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근거 없음과 정보 오류의 구분
외부 출처에만 있고 병원 공식 자료로 뒷받침되지 않는 항목은 오류가 아니라 공식 근거 없음으로 판정합니다. 병원 공식 자료에 그 항목이 없다는 것은 외부 정보가 틀렸다는 뜻이 아니라 맞는지 가릴 근거가 병원 쪽에 없다는 뜻이므로, 그 항목을 병원 안에 사실을 묻는 요청 대상으로 지정합니다. 판정은 병원 안의 회신을 받은 뒤 사실 맞음, 정보 오류, 판정 불가 가운데 하나로 고쳐 매깁니다.
AI 답변에는 병원 홈페이지에 없는 병원 정보가 나오기도 합니다. 주차 요금, 외국어 상담 여부, 특정 장비를 갖췄는지 같은 항목이 지역 정보 사이트나 후기 글에서 옮겨 온 경우입니다. 공식 자료에 없다는 이유로 이 항목을 모두 오류로 세면, 실제로는 맞는 정보를 고쳐 달라고 요청하는 일이 생깁니다.
반대로 외부 출처가 여럿이라는 이유로 사실로 받아들이면, 한 출처의 틀린 정보를 다른 출처들이 옮겨 실은 경우를 놓칩니다. 외부 출처의 수는 사실의 근거가 아니며, 판정의 근거는 병원이 가진 기록과 담당자의 회신입니다. 여러 출처가 같은 문장을 쓰고 있다면 오히려 한 출처에서 옮겨 갔을 가능성을 함께 기록합니다.
권위 있는 출처를 쓰라는 안내
챗GPT 공식 도움말은 검색 결과와 인용이 불완전하거나 오래되었거나 틀릴 수 있으니, 인용된 출처가 답을 뒷받침하는지 가리고 정확성이 중요할 때는 권위 있는 출처를 쓰라고 안내합니다. 퍼플렉시티 공식 도움말은 답마다 원래 출처로 이어지는 번호 붙은 인용을 달아 이용자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고 안내합니다.
병원 정보에서 권위 있는 출처는 병원의 공식 자료입니다. 이 안내를 진단에 옮기면, 외부 출처의 병원 정보는 병원 공식 자료와 맞대어야 판정이 서고, 공식 자료에 그 항목이 없다면 판정을 위해 병원 쪽 근거를 새로 받아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서비스가 공식 자료에 없는 외부 정보를 어떤 기준으로 답에 쓰는지는 공식 안내에 나와 있지 않아 진단 기록으로 확인할 부분입니다. 진단 기록에는 그 정보가 어느 외부 출처에서 왔는지와 출처의 날짜만 남기고, 서비스가 그 출처를 왜 골랐는지는 쓰지 않습니다.
외부 정보 판정표
공식 자료에 없는 외부 정보는 아래 외부 정보 판정표의 네 줄 가운데 하나로 판정합니다.
| 병원 안 회신 | 판정 | 다음 처리 |
|---|---|---|
| 아직 회신이 없음 | 공식 근거 없음 | 요청 대상으로 지정하고 요청한 날을 기록 |
| 외부 정보가 맞다고 회신 | 사실 맞음 | 공식 자료에 더할지 원장이 정함 |
| 외부 정보가 틀렸다고 회신 | 정보 오류 | 외부 출처에 정정을 요청할 대상으로 올림 |
| 병원도 맞는지 가릴 기록이 없다고 회신 | 판정 불가 | 회신 내용과 날짜를 기록 |
외부 정보 판정표의 판정 값은 이 넷뿐입니다. 공식 근거 없음은 회신을 기다리는 동안의 값이고, 회신을 받으면 나머지 셋 가운데 하나로 바뀝니다. 판정 불가는 병원도 모르는 옛 일처럼 끝내 가릴 수 없는 항목에 쓰며, 정보 오류로 세지 않습니다.
