섞여 온 지적을 필수 정정과 선택 제안으로 나누는 검수
진단자가 사실 오류와 표현 개선 의견을 섞어 전달하면, 지적 항목을 하나씩 떼어 대조 자료로 틀림이 입증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눕니다. 입증되는 항목은 필수 정정이고, 값은 맞는데 더 낫게 쓰자는 항목은 선택 제안입니다. 필수 정정은 병원이 고쳐야 하는 것이고, 선택 제안은 병원이 받을지 말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둘이 한 목록에 섞여 있으면 고쳐야 할 범위가 실제보다 크게 읽힙니다.
가르는 것은 맞댄 자료가 있느냐입니다. 「토요일 진료 시간이 승인 자료와 다르다」는 두 값을 나란히 놓으면 틀림이 드러나는 지적입니다. 「진료 시간 안내를 표로 바꾸면 읽기 좋다」는 틀린 값이 없고, 받아들이지 않아도 사실이 어긋나지 않는 지적입니다. 앞의 것만 필수 정정에 넣습니다.
판정 값은 다섯입니다. 필수 정정, 입증 미완, 선택 제안, 근거 없는 지적, 원장 확인 항목입니다. 입증 미완은 틀렸다고 했으나 맞댄 자료가 붙지 않은 항목이고, 원장 확인 항목은 사실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의료광고 기준에 닿을 수 있다고 지적된 표현입니다. 제안이 좋은 제안인지는 검수에서 가리지 않습니다.
표현 제안의 까닭으로 쓸 수 없는 것
챗GPT 공식 도움말은 검색을 쓴 답의 결과와 인용이 불완전하거나 틀릴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병원 글을 어떤 표현으로 쓰면 AI 답에 더 잘 인용되는지, 인용되면 맞게 전해지는지는 공식 안내에 나와 있지 않아 진단 기록으로 확인할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쳐 쓰면 AI가 더 잘 가져간다」는 말은 표현 제안의 까닭으로는 적을 수 있어도 필수 정정의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 제안이 진단에서 관측한 답을 근거로 삼았다면 어느 답의 어느 문장인지가 함께 붙어 있어야 하고, 붙어 있지 않다면 까닭이 없는 제안으로 읽습니다.
지적 항목 검수표
한 가지 내용으로 나눈 지적 항목은 아래 지적 항목 검수표의 다섯 줄 가운데 하나로 판정합니다.
| 지적 항목의 모습 | 판정 | 검수 조치 |
|---|---|---|
| 답이나 글의 값과 승인 자료의 값이 나란히 붙어 있고 서로 다름 | 필수 정정 | 필수 정정 목록에 남김 |
| 틀렸다고 썼으나 맞댄 승인 자료가 붙어 있지 않음 | 입증 미완 | 대조 자료를 붙여 다시 내게 함 |
| 값은 맞고, 표현을 바꾸자는 제안에 까닭이 쓰여 있음 | 선택 제안 | 따로 둔 제안 목록으로 옮김 |
| 값은 맞고, 표현을 바꾸자는 제안에 까닭이 없음 | 근거 없는 지적 | 목록에서 빼고 의견 칸으로 옮김 |
| 값은 맞으나 표현이 의료광고 기준에 닿을 수 있다고 지적함 | 원장 확인 항목 | 따로 묶어 원장에게 올림 |
지적 항목 검수표의 둘째 줄은 진단 담당이 대조 자료를 붙여 다시 내면 첫째 줄로 다시 매깁니다. 붙이지 못하면 필수 정정 목록에 넣지 않고, 뺐다는 사실을 검수 기록에 남깁니다. 같은 표의 다섯째 줄을 필수 정정에도 선택 제안에도 넣지 않는 까닭은, 승인 자료로 틀림을 입증할 수는 없지만 병원이 마음대로 넘겨도 되는 제안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칠지는 원장이 기준에 비추어 정합니다.
