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성 소개만 근거로 든 AI 답변의 근거 취약성 판정

AI 답변이 광고성 소개만 근거로 들었을 때 광고라는 이유로 거짓이라 단정하지 않고, 출처의 이해관계와 주장의 검증 가능성을 나눠 취약성 낮음·취약성 높음·사실 불일치로 판정하는 기준입니다.

목차

이해관계와 검증 가능성을 나눈 판정

핵심 답

광고성 소개만 근거로 든 답변은 광고라는 이유로 틀렸다고 판정하지 않고, 출처의 이해관계와 주장의 검증 가능성을 따로 따져 근거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판정합니다. 광고성 소개는 병원이 대가를 내거나 자료를 건네 만든 글이어서 병원과 이해관계가 있는 출처입니다. 이해관계가 있다는 사실은 그 글의 주장이 병원 밖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이지, 주장이 틀렸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래서 판정은 주장 쪽에서 한 번 더 갈립니다. 주소, 진료 시간, 장비 도입처럼 병원 공식 정보에 값이 있는 사실이라면 그 값과 맞대어 맞는지 가릴 수 있습니다. 「지역에서 손꼽히는」 「만족도가 높은」처럼 평가나 비교를 말하는 표현이라면 공식 정보로도 대조할 수 없고, 광고성 출처 말고는 근거가 없습니다.

판정은 세 가지입니다. 광고성 출처의 주장이 공식 정보와 맞으면 취약성 낮음, 공식 정보로 대조할 수 없는 평가나 비교 표현이면 취약성 높음, 공식 정보와 어긋나면 사실 불일치입니다. 오픈AI 도움말은 정확성이 중요할 때는 권위 있는 출처를 쓰라고 안내합니다. 광고성 출처만 인용된 답변은 그 권위를 병원 공식 정보에서 다시 찾아야 하는 답변입니다.

광고성 출처 답변의 세 판정

판정주장의 종류공식 정보와의 관계다음 할 일
취약성 낮음공식 정보가 있는 사실맞음병원 채널에 같은 사실이 있는지 점검
취약성 높음평가나 비교 표현대조할 수 없음원장에게 보고하고 출처 목록에 올림
사실 불일치공식 정보가 있는 사실어긋남인용 출처와 함께 수정 권고 목록에 올림

취약성 낮음이라도 할 일이 남습니다. 맞는 사실이 광고성 출처에만 있고 병원 채널에는 없다면, 그 사실을 병원 채널에 싣는 것이 답변의 근거를 병원 쪽으로 옮기는 길입니다.

사실 불일치는 광고성 출처가 옛 정보나 틀린 정보를 담고 있다는 뜻이어서, 고칠 곳이 병원 채널이 아니라 그 출처일 수 있습니다. 인용 출처와 함께 수정 권고 목록에 올릴 때 그 글이 병원이 대가를 낸 글인지를 함께 쓰면, 원장이 매체에 정정을 요청할 경로를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취약성 높음은 원장에게 따로 보고합니다. 답변을 읽는 사람은 그 평가가 병원과 이해관계가 없는 쪽의 말인지 알기 어렵고, 병원이 약속하지 않은 평가가 병원 소개처럼 전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성 출처를 가려 판정하는 다섯 단계

이 판정에서 광고성 출처는 세 가지를 말합니다. 광고나 협찬 표시가 있는 글, 표시는 없으나 병원이 대가를 낸 글, 대가는 없어도 병원이 건넨 자료를 옮겨 쓴 기사입니다. 셋 모두 주장의 출발점이 병원이어서 병원 밖의 확인이 더해지지 않은 출처입니다.

