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대상 안내만 부족으로 세는 기준
로그인 뒤에만 있는 안내라고 모두 공개 정보 부족은 아닙니다. 모든 환자에게 같은 방문 전 안내가 로그인 뒤에만 있을 때만 공개 답변의 근거가 부족하다고 평가하고, 예약 내역이나 검사 결과처럼 환자 개인에게만 해당하는 자료는 평가 대상에서 뺍니다. 개인 자료가 로그인 뒤에 있는 것은 부족이 아니라 보호이기 때문입니다.
로그인 뒤 내용은 공개 설명, 보호 자료, 둘이 섞인 경계 정보로 나눌 수 있고, 경계 정보를 어디까지 공개할지는 병원의 개인정보 책임자가 정합니다. 이 나눔은 병원의 정보 공개 기준에 따르며, 진단 담당은 그 기준을 받아 공개 설명으로 분류된 안내만 평가합니다. 진단 담당이 스스로 경계를 정하면, 진단이 병원의 공개 방침을 대신 정하는 일이 됩니다.
평가의 기준은 로그인 없이 그 안내에 닿을 수 있는지입니다. 병원을 처음 찾는 사람은 아직 회원이 아니어서 로그인 뒤 안내를 읽지 못합니다. AI 답변이 로그인 뒤 페이지를 읽는지는 서비스 공식 안내에 없으므로, 진단은 로그인 없이 닿는 경로가 있는지만 따지고 답변이 어디서 내용을 가져왔는지는 짐작하지 않습니다. 검사 전 준비 사항이 회원 페이지에만 있다면, 공개된 곳에는 그 질문에 답하는 병원 쪽 문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공개 설명 안내의 네 가지 평가
| 평가 | 접근 경로의 모습 | 다음 할 일 |
|---|---|---|
| 근거 있음 | 로그인 없이 열리는 페이지에 안내 전체가 있음 | 다른 공개 안내와 같은 방식으로 정확성 대조 |
| 부분 부족 | 로그인 없이 열리는 페이지에는 요약만 있고 조건과 예외는 로그인 뒤에 있음 | 빠진 조건을 공개 페이지로 옮길 후보로 올림 |
| 공개 근거 부족 | 안내 전체가 로그인 뒤에만 있음 | 공개 페이지로 옮길 후보로 올림 |
| 평가하지 않음 | 경계 정보인데 병원의 공개 기준이 아직 없음 | 개인정보 책임자가 기준을 정한 뒤 평가 |
보호 자료는 이 표에 올리지 않습니다. 평가 대상이 아니므로 어떤 평가 값도 매기지 않고, 진단표의 범위 밖으로 따로 밝힙니다.
네 평가 가운데 공개 근거 부족과 부분 부족만 공개 페이지로 옮길 후보가 됩니다. 근거 있음은 옮길 것이 없고, 평가하지 않음은 기준이 정해지기 전이라 옮길지 말지를 말할 수 없습니다.
부분 부족을 따로 두는 까닭은 요약만 공개된 안내가 틀린 답변을 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 페이지에 검사 전 금식이 필요하다는 말만 있고 몇 시간 전부터인지는 로그인 뒤에만 있다면, 공개 답변은 그 조건 없이 전해질 수 있습니다.
로그인 뒤 안내를 평가하는 다섯 단계
- 실장이 로그인 뒤 페이지의 목록을 제목, 목적, 대상과 함께 진단 담당에게 건넵니다. 페이지 내용과 계정 정보는 넘기지 않습니다.
- 개인정보 책임자가 병원의 정보 공개 기준에 따라 목록의 페이지마다 공개 설명, 보호 자료, 경계 정보를 표시합니다.
- 진단 담당이 공개 설명으로 표시된 안내마다 로그인 없이 닿는 경로가 있는지 아래 표의 방법으로 따집니다.
- 진단 담당이 안내마다 앞의 표에 있는 네 평가 가운데 하나를 매깁니다.
- 진단 담당이 같은 안내를 묻는 AI 답변을 받아, 평가 옆에 답변이 전한 내용을 씁니다.
첫째 단계에서 내용을 넘기지 않는 까닭은 진단 담당이 보호 자료를 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평가에 필요한 것은 어떤 안내가 어디에 있는지이지, 환자별 자료의 내용이 아닙니다. 넘기는 목록에도 환자 이름이나 예약 번호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둘째 단계를 개인정보 책임자에게 맡기는 까닭은 공개 설명과 보호 자료를 가르는 일이 병원의 개인정보 처리 방침과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진단 담당은 표시된 결과만 받고, 표시가 없는 페이지는 표시를 받은 뒤에 평가합니다. 표시를 기다리는 페이지는 목록에 받은 날과 함께 남겨, 다음 진단 때 빠뜨리지 않게 합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공개 근거 부족으로 평가한 안내의 답변이 틀렸더라도, 로그인 때문에 틀렸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답변이 어디서 그 내용을 가져왔는지는 서비스 공식 안내에 없으므로, 평가와 답변을 나란히 남기고 인용 출처가 있으면 함께 씁니다.
로그인 없이 닿는지 가리는 세 가지 방법
| 방법 | 하는 일 | 알 수 있는 것 |
|---|---|---|
| 로그아웃 상태로 열기 | 로그인하지 않은 브라우저 창에서 공개 페이지를 따라가 안내를 찾음 | 처음 찾는 환자가 닿을 수 있는지 |
| URL 검사 | 서치 콘솔 URL 검사로 구글봇이 받은 HTML을 열어 안내 문장이 있는지 찾음 | 검색 시스템이 받은 내용에 안내가 있는지 |
| 앱 전용 화면 대조 | 앱에서만 보이는 안내인지, 같은 안내가 웹 주소로도 있는지 찾음 | 웹에 공개 주소가 있는지 |
첫째와 둘째 방법의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로그아웃 상태로는 보이는데 구글봇이 받은 HTML에는 로그인 화면만 있다면, 그 차이를 평가 옆에 따로 씁니다. 이 경우는 로그인 문제가 아니라 페이지를 보여 주는 방식의 문제일 수 있어 홈페이지 담당에게 함께 넘깁니다.
