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같은 저자의 논문을 합친 소개의 확인
AI가 동명이인의 논문을 합쳐 의료진의 전문성을 소개했는지는 논문을 한 편씩 떼어, 이름 말고 다른 단서로 그 의료진의 논문이 맞는지를 확인합니다. 이름만 같고 다른 단서가 없는 논문은 그 의료진의 것으로도 남의 것으로도 매기지 않고 보류합니다. 논문 검색에서 같은 이름으로 묶여 나오는 저자는 여러 사람일 수 있습니다. 영문으로 옮긴 이름은 글자 수가 적어 겹치는 일이 더 잦고, 성과 이름의 머리글자만 실리는 학술지도 있습니다.
진단 담당이 쓰는 단서는 넷입니다. 저자 식별 번호, 논문에 실린 소속, 연구 분야, 함께 쓴 저자입니다. 저자 식별 번호는 연구자 한 사람에게 하나씩 주어지는 번호로, 논문과 저자 페이지에 실려 있으면 가장 확실한 단서입니다. 나머지 셋은 의료진의 공개된 이력과 맞대어 읽습니다.
판정 값은 본인 논문, 다른 사람 논문, 보류, 논문 자료 없음의 넷입니다. AI가 전한 논문 수나 연구 분야가 넓어 보일수록, 그 가운데 몇 편이 본인 논문으로 매겨지는지를 먼저 셉니다. 논문의 질이나 의료진의 실력은 이 진단에서 판정하지 않습니다.
이 확인은 병원에 두 방향으로 쓰입니다. 남의 논문이 섞여 전문성이 부풀려졌다면 의료진은 하지 않은 연구의 저자로 소개된 것입니다. 거꾸로 전혀 다른 분야의 논문이 섞였다면 의료진의 전공이 흐려져 전해집니다. 어느 쪽이든 환자는 소개된 연구 경력을 그 의료진을 찾아갈 까닭으로 읽으므로, 섞인 논문이 어디서 묶였는지를 찾아 병원이 고칠 수 있는 곳인지를 가립니다.
같은 사람인지 가리는 네 단서
| 단서 | 찾는 곳 | 본인 논문으로 매기는 조건 |
|---|---|---|
| 저자 식별 번호 | 논문의 저자 정보, 저자 페이지 | 의료진이 밝힌 번호와 같음 |
| 논문에 실린 소속 | 논문 첫 쪽의 소속 표기 | 발표 시기에 의료진이 있던 기관과 같음 |
| 연구 분야 | 논문 제목과 실린 학술지 | 의료진의 전공과 이어지고 소속도 맞음 |
| 함께 쓴 저자 | 논문의 저자 목록 | 본인 논문으로 매겨진 다른 논문의 공저자와 겹치고 소속도 맞음 |
첫째 단서는 하나만으로 본인 논문으로 매길 수 있습니다. 둘째 단서는 발표 시기와 함께 읽습니다. 의료진이 그 기관에 있던 때에 그 기관 소속으로 나온 논문이어야 하며, 같은 기관에 같은 이름의 다른 사람이 없다는 점은 실장에게 묻습니다. 셋째와 넷째 단서는 혼자서는 쓰지 않습니다. 분야가 같고 이름이 같은 다른 연구자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소속이 함께 맞을 때에만 근거로 삼습니다.
네 단서 가운데 어느 것도 맞지 않고 소속이 의료진의 이력에 없는 기관이면 다른 사람 논문입니다. 단서를 찾을 수 없으면 보류입니다.
단서는 논문이 발표된 때를 기준으로 읽습니다. 의료진이 여러 기관을 거쳤다면 기관마다 있던 기간을 이력에서 옮겨 놓고, 논문의 발표 연도가 어느 기간에 드는지를 맞댑니다. 논문은 연구를 마친 뒤 한두 해 늦게 실리기도 하므로, 기관을 옮긴 직후에 앞 기관 소속으로 나온 논문은 어긋남으로 매기지 않고 두 기간의 경계에 있다는 점을 기록에 씁니다.
