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은 지표의 결과를 항목마다의 결과로 넓힌 답
AI가 복합 평가 지표의 개선을 모든 구성 항목의 개선으로 말했다면, 병원 GEO 진단에서는 묶은 지표의 결과를 항목의 결과로 넓힌 답으로 매깁니다. 복합 지표가 나아졌다는 말은 묶음 전체의 수가 달라졌다는 뜻이고, 그 안의 항목이 저마다 나아졌다는 뜻까지 담지는 않습니다.
복합 지표는 여러 사건을 하나로 묶어, 그 가운데 하나라도 생기면 한 건으로 세는 지표입니다. 묶음 전체의 수가 줄었더라도 안을 열어 보면 한 항목만 줄고 나머지는 그대로였을 수 있고, 어떤 항목은 오히려 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원출처는 복합 지표의 결과와 따로 구성 항목별 결과를 표로 싣기도 합니다.
가상으로 꾸민 예입니다. 원출처는 세 사건을 묶은 복합 지표에서 두 집단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고, 항목별 결과표에는 첫째 사건에서만 차이가 있었으며 나머지 둘은 차이가 없었다고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답은 「세 가지 사건을 모두 줄였다」고 전합니다. 복합 지표에 대한 말이 세 항목 각각에 대한 말로 바뀌었고, 그 가운데 둘은 원출처의 구절과 다릅니다.
이 판정에서 진단 담당이 하는 일은 답이 말한 범위와 원출처가 밝힌 범위를 맞대는 데서 끝납니다. 어느 항목이 환자에게 더 무거운 사건인지, 그 복합 지표가 잘 짜인 것인지는 병원의 담당 의료진이 검토합니다.
복합 지표의 결과가 말해 주는 범위
복합 지표의 결과 구절이 직접 말해 주는 것은 하나입니다. 묶인 사건 가운데 어느 것이든 하나 이상 겪은 사람의 수가 두 집단에서 달랐다는 사실입니다. 항목마다 어땠는지는 항목별 결과 구절이 있어야 말할 수 있습니다.
원출처가 항목별 결과를 싣지 않았다면 항목에 대해 말할 근거는 원출처에 없습니다. 이때 답이 항목 하나를 들어 그것이 줄었다고 전했다면, 틀렸는지 맞았는지를 떠나 원출처에 없는 말을 한 것입니다. 저자가 어느 항목이 복합 지표의 차이를 이끌었는지 풀이한 문장을 남겼다면 그 문장도 옮깁니다. 저자가 남기지 않은 풀이를 진단 담당이 항목별 수를 빼고 더해 만들어 쓰지는 않습니다.
복합 지표의 정의 구절도 빠뜨릴 수 없습니다. 같은 이름의 지표라도 연구마다 묶은 사건이 다를 수 있어, 정의를 옮기지 않으면 답이 늘어놓은 항목이 그 연구의 항목인지 가릴 수 없습니다.
세 번 옮기고 한 번 맞대는 순서
먼저 진단 담당이 질문과 받은 날, AI 답변 원문을 저장하고, 연구의 결과를 전한 문장을 옮깁니다. 옮긴 문장에서는 답이 결과를 어디에 돌렸는지를 표시합니다. 묶은 지표에 돌렸는지, 항목 하나하나에 돌렸는지, 묶음이라는 말 없이 지표 이름만 들었는지입니다.
다음으로 진단 담당이 원출처에서 복합 지표의 정의를 옮깁니다. 무엇과 무엇을 묶었는지, 한 사람이 두 사건을 겪으면 어떻게 세는지를 밝힌 구절입니다. 인용 출처가 기사나 병원 글이라면 그 글에 머물지 않고 연구 원문까지 올라갑니다.
이어서 진단 담당이 복합 지표의 결과 구절과 구성 항목별 결과 구절을 옮깁니다. 항목별 결과는 항목마다 한 줄씩 옮겨, 답이 말한 항목과 하나씩 짝지을 수 있게 합니다.
끝으로 진단 담당이 답의 문장을 옮긴 구절과 맞대어 값을 매깁니다. 정의 구절을 찾지 못했거나 원문을 열지 못한 줄은 실장이 담당 의료진에게 원문을 요청하고, 받은 뒤 진단 담당이 다시 매깁니다. 한 답에 결과를 전한 문장이 여럿이면 문장마다 값을 따로 매깁니다.