  1. 실장이 병원이 대가를 냈거나 자료를 건넨 외부 게시물의 목록을 계약 기록과 함께 진단 담당에게 건넵니다.
  2. 진단 담당이 답변 원문과 질문한 날짜, 인용 출처를 저장하고, 출처마다 작성 주체와 광고 표시 유무를 기록합니다.
  3. 진단 담당이 출처가 앞의 세 가지 광고성 출처에 해당하는지 가립니다.
  4. 광고성 출처만 인용된 답변이면 진단 담당이 주장을 한 줄씩 떼어 공식 정보가 있는 사실인지 평가·비교 표현인지 나누고, 세 판정 가운데 하나를 매깁니다. 주장 종류는 아래 예를 따라 나눕니다.
  5. 진단 담당이 취약성 높음과 사실 불일치를 원장에게 넘깁니다.

둘째 단계에서 작성 주체를 기록할 때는 글에 적힌 이름만 옮기지 않습니다. 매체 이름, 글쓴이, 글 안에 병원이 제공한 자료라는 문구가 있는지를 함께 남기면, 셋째 단계에서 세 가지 가운데 어디에 드는지 가리는 근거가 됩니다.

첫째 단계의 계약 기록이 필요한 까닭은 광고 표시가 없는 글도 광고성 출처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병원이 대가를 냈는데 글에 표시가 빠졌다면 원문만 봐서는 가릴 수 없고, 병원의 기록과 맞대야 드러납니다.

넷째 단계에서 한 답변에 여러 주장이 있으면 주장마다 판정합니다. 주소는 맞고 평가 표현도 들어 있는 답변이라면, 주소는 취약성 낮음, 평가 표현은 취약성 높음으로 따로 남깁니다.

주장 종류를 가르는 예

답변 속 주장의 예주장 종류맞댈 자료
평일 저녁 8시까지 진료공식 정보가 있는 사실승인 운영표
올해 새 영상 장비 도입공식 정보가 있는 사실장비 도입 기록
원장이 관련 학회 정회원공식 정보가 있는 사실의료진 경력 원문
지역에서 손꼽히는 곳비교 표현없음
친절하고 꼼꼼한 상담평가 표현없음

셋째 줄처럼 경력을 전한 주장은 사실이지만, 「그래서 믿을 만한」처럼 평가가 덧붙으면 그 덧붙은 부분은 따로 떼어 평가 표현으로 판정합니다. 한 문장 안에서 사실과 평가가 섞이면 넷째 단계의 원칙대로 주장마다 나눕니다.

맞댈 자료 칸이 없음인 줄은 병원이 가진 어떤 자료로도 맞고 틀림을 가릴 수 없는 주장입니다. 이런 주장이 광고성 출처에서만 나왔다면 답변 속 평가의 근거는 병원과 이해관계가 있는 글 하나뿐이라는 뜻이어서 취약성 높음으로 판정합니다.

광고성 출처 판정에서 자주 틀리는 경우

광고성 출처 답변을 판정할 때 틀어지는 경우로 아래 네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넷 모두 이해관계와 검증 가능성 가운데 하나만 보고 판정할 때 생길 수 있습니다.

첫째는 광고 표시가 있다는 이유로 사실 불일치로 판정하는 경우입니다. 협찬 글이 전한 진료 시간이 병원 공식 정보와 같다면 그 주장은 맞는 사실이므로 취약성 낮음입니다. 광고라는 사실은 판정 이름이 아니라 출처 기록에 남는 사실입니다.

둘째는 평가 표현을 공식 정보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실 불일치로 판정하는 경우입니다. 「만족도가 높은」은 공식 정보에 대응하는 값이 없어 어긋날 수도 맞을 수도 없는 표현이므로 취약성 높음입니다. 사실 불일치는 대조할 값이 있을 때만 씁니다.

셋째는 광고 표시가 없다는 이유로 독립 출처로 세는 경우입니다. 병원이 대가를 낸 글에 표시가 빠졌을 수 있으므로, 계약 기록과 맞대지 않고 표시만 보고 세면 광고성 출처가 독립 출처로 둔갑합니다. 이런 글을 찾으면 판정과 별도로 매체에 표시를 요청할지 원장이 정합니다.