논문 한 편마다 매기는 판정
판정은 AI 답변에 나온 논문을 한 편씩, 또는 AI가 든 논문 목록의 줄마다 매깁니다.
| 논문의 상태 | 판정 | 기록에 옮길 것 |
|---|---|---|
| 식별 번호가 같거나, 소속과 시기가 의료진의 이력과 맞음 | 본인 논문 | 쓴 단서와 그 구절 |
| 식별 번호가 다르거나, 소속이 이력에 없는 기관임 | 다른 사람 논문 | 논문에 실린 소속, 어긋난 단서 |
| 이름만 같고 나머지 단서를 찾을 수 없음 | 보류 | 찾아본 단서와 찾아본 곳 |
| AI가 논문을 말했으나 어느 논문인지 찾을 수 없음 | 논문 자료 없음 | AI가 쓴 표현, 찾아본 범위 |
보류는 오류라는 뜻이 아닙니다. 단서가 모자라 가를 수 없다는 뜻이며, 진단서에는 보류 건수를 본인 논문이나 다른 사람 논문에 더하지 않고 따로 씁니다. 보류를 다른 사람 논문으로 넘겨 매기면 의료진의 실제 논문을 남의 것으로 돌리게 되고, 본인 논문으로 넘겨 매기면 가려지지 않은 실적을 받아 주게 됩니다.
AI가 편 수만 전했을 때에는 그 수가 어느 목록에서 나왔는지를 찾습니다. AI가 단 링크가 논문 검색 결과나 저자 페이지이면 그 목록을 열어 줄마다 매깁니다. 목록의 편 수와 AI가 전한 수가 다르면 두 수를 나란히 쓰고, 목록 자체가 이름으로만 묶인 것인지 식별 번호로 묶인 것인지를 옮깁니다. 이름으로만 묶인 목록이라면 섞인 지점은 그 목록입니다.
AI가 논문 대신 연구 분야를 늘어놓았을 때에도 같은 방식으로 맞댑니다. 「척추, 소아 알레르기, 재료 공학을 연구했다」처럼 서로 먼 분야가 한 사람의 경력으로 전해졌다면, 분야마다 근거가 된 논문을 찾아 줄마다 매깁니다. 분야가 멀다는 것만으로 다른 사람 논문이라고 매기지는 않습니다. 한 사람이 분야를 옮겨 연구하는 일도 있으므로, 소속과 식별 번호가 맞는지가 기준입니다.
의료진의 이력은 공개된 것만 씁니다. 병원의 의료진 소개에 실린 학력과 경력, 학회 활동이 그것입니다. 소개에 없는 경력은 실장을 거쳐 의료진에게 묻고, 답은 「본인 답변」이라고 출처를 밝혀 씁니다. 개인의 연락처나 가족에 관한 정보처럼 진단에 필요 없는 것은 찾지도 옮기지도 않습니다.
의료진 본인에게 묻는 절차
보류가 남으면 본인에게 물어 풉니다. 논문을 쓴 사람만이 자기 논문을 가장 정확히 가릴 수 있고, 다른 단서가 없는 논문은 본인의 답 말고는 가를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실장은 보류로 남은 논문의 제목, 발표 연도, 학술지, 논문에 실린 소속을 목록으로 만들어 의료진에게 건넵니다. 의료진은 줄마다 본인 논문인지 아닌지를 표시합니다. 본인 논문이라고 답한 줄은 본인 논문으로 고쳐 매기고 단서 칸에 「본인 답변」이라고 씁니다. 아니라고 답한 줄은 다른 사람 논문으로 고쳐 매깁니다.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한 줄은 보류로 남깁니다.
본인의 답과 함께 세 가지를 받습니다. 저자 식별 번호가 있는지, 논문에 써 온 영문 이름 표기가 몇 가지인지, 발표 시기마다 어느 기관에 있었는지입니다. 이 셋이 있으면 다음 진단부터는 보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식별 번호가 없는 의료진에게 번호를 만들라고 권고할지는 원장이 정합니다.