요청 대상을 지정하는 다섯 단계
- 진단 담당이 AI 답의 병원 정보를 항목마다 떼어 병원 공식 자료와 맞대고, 공식 자료에 없는 항목을 가려냅니다.
- 진단 담당이 그 항목의 외부 출처 주소와 출처의 날짜, 외부 문장을 그대로 옮깁니다.
- 진단 담당이 항목마다 병원 안에서 답할 사람을 정해 내부 사실 요청표를 만들고 실장에게 넘깁니다.
- 실장이 요청표를 답할 사람에게 전하고, 회신과 회신한 날을 받아 진단 담당에게 돌려줍니다.
- 진단 담당이 회신으로 외부 정보 판정표의 값을 바꾸고, 원장이 사실 맞음과 정보 오류의 처리를 정합니다.
셋째 단계에서 답할 사람을 항목마다 정하는 까닭은 항목에 따라 아는 사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주차 요금은 행정 담당이, 장비 보유는 진료 담당이, 외국어 상담은 접수 담당이 알고 있으므로, 한 사람에게 모두 물으면 모른다는 회신이 판정 불가로 잘못 쌓입니다.
첫째 단계에서 항목을 떼어 낼 때는 한 문장에 여러 항목이 있으면 나누어 씁니다. 야간 진료를 하고 주차가 무료라는 문장이라면 야간 진료는 공식 자료에 있고 주차 요금만 없을 수 있어, 한 줄로 묶으면 공식 자료에 있는 항목까지 요청 대상이 됩니다.
둘째 단계에서 외부 문장을 그대로 옮기는 것은 회신하는 사람이 무엇에 답하는지 분명히 알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요약한 물음에는 요약된 답이 돌아와, 외부 정보의 어느 부분이 맞고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 가려지지 않습니다.
내부 사실 요청표
셋째 단계의 요청은 아래 내부 사실 요청표의 다섯 칸으로 만듭니다.
| 칸 | 채우는 내용 | 채우는 사람 |
|---|---|---|
| 항목과 외부 문장 | 병원 정보 항목과 외부 출처의 문장 그대로 | 진단 담당 |
| 외부 출처 | 주소와 그 페이지에 적힌 날짜 | 진단 담당 |
| 답할 사람 | 그 항목을 아는 병원 안 담당 | 진단 담당 |
| 회신 | 맞음, 틀림, 기록 없음 가운데 하나와 근거가 된 병원 기록 | 답할 사람 |
| 회신한 날과 판정 | 회신한 날과 외부 정보 판정표의 값 | 실장, 진단 담당 |
내부 사실 요청표의 회신 칸에는 근거가 된 병원 기록의 이름을 함께 씁니다. 담당자의 기억만으로 맞다고 회신한 항목은 다음 담당자가 같은 물음을 받았을 때 근거를 찾을 수 없으므로, 기록이 없다면 기억에 기댄 회신이라고 밝혀 씁니다.
외부 정보 판정의 역할 나누기
진단 담당은 요청표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공식 자료에 없는 항목을 가려내고, 외부 문장과 출처를 옮기고, 답할 사람을 정해 요청표를 채웁니다. 진단 담당은 외부 정보가 맞는지 틀리는지를 스스로 짐작해 값을 고르지 않고, 회신이 오기 전까지 공식 근거 없음 값을 유지합니다.
실장은 요청을 전하고 회신을 모으는 사람입니다. 답할 사람에게 요청표를 전하고, 회신이 늦는 항목을 챙기며, 받은 회신과 날짜를 진단 담당에게 돌려줍니다. 요청이 병원 안에서 흩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실장이 맡는 일입니다.
답할 사람은 항목을 아는 병원 안 담당입니다. 행정 담당, 진료 담당, 접수 담당이 각자 아는 항목에 회신하고, 회신의 근거가 된 기록을 함께 알립니다. 의료진 개인에 관한 외부 정보라면 답할 사람은 그 의료진 본인이고, 본인이 공개를 원하지 않는 내용은 사실 맞음이어도 공식 자료에 더하지 않습니다.
