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소율과 퍼센트포인트 감소를 뒤바꾼 효과 설명의 판정

AI 답변이 발생률의 감소율과 퍼센트포인트 감소를 바꿔 말했을 때, 답변의 숫자가 논문의 어느 값과 같은지와 답변이 그 숫자에 붙인 단위 낱말을 짝지어 다섯 값으로 판정하는 기준입니다.

목차

숫자와 그 숫자에 붙은 단위 낱말의 짝

핵심 답

AI가 감소율과 퍼센트포인트 감소를 바꿔 말했다면 오류입니다. 진단은 답변의 숫자가 논문의 감소율과 같은지, 전후 값의 차이와 같은지를 먼저 찾고, 답변이 그 숫자에 어떤 단위 낱말을 붙였는지와 짝지어 판정합니다. 숫자가 맞아도 단위 낱말이 다른 값의 이름이면, 읽는 사람은 전혀 다른 크기의 변화로 받아들입니다.

발생률이 20%에서 15%로 줄었다면 차이는 5퍼센트포인트이고, 감소율은 처음 값에 견준 25%입니다. 이 숫자는 설명을 위한 가상의 예입니다. 같은 변화가 하나는 5로, 하나는 25로 적힙니다. 답변이 5를 「5% 줄었다」로, 또는 25를 「25퍼센트포인트 줄었다」로 옮기면 변화의 크기가 다섯 배 달라집니다.

이 판정이 병원과 닿는 까닭은 병원 치료나 검사의 효과를 말하는 수치가 이 두 꼴로 자주 적힐 수 있어서입니다. 같은 변화가 5로도 25로도 적히므로, 이름이 바뀌면 병원의 효과가 실제와 다른 크기로 전해집니다.

상대적인 수치를 사람의 비율이나 확률로 옮기면 안 된다는 결론은 상대 수치를 다루는 진단에서 이미 씁니다. 이 판정이 더하는 것은 숫자와 단위 낱말을 짝지어, 맞는 숫자에 다른 값의 이름이 붙은 경우를 두 방향으로 나눠 기록하는 일입니다.

판정 값은 다섯이고 차례로 묻습니다. 논문의 전후 값이나 무리를 읽지 못했거나 답변과 맞댈 값이 논문에 없으면 원문 미확인입니다. 답변의 숫자가 감소율과도 차이와도 같지 않으면 어느 값과도 맞지 않음입니다. 숫자가 맞은 값과 붙인 단위 낱말이 같은 값을 가리키면 단위 맞음입니다. 숫자는 차이인데 감소율의 낱말을 붙였으면 차이를 감소율로 부름, 숫자는 감소율인데 퍼센트포인트의 낱말을 붙였으면 감소율을 포인트로 부름입니다.

숫자와 단위 낱말의 다섯 판정

판정답변의 숫자가 같은 값답변이 붙인 단위 낱말
원문 미확인논문의 값이나 무리를 읽지 못했거나 맞댈 값이 없음따지지 않음
어느 값과도 맞지 않음감소율과도 차이와도 다름, 또는 전후 값을 적은 문장의 두 값이 논문과 다름따지지 않음
단위 맞음감소율이나 차이그 값을 가리키는 낱말
차이를 감소율로 부름차이감소율의 낱말
감소율을 포인트로 부름감소율퍼센트포인트의 낱말

단위 낱말은 둘로 읽습니다. 「○%포인트」「○퍼센트포인트」처럼 포인트를 밝힌 말과 「○%에서 ○%로」처럼 전후 값을 적은 말은 차이를 가리키는 낱말입니다. 그 밖의 말은 「○% 줄었다」「○% 감소」처럼 퍼센트만 쓴 말이든 단위 없이 숫자만 쓴 말이든 모두 감소율의 낱말로 읽습니다. 단위 없이 숫자만 쓴 말이 감소율과 같아 단위 맞음이 되는 경우에는, 단위가 적혀 있지 않았다는 것을 곁에 씁니다. 「○%에서 ○%로」처럼 전후 값을 적은 문장은 두 값의 차이를 그 문장의 숫자로 삼고, 차이를 가리키는 낱말을 쓴 것으로 읽습니다. 두 값이 논문과 같으면 차이도 같으므로 단위 맞음이고, 두 값이 논문과 다르면 그 차이가 논문의 차이와 우연히 같더라도 어느 값과도 맞지 않음입니다. 이렇게 숫자가 어느 값과 같은지와 낱말이 어느 값을 가리키는지를 짝지으면 모든 문장이 한 값에 듭니다.

