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지원 사업을 산하 병원 상시 진료로 옮긴 답변 판정

AI 답변이 기부 재단의 지원 사업을 산하 병원이 늘 하는 진료 서비스처럼 전했을 때, 재단의 사업 안내와 병원이 승인한 서비스 목록에 맞대어 주체와 조건이 바뀌었는지 가리는 방법입니다.

목차

재단의 사업이 병원의 진료로 바뀐 답

핵심 답

AI가 기부 재단의 활동을 산하 병원의 진료 서비스로 답했다면, 병원 GEO 진단에서는 사업의 주체가 재단에서 병원으로 바뀐 답으로 매깁니다. 재단의 지원 사업은 재단이 정한 대상에게 정한 기간 동안 하는 일이고, 병원의 진료 서비스는 병원이 찾아온 환자에게 늘 하는 일입니다. 둘은 하는 쪽도, 받을 수 있는 사람도, 받는 길도 다릅니다.

재단과 병원이 이름을 함께 쓰거나 같은 건물에 있으면 밖에서는 한 기관으로 읽힙니다. 재단이 한 해 동안 정한 대상에게 의료비를 지원한 사업이 답에서는 「이 병원은 의료비를 지원한다」로 나옵니다. 이 문장을 읽은 사람은 그 병원에 가기만 하면 지원을 받는다고 기대하고, 병원 창구는 받을 수 없는 요청을 받게 됩니다.

가상으로 든 예입니다. 재단의 사업 안내에는 올해 말까지 정해진 소득 기준에 드는 사람에게 검사비를 지원하며 신청은 재단 사무국으로 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답은 「이 병원에서는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전합니다. 주체가 병원으로 바뀌었고, 대상과 기간과 신청 창구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진단 담당은 재단의 사업이 좋은 사업인지, 병원이 그 사업을 알려도 되는지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답이 전한 주체와 조건이 재단의 사업 안내와 같은지만 가립니다.

환자가 묻게 되는 네 물음으로 가른 차이

재단의 지원 사업과 병원의 진료 서비스는 아래 표의 네 물음에서 답이 갈립니다.

환자가 묻는 것재단의 지원 사업병원의 진료 서비스
누가 하는가재단병원
누가 받을 수 있는가사업 안내가 정한 대상진료를 받으러 온 환자
언제까지 하는가사업 안내가 정한 기간병원이 그 진료를 하는 동안
어디에 신청하는가사업 안내가 정한 창구병원의 접수 창구

답의 문장을 이 네 물음에 넣어 읽으면 어느 쪽으로 전했는지가 드러납니다. 네 물음 가운데 첫째가 주체이고 나머지 셋이 조건입니다. 주체가 병원으로 바뀐 문장은 조건이 남아 있어도 읽는 사람이 병원 창구를 찾게 하므로, 주체를 조건보다 먼저 가립니다.

사업 안내와 병원 서비스 목록에 맞대는 네 단계

  1. 실장이 재단의 사업 안내에서 사업의 이름, 주체, 대상, 기간, 신청 창구를 옮기고, 원장이 승인한 병원의 서비스 목록을 함께 진단 담당에게 건넵니다.
  2. 진단 담당이 병원 이름을 넣어 비용 지원이나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묻는 질문으로 AI 답변을 받아 질문과 받은 날, 답 원문, 인용 출처를 저장합니다.
  3. 진단 담당이 지원이나 혜택을 말한 문장마다 주체와 세 조건을 표시하고, 사업 안내와 서비스 목록에 맞대어 값을 매깁니다.
  4. 실장이 병원 진료로 바뀜 줄을 원장에게 먼저 올리고, 보류 줄은 재단의 공지를 다시 찾거나 원장에게 서비스 목록의 범위를 물어 채웁니다.

첫째 단계에서 병원의 서비스 목록을 함께 건네는 까닭은 병원이 재단 사업의 한 부분을 실제로 맡고 있을 수 있어서입니다. 재단이 비용을 대고 병원이 대상자의 검사를 하는 식입니다. 이때 서비스 목록에는 「재단 사업 대상자의 검사」처럼 범위가 쓰여 있어야 하고, 범위 없이 검사 이름만 올라 있으면 진단 담당이 범위를 미루어 채우지 않고 원장에게 묻습니다.

셋째 단계에서 주체는 문장의 임자말로 가립니다. 「재단이 지원한다」는 재단이 주체이고, 「이 병원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병원은 무료로 해 준다」는 병원이 주체입니다. 임자말이 없는 문장은 앞 문장의 임자말을 이어받은 것으로 읽되, 그렇게 읽었다는 것을 기록에 남깁니다.

재단 사업 진술 판정표

셋째 단계의 값은 아래 재단 사업 진술 판정표의 여섯 줄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 문장이 여러 줄에 걸리면 위에서 아래로 읽어 먼저 맞는 줄을 매깁니다.

