나씩 떼어 그 원인이 이 오류에서 확인된 것인지를 읽습니다. 확인하는 것은 셋입니다. 오류마다 그 원인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따로 있는지, 증거 없이 같은 원인이라고 묶인 오류가 몇인지, 그 원인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오류가 있는지입니다. 설명되지 않는 오류는 반례이고, 반례는 지우지 않고 진단서에 남깁니다.

공통 원인은 매력 있는 설명입니다. 「병원 홈페이지에 정리된 기관 정보가 없어서」 같은 한 문장으로 서른 건의 오류가 풀리면 읽는 사람은 고칠 일도 하나라고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서른 건 가운데 그 원인이 실제로 확인된 것이 세 건이고 나머지는 같은 원인일 것이라고 묶은 것이라면, 확인된 것은 세 건의 원인이고 나머지는 가설입니다.

검수는 그 가설이 틀렸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확인된 범위와 가설의 범위를 나누어, 해결책 하나로 고쳐질 오류와 그렇지 않을 수 있는 오류를 원장이 구별해 읽게 하려는 것입니다. 판정 값은 확인된 원인, 가설에 머묾, 반례, 자료 없음 넷이고, 오류 하나하나에 매깁니다.

원인으로 들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오픈AI의 수집기 안내는 robots.txt에서 OAI-SearchBot을 막은 사이트는 챗GPT의 검색 답에 표시되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이렇게 서비스가 스스로 밝힌 관계는 원인의 근거로 들 수 있습니다. 병원 글의 짜임이나 표시 방식이 AI 답의 틀린 값으로 이어지는 경로는 공식 안내에 나와 있지 않아 진단 기록으로 확인할 부분입니다.

그래서 진단서가 든 원인이 공식 안내에 있는 관계인지, 진단 담당의 관측에서 나온 것인지, 담당의 경험에서 나온 짐작인지를 먼저 가립니다. 공식 안내에 있는 관계라도 그 조건이 병원 사이트에 실제로 있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원인 설명 검수표

진단서가 공통 원인으로 묶은 오류는 하나씩 아래 원인 설명 검수표의 여섯 줄 가운데 하나로 판정합니다.

오류와 공통 원인의 관계판정진단서에서의 처리
그 오류의 출발점이 기록으로 확인되고 공통 원인과 같음확인된 원인확인 사실 칸에 증거와 함께 씀
출발점은 확인되지 않았고 공통 원인과 어긋나지 않음가설에 머묾추정 원인 칸에 「가설」이라고 밝혀 씀
출발점이 확인되었는데 공통 원인과 다름반례확인된 출발점과 함께 반례 목록에 남김
공통 원인이 말한 조건이 그 오류에는 없음반례없는 조건을 밝혀 반례 목록에 남김
공통 원인이 말한 조건이 있는데도 오류가 생기지 않은 건이 있음반례그 건을 반례 목록에 남김
오류의 답 원문이나 인용 출처가 보관되어 있지 않음자료 없음원인을 매기지 않고 자료를 요청함

원인 설명 검수표의 다섯째 줄은 오류가 아닌 건에서 나오는 반례입니다. 기관 정보가 정리되어 있지 않아 오류가 생긴다는 설명이 맞다면, 같은 조건에서 답이 맞게 나온 건은 그 설명만으로 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검수에는 오류로 매긴 건만이 아니라 맞게 나온 건까지 담은 진단 장부가 필요합니다. 반례가 하나라도 있으면 진단서는 「모든 오류의 원인」이라는 말을 쓰지 못하고, 그 원인으로 설명되는 오류의 범위를 밝혀야 합니다.

인과 증거 구분표

원인이 확인되었다고 하려면 아래 인과 증거 구분표의 세 가지 가운데 하나가 그 오류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증거뜻남아 있어야 할 기록
출발 출처AI가 인용한 글에 같은 틀린 값이 있음답 원문, 인용된 글의 주소와 해당 문장
공식 안내의 관계서비스가 밝힌 동작이고 그 조건이 병원 사이트에 있음공식 안내의 해당 부분, 조건을 확인한 날
고친 뒤의 관측조건을 고친 뒤 같은 질문의 답에서 그 오류가 나오지 않음고친 날, 앞뒤의 답 원문과 날짜

인과 증거 구분표의 셋째 줄은 조심해서 씁니다. 고친 뒤에 오류가 사라졌다는 한 번의 관측은 그 조건이 원인이었다는 것을 뒷받침하지만, 같은 때에 다른 것이 함께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친 뒤의 관측은 그 한 건의 증거로만 쓰고, 고치지 않은 다른 오류에까지 넓혀 쓰지 않습니다.

세 가지 가운데 어느 것도 붙어 있지 않은 오류는 원인 설명 검수표의 둘째 줄입니다. 여러 오류가 비슷한 때에 생겼다는 것, 같은 종류의 오류라는 것, 담당이 다른 병원에서 같은 일을 겪었다는 것은 가설을 세우게 한 까닭일 뿐 증거가 아닙니다.

오류마다 원인을 다시 읽는 다섯 단계

  1. 실장이 진단서에서 공통 원인을 말한 문장을 옮기고, 그 원인이 어떤 조건을 가리키는지 진단 담당에게 한 문장으로 받습니다.
  2. 실장이 진단 담당에게 진단 장부를 받아, 공통 원인으로 묶인 오류에 번호를 매깁니다.
  3. 진단 담당이 오류마다 인과 증거 구분표의 증거가 있으면 붙이고, 없으면 「증거 없음」이라고 씁니다.
  4. 실장이 장부에서 공통 원인의 조건이 있는데 답이 맞게 나온 건과, 조건이 없는데 오류가 난 건을 찾아 표시합니다.
  5. 실장이 오류마다 원인 설명 검수표의 줄을 매기고, 확인된 원인과 가설, 반례의 수를 나누어 원장에게 올립니다.