필수와 선택을 가르는 물음표
항목마다 아래 세 물음을 차례로 던져 줄을 정합니다.
| 물음 | 그렇다면 | 아니라면 |
|---|---|---|
| 틀렸다고 지적한 값이 있는가 | 둘째 물음으로 감 | 선택 제안인지 셋째 물음으로 가름 |
| 그 값과 맞댄 승인 자료가 붙어 있고 서로 다른가 | 필수 정정 | 입증 미완 |
| 표현을 바꾸자는 까닭이 쓰여 있는가 | 선택 제안 | 근거 없는 지적 |
물음표의 첫째 물음에서 「틀렸다고 지적한 값」은 시간, 요일, 이름, 주소, 금액, 자격처럼 승인 자료에 한 가지로 정해져 있는 것을 말합니다. 「설명이 부족하다」「어렵게 쓰였다」는 값을 지적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광고 기준을 든 지적은 세 물음에 넣지 않고 곧바로 지적 항목 검수표의 다섯째 줄로 보냅니다.
셋째 물음의 까닭은 누가 읽어도 무엇 때문에 바꾸자는지 알 수 있게 쓰인 것입니다. 「환자 문의에서 같은 되물음이 반복됨」「관측한 답에서 이 문장이 조건 없이 옮겨짐」처럼 근거가 되는 기록을 가리키면 까닭이 있는 것이고, 「더 자연스럽다」만 있으면 까닭이 없는 것입니다.
지적 항목을 나누어 검수하는 다섯 단계
- 실장이 진단서의 지적을 한 문장씩 떼어 번호를 매깁니다.
- 실장이 한 문장에 사실 지적과 표현 제안이 묶여 있으면 둘로 나누어 번호를 따로 매깁니다.
- 실장이 항목마다 물음표의 세 물음을 던져 지적 항목 검수표의 줄을 매깁니다.
- 실장이 입증 미완인 항목을 진단 담당에게 돌려보내고, 진단 담당이 맞댄 승인 자료를 붙여 다시 냅니다.
- 원장이 필수 정정 목록과 선택 제안 목록, 원장 확인 항목을 따로 받아, 선택 제안 가운데 받아들일 것을 정합니다.
둘째 단계가 이 검수의 중심입니다. 「토요일 진료 시간이 틀렸고, 안내 문구도 표로 바꾸는 것이 좋다」는 한 문장이지만 두 항목입니다. 앞부분은 지적 항목 검수표의 첫째 줄이나 둘째 줄로, 뒷부분은 셋째 줄이나 넷째 줄로 갑니다. 나누지 않고 통째로 필수 정정에 넣으면 표로 바꾸는 일까지 고쳐야 할 일이 됩니다.
넷째 단계에서 진단 담당이 붙이는 것은 원장이 승인한 자료의 해당 줄입니다. 담당이 다른 곳에서 찾은 값이나 병원 직원에게 말로 들은 값은 대조 자료가 아닙니다. 승인 자료에 그 항목이 아예 없다면 입증 미완으로 남기고, 승인 자료를 채울지는 원장이 정합니다.
필수 정정과 선택 제안의 비교
두 항목은 고치지 않았을 때 남는 것이 다릅니다. 필수 정정을 고치지 않으면 틀린 사실이 그대로 남아, 그 글을 읽은 환자나 그 글을 인용한 답이 틀린 값을 전합니다. 선택 제안을 받지 않으면 글이 덜 읽기 좋을 뿐 사실은 맞게 남습니다.
끝났는지를 가리는 방법도 다릅니다. 필수 정정은 고친 값이 승인 자료와 같은지를 맞대면 끝났는지가 나옵니다. 선택 제안은 맞댈 기준이 없어, 끝났는지는 원장이 받아들인 모습대로 되었는지를 읽어 정합니다. 그래서 진단을 마쳤다고 할 조건에는 필수 정정만 넣고, 선택 제안은 넣지 않습니다.
정하는 사람도 다릅니다. 필수 정정은 승인 자료가 정합니다. 원장이 그 값을 승인한 순간 어긋난 글은 고칠 대상이 됩니다. 선택 제안은 원장이 정합니다. 병원의 말투와 글의 짜임은 병원이 고를 수 있는 것이어서, 진단 담당의 제안은 여러 선택 가운데 하나입니다.