본인의 답으로 본인 논문이 된 줄은 공개 단서로 가려진 줄과 갈라 셉니다. 진단서에는 「공개 단서」와 「본인 답변」의 편 수를 따로 쓰고, 병원 글에 논문 목록을 실을 때 근거를 곁에 밝힐 수 있게 합니다.
병원 글의 논문 소개와 넘기는 묶음
원장에게는 의료진마다 질문과 AI 문장, 줄마다 매긴 논문 목록, 값별 편 수, 섞인 지점을 묶어 넘깁니다. 섞인 지점은 AI 답변, 논문 검색 목록, 바깥 소개 글, 병원 글 가운데 하나로 씁니다. 다른 사람 논문이 병원의 의료진 소개에 실려 있는 경우를 가장 앞에 올립니다.
수정 권고는 병원 글에 한정합니다. 의료진 소개의 논문 목록에는 본인 논문으로 매겨진 것만 싣고, 영문 이름 표기와 식별 번호가 있으면 함께 밝히도록 권고합니다. 「논문 몇 편」처럼 수만 쓴 문장은 어느 목록을 센 것인지를 밝히도록 권고합니다. 논문 실적을 실제보다 크게 읽히게 하는 표현이 의료광고 심의 기준에 걸리는지는 원장이 확인하도록 알립니다. 고친 문장은 진단 담당이 대신 쓰지 않으며, 고친다고 AI 답변이 달라진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논문 목록을 의료진 소개에 어떤 차례와 분량으로 실을지는 이 진단의 범위 밖입니다. 연구 경력을 환자가 읽을 수 있는 소개로 풀어 쓰는 방법은 의료진 홍보에서 이어서 정리합니다.
이름이 흔한 원장이라면 논문뿐 아니라 인터뷰와 칼럼에서도 같은 섞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원장의 이름이 다른 사람과 갈려 읽히도록 바깥 글에서 이름과 소속을 어떻게 함께 쓸지는 원장 브랜딩에서 따로 다룹니다.
동명이인 논문 확인 자주 묻는 질문
이름을 바꾼 의료진이 예전 이름으로 낸 논문은 어떻게 매기나요?
식별 번호에 예전 이름의 논문이 함께 묶여 있으면 본인 논문입니다. 묶여 있지 않으면 본인에게 물어 「본인 답변」으로 매기고, 예전 이름을 병원 글에 밝힐지는 본인과 원장이 정합니다.
영문 이름이 머리글자로만 실린 논문은 같은 사람으로 매길 수 있나요?
머리글자만으로는 매기지 않습니다. 소속과 발표 시기가 의료진의 이력과 맞을 때에만 본인 논문으로 매기고, 맞댈 소속이 논문에 없으면 보류입니다.
같은 병원에 이름이 같은 의료진이 두 명 있으면 논문을 어떻게 가르나요?
소속 단서가 둘을 가르지 못하므로 식별 번호와 전공, 본인 확인으로 가릅니다. 병원의 의료진 소개에는 두 사람을 진료과와 영문 이름 표기로 갈라 쓰도록 권고합니다.
저자가 수십 명인 논문에 이름이 실려 있으면 AI가 대표 연구라고 전해도 되나요?
이 표는 본인 논문인지만 가립니다. 본인 논문이 맞다면 값은 본인 논문이고, 저자 목록에서의 차례와 「대표 연구」라는 AI의 표현은 기록에 옮겨 역할 과장을 다루는 진단 항목으로 넘깁니다.
학위 논문이나 학회 발표 초록도 논문 수에 넣어 맞대나요?
AI가 든 목록에 있으면 같은 방식으로 한 줄씩 매기되, 종류를 곁에 씁니다. 학술지 논문과 학위 논문, 발표 초록을 합친 수를 AI가 「논문 몇 편」이라고 전했다면 종류별 편 수를 나눠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