구성 항목 옮김표
옮긴 구절은 아래 구성 항목 옮김표의 네 칸에 나눠 담습니다.
| 칸 | 옮기는 것 | 원출처에서 찾는 곳 |
|---|---|---|
| 복합 지표의 정의 | 묶은 사건의 이름과 한 건으로 세는 방법 | 결과 지표를 설명한 방법 부분 |
| 복합 지표의 결과 | 묶음 전체에 대한 결과 문장 | 결과 부분의 첫머리와 맺음 부분 |
| 구성 항목별 결과 | 항목마다 한 줄씩, 없으면 실리지 않음으로 표시 | 결과 부분의 표와 부록 |
| 저자의 풀이 | 어느 항목이 차이를 이끌었는지 저자가 쓴 문장 | 결과 부분과 고찰 부분 |
셋째 칸의 「실리지 않음」은 빈칸과 다릅니다. 빈칸은 아직 찾지 않았다는 뜻으로 읽히고, 실리지 않음은 원출처를 끝까지 열었는데 없었다는 기록입니다. 넷째 칸은 저자가 쓴 문장이 없으면 비워 놓지 않고 저자 풀이 없음으로 남깁니다.
복합 지표 진술 판정표
값은 아래 복합 지표 진술 판정표의 네 줄 가운데 하나로 매깁니다.
| 답이 결과를 돌린 곳 | 옮긴 구절과 맞댄 결과 | 판정 |
|---|---|---|
| 묶은 지표에는 묶은 지표의 결과를, 항목에는 항목의 결과를 돌림 | 돌린 곳마다 구절과 같음 | 범위 일치 |
| 묶음이라는 말 없이 지표 이름만 들어 결과를 전함 | 결과는 복합 지표의 결과 구절과 같음 | 묶음 빠짐 |
| 항목에 결과를 돌림 | 그 항목의 결과 구절과 다르거나, 항목별 결과가 실리지 않음 | 항목 확대 |
| 어디에 돌렸든 | 복합 지표의 정의 구절을 찾지 못했거나 원문을 열지 못함 | 보류 |
복합 지표의 개선을 모든 구성 항목의 개선으로 말한 답은 셋째 줄입니다. 다만 항목별 결과 구절에서도 모든 항목이 같은 쪽으로 나왔다면 첫째 줄입니다. 답이 넓혀 말했는지는 낱말로 정하지 않고, 항목마다 구절과 맞댄 뒤에 정합니다.
복합 지표 판정에서 자주 틀리는 세 가지
첫째는 복합 지표의 결과 구절만 옮기고 항목별 결과표를 열지 않는 일입니다. 이렇게 하면 답이 항목 전부가 나아졌다고 말해도 맞댈 줄이 없어, 묶음의 결과가 같다는 것만으로 범위 일치로 매기게 됩니다. 옮김표의 셋째 칸이 빈칸인 채로는 값을 매기지 않습니다.
둘째는 답에 항목 이름이 나왔다는 것만으로 항목 확대로 매기는 일입니다. 「세 사건을 묶은 지표가 줄었다」는 문장은 무엇을 묶었는지를 풀어 말했을 뿐, 결과를 항목에 돌리지 않았습니다. 이 문장은 범위 일치입니다. 가르는 것은 줄었다는 말의 임자가 묶은 지표인지 항목인지입니다.
셋째는 저자가 쓰지 않은 풀이를 진단 담당이 만들어 넣는 일입니다. 항목별 수를 견줘 「차이는 첫째 사건에서 나왔다」고 쓰고 싶어지는 때가 있습니다. 저자가 그렇게 쓴 문장이 있으면 옮기고, 없으면 항목별 결과 구절을 나란히 놓는 데서 멈춥니다. 읽는 사람이 구절을 읽고 스스로 알 수 있는 것을 담당자의 말로 덧붙이면, 기록 안에서 원출처의 말과 담당자의 말이 섞입니다.