진단서에서의 위치도 나눕니다. 필수 정정은 항목마다 답이나 글의 값, 승인 자료의 값, 실린 곳의 주소를 한 줄에 놓습니다. 선택 제안은 다른 쪽에 모아 제안과 까닭을 나란히 씁니다. 두 목록의 건수를 합쳐 「지적 몇 건」이라고 쓰지 않습니다. 합친 숫자는 병원의 상태를 실제보다 나쁘게 읽히게 합니다.
검수가 끝난 목록을 넘기는 방법
실장은 세 묶음을 원장에게 넘깁니다. 필수 정정 목록, 선택 제안 목록, 원장 확인 항목입니다. 검수 기록에는 나눈 항목의 번호와 판정, 목록에서 뺀 항목과 그 까닭을 씁니다. 필수 정정과 선택 제안을 서로 다른 날에 잡아 급한 것이 밀리지 않게 하는 요령은 병원 GEO 콘텐츠 일정에 나와 있습니다.
진단한 곳이 고치는 일까지 맡는 경우에는 선택 제안이 많을수록 맡는 일이 늘어납니다. 그렇다고 제안을 의심할 까닭은 없지만, 어느 제안을 받을지는 병원이 정한다는 점을 미리 밝혀 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 범위는 병원 GEO 대행을 맡길 때 계약에서 가릅니다.
사실 오류와 표현 제안의 검수 자주 묻는 질문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틀렸다는 지적은 필수 정정인가요?
승인 자료의 값과 어긋난 것이 아니므로 선택 제안입니다. 다만 병원의 개설 명칭이나 의료진의 이름처럼 승인 자료에 글자가 정해져 있는 것을 틀리게 쓴 경우는 값이 다른 것이어서 필수 정정입니다.
값은 맞지만 환자가 오해할 수 있다는 지적은 어느 쪽인가요?
선택 제안입니다. 오해가 실제로 있었다는 기록, 곧 같은 되물음이 반복된 문의 기록이나 그 문장을 잘못 옮긴 관측 답이 붙어 있으면 까닭이 있는 제안이고, 목록에서 앞쪽에 놓습니다. 기록 없이 오해할 수 있다고만 했다면 지적 항목 검수표의 넷째 줄입니다.
진단 담당이 틀렸다고 한 값이 사실은 맞고 승인 자료가 낡은 것이라면 어떻게 하나요?
실장이 원장에게 승인 자료의 그 줄을 다시 승인받습니다. 승인 자료가 고쳐지면 그 항목은 글과 자료가 같아지므로 필수 정정 목록에서 빠집니다. 승인 자료가 고쳐지기 전에는 판정을 바꾸지 않고, 기록에 「승인 자료 재확인 중」이라고 씁니다.
필수 정정 대상이 병원이 고칠 수 없는 바깥 글이면 목록에 남기나요?
남깁니다. 틀림이 입증된 것은 실린 곳이 어디든 필수 정정입니다. 조치 칸에 병원이 할 수 있는 일, 곧 정정 요청을 쓰고, 요청한 날과 상대의 답을 이어서 기록합니다. 고쳐지지 않았다고 해서 목록에서 빼지 않습니다.
선택 제안을 하나도 받지 않으면 진단이 덜 끝난 것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마쳤는지는 필수 정정이 끝났는지 하나로 가립니다. 원장이 선택 제안을 모두 받지 않기로 했다면 그 결정을 날짜와 함께 기록하고, 진단은 필수 정정의 상태로 마칩니다.
값도 표현도 아닌 지적
「최신」「가장」 같은 꾸밈말을 빼라는 지적은 값이 틀렸다는 것도 읽기 좋게 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그 말이 사실인지를 승인 자료로 입증할 수 없고, 의료광고 기준에 닿을 수 있는 표현입니다. 이런 지적은 지적 항목 검수표의 다섯째 줄로 매겨 원장에게 올립니다.
있어야 할 정보가 빠졌다는 지적도 세 물음에 들지 않습니다. 틀린 값이 없으니 필수 정정이 아니고, 표현을 바꾸자는 것도 아닙니다. 빠진 정보가 승인 자료에는 있는데 글에 없는 것이라면, 이 검수표가 아니라 정보 공백을 가리는 판정으로 넘기고 검수 기록에 넘긴 항목의 번호를 씁니다. 빠졌다는 것만으로 필수 정정 목록에 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