숫자가 감소율과 차이 둘 다와 같은 드문 경우에는, 붙인 낱말이 가리키는 값으로 읽어 단위 맞음으로 매기고 두 값이 같았다는 것을 곁에 씁니다.

서비스가 퍼센트와 퍼센트포인트를 어떻게 나눠 쓰는지는 공식 안내에 나와 있지 않아 진단 기록으로 확인할 부분입니다.

두 값을 옮기고 짝짓는 다섯 단계

  1. 진단 담당이 답변에서 변화를 말한 문장과 인용된 논문을 옮기고, 질문 원문과 답변을 받은 날짜를 씁니다.
  2. 진단 담당이 논문에서 변화 전 값과 변화 뒤 값, 논문이 보고한 감소율이 있으면 그 값을 옮깁니다.
  3. 진단 담당이 논문이 차이나 감소율을 보고하지 않았다면 전후 값으로 차이와 감소율을 셈하고, 셈한 식을 함께 씁니다.
  4. 진단 담당이 답변의 숫자가 감소율, 차이 가운데 어느 것과 같은지와 붙인 단위 낱말을 옮깁니다.
  5. 진단 담당이 다섯 값 가운데 하나를 매기고, 두 값과 식을 곁에 써서 실장에게 넘깁니다.

셋째 단계의 셈은 논문에 적힌 두 값에서 뺄셈과 나눗셈으로 얻는 것까지입니다. 그 밖의 보정이나 추정은 하지 않습니다. 셈한 값은 「진단 담당이 셈함」이라고 밝혀 논문이 보고한 값과 섞이지 않게 합니다. 논문이 보고한 감소율과 셈한 감소율이 다르면 논문의 값을 기준으로 삼고, 다르다는 것을 곁에 씁니다. 논문이 보정한 값을 보고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단계에서 전후 값이 어느 무리의 값인지를 함께 옮깁니다. 치료를 받은 무리와 받지 않은 무리의 발생률을 견준 것인지, 같은 무리의 전후를 견준 것인지에 따라 차이가 뜻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무리를 가리지 못하면 원문 미확인으로 매깁니다.

논문이 구독해야 읽히면 새로 구독하지 않습니다. 권한 있는 사람이 옮겨 주면 원문 열람으로 쓰고, 없으면 원문 미확인입니다.

같은 변화를 적는 두 방법

적는 방법셈기준값에 기대는지
퍼센트포인트 차이변화 전 값에서 변화 뒤 값을 뺌기대지 않음
감소율차이를 변화 전 값으로 나눔기댐

감소율은 처음 값에 기대므로, 처음 값이 작을수록 같은 차이가 큰 감소율로 적힙니다. 발생률이 드문 결과일수록 두 값의 거리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답변이 차이를 감소율로 부르면 변화가 작게 읽히고, 감소율을 포인트로 부르면 변화가 크게 읽힙니다.

진단은 어느 적는 방법이 더 알맞은지를 정하지 않습니다. 두 방법은 같은 변화를 다른 기준으로 적은 것이고, 어느 쪽을 쓸지는 논문과 병원 글을 쓰는 사람이 정합니다. 논문이 어느 쪽으로 보고했든 답변이 그 값에 맞는 이름을 붙였는지만 가립니다.

두 방향의 뒤바뀜 비교

차이를 감소율로 부름과 감소율을 포인트로 부름은 같은 혼동의 두 방향이지만, 읽는 사람에게 남는 인상과 병원이 할 일이 다릅니다. 네 가지로 비교합니다.

첫째는 읽히는 크기입니다. 차이를 감소율로 부르면, 예를 들어 5퍼센트포인트의 차이가 「5% 줄었다」로 읽혀 실제 감소율보다 작게 읽힙니다. 감소율을 포인트로 부르면 25%의 감소율이 「25퍼센트포인트 줄었다」로 읽혀, 20%였던 발생률이 거의 없어진 것처럼 읽힐 수 있습니다. 숫자는 가상의 예입니다.