첫째 단계에서 조건을 한 문장으로 받는 까닭은 조건이 분명해야 반례를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관 정보가 부족하다」로는 어느 건이 조건에 드는지 가를 수 없고, 「홈페이지의 진료 시간이 글자가 아니라 그림으로만 실려 있다」면 가를 수 있습니다. 담당이 조건을 가를 수 있게 써 주지 못하면 그 원인은 아직 가설로도 다듬어지지 않은 것이어서, 묶인 오류를 모두 원인 설명 검수표의 둘째 줄로 매기고 기록에 「조건 불명」이라고 씁니다.

원인 설명을 읽을 때 자주 틀리는 네 경우

첫째는 확인된 몇 건을 보고 나머지도 확인된 것으로 읽는 경우입니다. 진단서가 세 건의 출발 출처를 자세히 보여 준 뒤 「나머지도 같은 까닭」이라고 쓰면, 읽는 사람은 서른 건 모두가 확인된 것처럼 받아들입니다. 검수에서는 증거가 붙은 건과 붙지 않은 건의 수를 따로 셉니다.

둘째는 반례를 예외로 치워 기록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설명에 맞지 않는 한두 건을 「특이한 경우」라며 빼면 설명은 깔끔해지지만, 바로 그 건이 다른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건입니다. 반례는 수가 적어도 목록에 남기고, 그 건의 출발점을 따로 찾습니다.

셋째는 해결책에서 거꾸로 원인을 읽는 경우입니다. 진단서의 뒷부분이 한 가지 작업을 권하고 있으면, 앞부분의 원인도 그 작업으로 고쳐지는 것 하나로 모일 수 있습니다. 검수는 권고를 읽기 전에 원인 부분만 먼저 읽고, 오류마다의 증거를 매긴 뒤에 권고와 맞댑니다.

넷째는 검수하는 쪽이 다른 원인을 대신 지어내는 경우입니다. 공통 원인이 가설에 머문다고 해서 실장이 「그렇다면 이것 때문일 것」이라고 쓰면 가설이 하나 더 생길 뿐입니다. 검수 기록에는 증거가 있는지 없는지만 쓰고, 원인을 모른다는 것도 그대로 남깁니다.

원인 하나로 묶은 진단서 검수 자주 묻는 질문

반례가 한 건뿐이어도 공통 원인을 버려야 하나요?

버리지 않습니다. 공통 원인은 확인된 건과 가설에 머문 건에 대해서는 그대로 남습니다. 달라지는 것은 범위입니다. 「모든 오류」가 아니라 「이 건들」의 원인으로 고쳐 쓰고, 반례 한 건은 따로 출발점을 찾습니다.

진단 담당이 여러 병원을 진단한 경험으로 안다고 하면 증거가 되나요?

경험은 가설을 세우는 까닭이 되지만 이 병원의 이 오류에 붙는 증거는 아닙니다. 원인 설명 검수표의 둘째 줄로 매기고, 담당이 든 경험은 추정 원인 칸에 가설의 출처로 옮깁니다.

원인이 가설인 채로 권고된 작업을 먼저 해도 되나요?

할지는 원장이 정합니다. 한다면 작업하기 전의 답을 질문, 날짜와 함께 보관하고, 작업한 날을 기록한 뒤 같은 질문으로 다시 관측합니다. 작업한 뒤에 답이 달라진다고 약속할 수는 없으며, 달라졌다면 그 건에 셋째 증거가 붙고 달라지지 않았다면 그 건은 반례가 됩니다.

종류가 다른 오류들이 한 원인으로 묶여 있으면 어떻게 읽나요?

종류마다 나누어 읽습니다. 진료 시간이 틀린 오류와 의료진이 다른 병원 사람과 섞인 오류는 출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종류마다 증거가 붙은 건의 수를 따로 세어, 한 종류에서 확인된 원인을 다른 종류에 넓혀 매기지 않습니다.

공통 원인이 맞다는 것을 검수에서 확인해 줄 수도 있나요?

검수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몇 건이 확인되었고 몇 건이 가설이며 반례가 몇 건인지까지입니다. 반례가 없고 확인된 건이 많다면 가설이 힘을 얻지만, 증거가 붙지 않은 건까지 확인되었다고 쓰지는 않습니다.

반례를 정할 수 없는 설명과 원인이 겹친 오류

예외·주의

어떤 기록이 나와도 틀렸다고 할 수 없는 설명이 있습니다. 「AI가 병원을 충분히 알지 못해서」 같은 말은 오류가 나면 몰라서이고 맞게 나오면 아는 부분이어서, 반례가 생길 수 없습니다. 이런 설명은 조건을 가를 수 없으므로 묶인 오류를 원인 설명 검수표의 둘째 줄로 매기고 기록에 「조건 불명」을 씁니다. 진단 담당에게 어떤 관측이 나오면 이 설명을 거두겠는지를 물어 조건을 다시 받습니다.

한 오류에 원인이 둘 이상 겹친 경우도 있습니다. 인용된 글에 틀린 값이 있었고, 동시에 공통 원인의 조건도 있었던 오류입니다. 출발 출처가 확인되었으므로 첫째 증거가 붙지만, 그것이 공통 원인과 같은 것은 아닙니다. 확인된 출발점이 공통 원인과 다르면 같은 표의 셋째 줄로 매기고, 공통 원인의 조건도 함께 있었다는 점을 기록에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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