넷째는 여러 광고성 출처가 같은 말을 한다는 이유로 근거가 튼튼하다고 보는 경우입니다. 같은 병원 자료가 여러 매체에 옮겨 실렸다면 출처의 수는 늘어도 확인한 쪽은 병원 하나입니다. 도메인이 여럿이어도 주장의 출발점이 같으면 하나의 광고성 출처로 판정합니다.

네 경우 가운데 첫째와 둘째는 판정 이름을 틀리게 만들고, 셋째와 넷째는 근거를 실제보다 튼튼하게 읽게 만듭니다. 그래서 판정을 마친 뒤 사실 불일치로 매긴 주장마다 맞댄 공식 정보의 값이 적혀 있는지, 광고성 출처로 세지 않은 글마다 계약 기록과 맞댔는지, 여러 출처의 출발점이 같은 병원 자료가 아닌지를 한 번 더 점검합니다.

판정을 넘길 때 진단 담당은 주장마다 출처 종류와 판정을 한 줄로 쓰고, 셋째 경우처럼 표시가 빠진 글은 따로 모아 원장에게 넘깁니다. 다음 진단 담당은 이 기록으로 같은 질문을 다시 물어, 광고성 출처만 인용되던 답변에 병원 공식 채널이 인용되기 시작했는지 견줍니다. 공식 채널이 함께 인용되면 그 답변은 더 이상 광고성 소개만 근거로 든 답변이 아니므로, 세 판정 대신 공식 정보와 맞대는 판정을 씁니다.

광고성 출처 답변 판정 자주 묻는 질문

병원 공식 홈페이지도 광고성 출처로 세나요?

세지 않습니다. 병원 공식 홈페이지는 병원이 직접 밝히는 공식 정보 자체여서 대조의 기준이 되는 쪽입니다. 다만 홈페이지의 평가 표현은 공식 정보로도 뒷받침되지 않으므로, 답변이 그 표현을 옮겼다면 표현 자체를 원장이 다시 검토하도록 따로 알립니다.

취약성 높음으로 판정된 평가 표현은 병원이 반박해야 하나요?

이 진단은 반박 여부를 정하지 않습니다. 원장이 그 표현이 병원이 약속할 수 있는 말인지 판단하고, 약속할 수 없는 말이 광고성 출처에 있다면 그 출처의 문구를 고치도록 요청할지를 정합니다.

체험 후기 형식의 광고성 글이 인용되면 어떻게 판정하나요?

후기 속 치료 경험과 결과는 공식 정보로 대조할 수 없으므로 취약성 높음입니다. 의료법 제56조 제2항 제2호는 환자에 관한 치료경험담 등 치료 효과를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금지 항목으로 들고 있어, 병원이 대가를 낸 후기라면 원장이 그 글의 게재를 따로 확인합니다.

광고성 출처와 독립 출처가 서로 다른 말을 하면 어느 쪽을 따르나요?

어느 쪽도 기준이 아닙니다. 공식 정보가 있는 사실이면 병원 공식 정보와 맞대고, 평가 표현이면 독립 출처의 말을 병원이 옮겨 쓰지 않습니다. 이 경우는 광고성 소개만 근거로 든 답변이 아니므로 세 판정을 쓰지 않고 출처 차이만 기록합니다.

광고성 출처의 광고 기간이 끝났으면 판정이 달라지나요?

달라지지 않습니다. 기간이 끝나도 글이 남아 인용된다면 이해관계는 그대로입니다. 기간이 끝난 글은 삭제나 표시 유지를 매체에 요청할지 원장이 정하고, 그 결정과 날짜를 기록합니다.

병원 채널의 근거를 갖춘 뒤

취약성 낮음 판정이 많다면 맞는 사실이 광고성 출처에만 있고 병원 채널에는 없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질문에 바로 답하는 사실 문장을 병원 채널에 갖추는 방법은 답변형 콘텐츠 작성에서 따로 다룹니다.

병원 블로그가 광고성 문구를 옮겨 쓰고 있다면, 블로그 글도 평가 표현 대신 공식 정보가 있는 사실로 써야 답변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쓰는 방법은 병원 블로그 글쓰기에서 이어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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