둘째는 병원에 닿는 방향입니다. 앞의 것은 병원 치료의 효과를 작게, 뒤의 것은 크게 전합니다. 어느 쪽이 병원에 유리하게 읽히든 같은 기준으로 기록합니다.

셋째는 원인을 찾을 곳입니다. 답변이 인용한 출처가 병원 글이라면, 병원 글에 「%」만 쓰고 무엇의 퍼센트인지를 밝히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장은 병원 글에서 변화를 적은 문장마다 전후 값이 함께 쓰였는지를 읽습니다.

넷째는 병원 글을 고치는 방법입니다. 두 방향 모두 고칠 것은 이름입니다. 숫자를 바꾸지 않고, 그 숫자가 차이인지 감소율인지를 문장 안에 밝히며, 가능하면 전후 값을 함께 씁니다. 효과를 크게 읽히게 하려고 둘 가운데 큰 숫자만 쓰는 문장은 진단이 권하지 않으며, 어떤 문장으로 실을지는 의료진이 정하고 심의 기준에 비춰 병원이 정합니다.

답변이 두 숫자를 함께 쓰면서 둘 다 맞는 이름을 붙였다면 두 줄 모두 단위 맞음입니다. 이런 답변은 읽는 사람이 변화의 크기를 두 기준으로 함께 읽을 수 있어, 병원 글을 고칠 때 본보기로 삼을 수 있습니다.

실장에게 넘기는 기록은 답변 문장마다 한 줄입니다. 답변 문장, 논문의 전후 값과 무리, 감소율과 차이, 셈한 식, 답변의 단위 낱말, 값을 씁니다. 병원 글을 고친 뒤에도 답변이 단위를 지킨다고 약속할 수는 없으므로, 같은 질문을 다시 물어 새 날짜의 줄로 기록합니다.

감소율과 퍼센트포인트 자주 묻는 질문

답변이 「5% 줄었다」고 했는데 논문의 차이가 5퍼센트포인트라면 틀린 것인가요?

숫자는 차이와 같고 붙인 낱말은 감소율의 낱말이므로 차이를 감소율로 부름입니다. 읽는 사람은 처음 값의 5%만큼 줄었다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논문의 감소율을 곁에 함께 씁니다.

「발생률이 5% 낮아졌다」처럼 무엇의 5%인지 모호하면 어느 낱말로 읽나요?

감소율의 낱말로 읽습니다. 「○% 낮아졌다」는 흔히 처음 값에 견준 비율로 읽히기 때문입니다. 숫자가 차이와 같다면 차이를 감소율로 부름으로 매기고, 낱말이 모호했다는 것을 곁에 씁니다.

논문이 감소율만 보고하고 전후 값은 없다면 어떻게 하나요?

감소율과만 맞댈 수 있습니다. 답변의 숫자가 감소율과 같으면 붙인 낱말로 단위 맞음이나 감소율을 포인트로 부름을 가리고, 같지 않으면 전후 값이 없어 차이를 맞댈 수 없으므로 원문 미확인으로 매깁니다.

답변이 상대 위험 감소와 절대 위험 감소를 함께 말했는데 둘의 이름을 바꿔 달았다면 한 줄로 매기나요?

숫자마다 줄을 나눕니다. 줄마다 숫자가 어느 값과 같은지와 붙인 낱말을 짝지어 매기면, 두 줄이 서로 반대 방향의 값을 받게 됩니다.

진단 담당이 셈한 값이 논문의 값과 조금 다르면 어느 쪽을 쓰나요?

논문이 보고한 값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셈한 값과 차이가 있었다는 것과 그 까닭을 짐작하지 않았다는 것을 곁에 쓰고, 까닭이 궁금하면 통계를 아는 사람에게 넘깁니다. 셈한 값은 맞댈 값이 없을 때만 기준으로 씁니다.

병원 글의 퍼센트 표기

병원 블로그에 효과 수치를 쓸 때는 퍼센트와 퍼센트포인트를 섞지 않는다는 약속이 있어야 합니다. 이 약속을 병원 블로그 글쓰기의 표기 기준에 한 줄로 넣고, 변화를 적는 문장에는 전후 값을 함께 쓰도록 하면 읽는 사람이 두 값을 스스로 가릴 수 있습니다. 이미 올린 글은 이 기준으로 다시 읽을 목록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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