답할 사람이 바뀌었다면 요청표의 답할 사람 칸도 바로 고칩니다. 옛 담당에게 간 요청은 회신이 오지 않은 채 남기 쉬워, 공식 근거 없음 값이 오래 풀리지 않는 까닭이 됩니다.
원장은 처리를 정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맞음인 항목을 공식 자료에 더할지, 정보 오류인 외부 출처에 정정을 요청할지를 정하고, 의료광고 기준과 맞닿는 항목이라면 공개 여부를 함께 따집니다.
공식 자료를 채우는 일로 잇기
사실 맞음으로 판정된 항목이 많다면 병원 공식 자료가 환자가 묻는 정보를 다 담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병원 정보가 공식 자료와 외부 채널에서 같은 값인지 정기적으로 가리는 방법은 병원 정보 점검에서 다룹니다.
외부 정보와 공식 근거 자주 묻는 질문
외부 정보가 병원 옛 홈페이지의 내용을 옮긴 것이라면 어떻게 판정합니까?
옛 공식 자료에 있던 값이므로 지금 값과 맞대어 회신을 받습니다. 지금도 같다면 사실 맞음이고, 바뀌었다면 정보 오류로 판정해 외부 출처에 지금 값을 알립니다.
병원 안 회신이 한참 늦으면 보고서에는 어떻게 씁니까?
공식 근거 없음 그대로 보고서에 쓰고, 요청한 날과 아직 회신이 없다는 사실을 함께 밝힙니다. 회신이 늦다는 이유로 진단 담당이 값을 바꾸지 않습니다.
외부 정보가 민간 기관의 수상이나 순위처럼 병원에 유리한 내용이면 공식 자료에 더합니까?
공개하지 않는 쪽으로 처리합니다. 민간 수상이나 순위, 추천을 병원 홍보에 쓰는 것은 의료법이 금지하는 광고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판정은 기록으로만 남기고 처리 칸에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씁니다.
진단 담당이 직접 병원에 전화해 물어도 됩니까?
병원 접수에 환자처럼 물어 얻은 답은 회신이 아닙니다. 회신은 요청표를 받은 답할 사람이 병원 기록을 근거로 한 답이어야 하고, 접수에 걸려 온 전화는 환자 응대를 막을 수 있어 진단에 쓰지 않습니다.
외부 출처가 이미 지워져 문장을 옮길 수 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AI 답에 남은 문장을 외부 문장 칸에 옮기고, 출처가 지워졌다는 것과 지워진 것을 안 날을 씁니다. 회신이 정보 오류라면 정정할 출처가 없으므로 처리 칸에 기록만 남긴다고 씁니다.
판정표를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외부 정보가 병원 정보가 아니라 진료에 관한 의학적 설명이라면 이 판정표의 대상이 아닙니다. 의학적 설명의 사실 여부는 행정 담당의 회신이 아니라 의료진의 검토로 가려야 하므로, 의료진 검토 기록으로 넘기고, 넘긴 날을 요청표 옆에 씁니다.
외부 정보가 병원이 바꾼 지 오래되지 않은 항목이라면 회신에 바꾼 날을 함께 받습니다. 외부 출처의 날짜가 바꾼 날보다 앞서면 그때는 맞던 정보가 옮겨지지 않은 것이므로, 정보 오류로 판정하되 정정 요청에 바꾼 날을 근거로 함께 보냅니다.
외부 정보가 여러 지점 가운데 어느 지점의 이야기인지 드러나지 않는다면, 지점마다 답할 사람을 따로 정해 요청하고 회신도 지점마다 받습니다. 한 지점의 회신을 다른 지점의 판정으로 옮겨 쓰지 않고, 지점마다 회신한 날을 따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