로그인 뒤 안내 평가 기록 예
평가를 넘길 때는 안내마다 한 줄에 분류, 접근 경로, 평가, 답변을 함께 남깁니다. 다음은 설명을 위해 꾸민 가상의 평가 기록으로, 한 내과의원의 회원 페이지 목록을 두고 쓴 것입니다.
회원 페이지 목록은 네 개였습니다. 개인정보 책임자는 예약 내역 페이지를 보호 자료로, 검사 전 준비 안내와 진료비 결제 방법 안내를 공개 설명으로, 검사 결과 설명 안내를 경계 정보로 표시했습니다. 검사 결과 설명 안내는 공통 설명과 환자별 수치가 한 페이지에 섞여 있었습니다.
진단 담당은 공개 설명 두 개만 접근 경로를 따졌습니다. 검사 전 준비 안내는 공개 페이지에 금식이 필요하다는 한 줄만 있고 시작 시각과 예외는 회원 페이지에만 있어 부분 부족입니다. 진료비 결제 방법 안내는 공개 페이지 어디에도 없고 회원 페이지에만 있어 공개 근거 부족입니다.
검사 결과 설명 안내는 병원의 공개 기준에 이런 섞인 페이지를 다루는 줄이 없어 평가하지 않음으로 두었습니다. 예약 내역 페이지는 보호 자료여서 평가 표에 올리지 않고, 진단표의 범위 밖 목록에만 이름을 남겼습니다.
검사 전 준비를 묻는 질문에는 금식이 필요하다고만 전하고 시작 시각은 없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진단 담당은 평가 옆에 이 답변 원문과 날짜를 남기고, 부분 부족과 답변 사이의 관계는 짐작해 쓰지 않았습니다.
이 기록에서 눈여겨볼 것은 같은 회원 페이지 목록에서도 평가가 페이지마다 다르게 나온다는 점입니다. 목록 전체를 공개 정보 부족이라고 한 줄로 적었다면, 예약 내역처럼 공개해서는 안 되는 페이지까지 옮길 후보로 읽혔을 것입니다.
원장이 받은 목록에는 공개 페이지로 옮길 후보 두 개와, 개인정보 책임자에게 기준을 요청할 페이지 하나가 올랐습니다. 다음 진단 담당에게는 이 기록과 회원 페이지 목록, 개인정보 책임자가 표시한 분류를 한 묶음으로 넘깁니다.
로그인 뒤 병원 안내 평가 자주 묻는 질문
회원 전용 혜택 안내도 공개 근거 부족으로 평가하나요?
혜택이 회원에게만 주어지는 것이라면 공개 설명이 아니라 회원 대상 안내일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인지는 개인정보 책임자와 원장이 공개 기준에 따라 정하고, 공개 설명으로 분류되지 않으면 평가하지 않습니다.
검사 결과를 회원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는 안내도 공개해야 하나요?
검사 결과 자체는 보호 자료이지만, 결과를 어디서 어떻게 볼 수 있는지 알려 주는 안내는 모든 환자에게 같은 내용이어서 공개 설명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책임자가 공개 설명으로 표시했다면, 그 경로 안내가 로그인 없이 열리는 페이지에 있는지 다른 공개 설명과 같은 방식으로 평가합니다. 결과를 보는 방법이 공개되어 있으면 환자가 결과를 보는 방법을 전화로 묻는 일도 줄 수 있습니다.
앱에만 있는 안내는 로그인이 없어도 공개 근거 부족인가요?
웹에 공개 주소가 없다면 공개 웹에서 찾는 사람이 닿을 수 없으므로 공개 근거 부족으로 평가합니다. 앱 설치 안내만 웹에 있고 내용은 앱 안에만 있는 경우도 같습니다.
공개 페이지로 옮긴 뒤에도 로그인 뒤 안내를 남겨 두어도 되나요?
남겨도 됩니다. 다만 두 곳의 내용이 같게 유지되어야 하므로, 한쪽을 고칠 때 다른 쪽도 함께 고칠 담당을 정합니다.
평가하지 않음 상태가 오래가면 어떻게 하나요?
진단표에 기준을 요청한 날짜를 함께 남기고, 다음 진단 때도 기준이 없으면 원장에게 다시 알립니다. 그동안 그 안내의 답변은 원문과 날짜만 저장하고, 기준이 정해진 날 뒤에 그 안내가 어느 분류에 드는지부터 다시 따져 평가합니다.
공개할 안내를 정한 뒤
공개 페이지로 옮길 후보가 정해졌다면, 병원 자료를 공개했을 때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가 다음 물음입니다. 그 판단은 병원 GEO 데이터 공개에서 따로 다룹니다.
공개 페이지로 옮긴 안내는 다음 진단에서 근거 있음으로 바뀌었는지 다시 평가합니다. 옮기면서 조건 문장이 빠졌다면 부분 부족으로 남으므로, 옮긴 날짜와 함께 회원 페이지의 원래 문장과 공개 페이지의 문장을 나란히 대조합니다.
어떤 안내를 공개 설명으로 볼지는 환자가 방문 전에 실제로 무엇을 묻는지에서 출발하면 기준을 세우기 쉽습니다. 환자 질문을 모으는 방법은 환자 질문 수집에서 이어서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