항목 확대 줄을 넘기는 곳
항목 확대와 묶음 빠짐 줄은 인용 출처의 문장을 열어 병원 글이 어떻게 썼는지부터 가립니다. 병원 글이 항목 전부가 나아졌다고 써 놓았다면 실장이 글을 쓴 담당자와 담당 의료진에게 옮김표를 통째로 넘깁니다.
병원 글이 복합 지표의 이름만 쓰고 무엇을 묶은 지표인지 풀어 쓰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글은 답으로 옮겨질 때 항목이 제각각 풀이될 여지를 남기며, 묶은 항목을 글 안에 밝혀 쓰는 방법은 병원 AI 인용 콘텐츠에서 다룹니다.
병원 글과 원출처는 범위를 지켜 썼는데 답에서만 넓어졌다면 고칠 원문이 없으므로, 옮김표를 보관하고 다음 진단에서 같은 질문의 답을 새 줄로 매깁니다. 같은 값이 이어지는지는 원장 보고에 줄 수로 올립니다.
복합 지표 판정 자주 묻는 질문
구성 항목 하나가 오히려 늘었는데 답이 복합 지표의 결과만 전했다면 오류로 매깁니까?
묶은 지표의 결과를 묶은 지표에 돌렸으므로 값은 범위 일치입니다. 값을 바꾸지 않되, 늘어난 항목의 결과 구절을 비고에 옮겨 원장 보고에 함께 올립니다. 그 항목을 병원 글에 밝혀 쓸지는 원장과 담당 의료진이 정합니다.
답이 늘어놓은 구성 항목이 원출처가 묶은 항목과 다르다면 어떻게 매깁니까?
원출처의 정의에 없는 항목에 결과를 돌렸다면 그 항목의 결과 구절이 없으므로 항목 확대입니다. 답이 결과를 돌리지 않고 묶음의 구성만 다르게 늘어놓았다면 값은 그대로이고, 정의 구절과 다른 항목 이름을 비고에 남깁니다.
무게가 서로 다른 사건이 한 지표에 묶여 있다는 점을 진단에서 지적합니까?
지적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지표를 평가하는 일이어서 진단 담당의 범위 밖입니다. 저자가 그 점을 한계로 밝힌 문장이 있으면 옮김표의 저자의 풀이 칸에 함께 옮깁니다.
구성 항목별 결과가 표 없이 그림에만 실려 있다면 어떻게 옮깁니까?
그림에 쓰인 항목 이름과, 저자가 본문에서 그 그림을 풀이한 문장을 옮깁니다. 그림의 막대나 점을 눈으로 읽어 수치를 지어 옮기지 않습니다. 풀이 문장이 없는 항목은 실리지 않음이 아닌 그림에만 있음으로 표시합니다.
답이 복합 지표라는 낱말 대신 쉬운 말로 풀어 전했다면 묶음 빠짐입니까?
낱말이 없어도 여러 사건을 하나로 묶어 센 지표라는 뜻이 문장에 드러나면 묶음을 밝힌 것으로 읽습니다. 묶음 빠짐은 「주요 사건이 줄었다」처럼 읽는 사람이 한 가지 사건으로 받아들일 말만 남은 문장입니다.
원장 보고에 쓰는 세 문장
항목 확대 줄을 원장에게 올릴 때는 줄마다 세 문장으로 씁니다. 첫 문장은 답이 결과를 어디에 돌렸는지, 둘째 문장은 원출처가 어디까지 밝혔는지, 셋째 문장은 둘이 어느 항목에서 다른지입니다. 가상 예라면 「답은 세 사건이 모두 줄었다고 했다. 원출처는 복합 지표와 첫째 사건에서만 차이를 밝혔다. 둘째와 셋째 사건이 다르다」가 됩니다.
세 문장 어디에도 「부풀렸다」나 「믿기 어렵다」 같은 말은 넣지 않습니다. 보류 줄은 세 문장으로 쓸 수 없으므로, 찾지 못한 구절이 무엇인지와 누구에게 요청했는지를 한 줄로 올립니다.
세 문장의 순서는 바꾸지 않습니다. 답의 말을 먼저 놓아야 원장이 무엇이 전해지고 있는지부터 읽고, 그다음에 원출처의 범위를 읽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