답이 전한 주체사업 안내와 맞댄 결과판정
병원사업 안내의 주체는 재단이고, 병원의 서비스 목록에 그 서비스가 없거나 목록에 쓰인 범위를 빼고 전함병원 진료로 바뀜
병원병원의 서비스 목록에 범위와 함께 올라 있고, 답이 그 범위대로 전함목록과 같음
재단받은 날이 사업 안내의 종료일보다 뒤인데 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함끝난 사업 안내
재단대상, 기간, 신청 창구를 모두 뺌조건 빠짐
재단대상, 기간, 신청 창구 가운데 하나 이상을 안내와 같게 전함사업 그대로 전달
어느 쪽이든사업 안내를 찾지 못했거나, 병원의 서비스 목록에 범위가 쓰여 있지 않음보류

재단의 활동을 병원의 진료 서비스로 답한 경우는 첫째 줄입니다. 첫째 줄로 매긴 줄에는 세 조건 가운데 무엇이 남고 무엇이 빠졌는지를 비고에 남깁니다. 조건까지 모두 빠졌다면 읽는 사람에게는 병원이 늘 하는 진료로 전해진 것이어서, 첫째 줄 가운데서도 가장 앞에 올립니다. 종료일 당일에 받은 답은 아직 하고 있는 사업을 전한 것이므로 끝난 사업 안내에 들지 않습니다. 둘째 줄은 병원이 재단 사업의 한 부분을 맡고 있고 답이 그 범위를 지켜 전한 경우이며, 오류가 아닙니다.

답의 문장을 임자말과 풀이말로 쪼개는 방법

주체가 바뀌었는지는 문장을 임자말과 풀이말로 쪼개면 가려집니다. 풀이말은 「지원한다」 「후원한다」 「진료한다」 「제공한다」처럼 하는 일을 말하는 낱말입니다.

재단에 어울리는 풀이말은 돈이나 기회를 대는 말입니다.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자를 뽑는다」 「사업을 편다」가 그렇습니다. 병원에 어울리는 풀이말은 진료를 하는 말입니다. 「검사한다」 「치료한다」 「진료한다」가 그렇습니다. 답의 문장에서 임자말은 병원인데 풀이말이 「비용을 지원한다」라면, 재단의 일이 병원의 임자말 아래로 옮겨진 것입니다.

거꾸로 옮겨지기도 합니다. 「재단이 환자를 진료한다」는 문장은 병원의 일이 재단의 임자말 아래로 간 경우입니다. 이 문장은 주체가 재단으로 전해졌으므로 재단 사업 진술 판정표의 첫째 줄에 들지 않고, 사업 안내에 없는 일을 재단의 사업으로 전한 문장으로 비고에 옮깁니다. 값은 조건을 어떻게 전했는지에 따라 아래 줄에서 매깁니다.

「무료」나 「혜택」 같은 낱말은 임자말이 없이 쓰이는 일이 있습니다. 「무료 검사가 가능하다」가 그런 문장입니다. 이 경우 앞 문장의 임자말을 이어받아 읽고, 앞 문장이 병원을 소개하고 있었다면 병원이 주체입니다. 쪼갠 결과는 임자말, 풀이말, 남은 조건의 세 토막으로 기록에 옮깁니다.

병원 진료로 바뀜 줄을 넘기는 곳

병원 진료로 바뀜 줄은 인용 출처를 열어 임자말이 어느 글에서 병원으로 바뀌었는지를 가립니다. 병원 홈페이지가 재단 사업 소식을 진료 안내와 같은 메뉴에 섞어 실었다면 그것이 먼저 고칠 곳입니다. 병원이 낸 글에 이런 섞임이 있는지 한꺼번에 훑는 방법은 병원 정보 점검에서 다룹니다.

지도 서비스의 병원 소개에 재단 사업이 진료 항목처럼 올라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개 글이나 제공 서비스 칸에 누군가 사업 이름을 넣어 둔 것입니다. 그 칸에 무엇을 넣고 무엇을 빼야 하는지는 병원 플레이스 등록에서 다룹니다.

병원 쪽 글과 재단 쪽 글이 주체와 조건을 밝혔는데 답에서만 바뀌었다면 고칠 글이 없으므로 기록을 보관하고, 다음 진단에서 같은 질문의 답을 새 줄로 매깁니다. 어느 경우든 넘기는 기록에는 임자말, 풀이말, 남은 조건의 세 토막을 그대로 실어, 받는 사람이 어느 토막이 바뀌었는지 알게 합니다.

재단 지원 사업과 병원 진료 자주 묻는 질문

병원 의료진이 재단의 봉사 활동에 참여한 것을 답이 병원의 진료로 전했다면 어떻게 매깁니까?

주체를 병원으로 전했고 병원의 서비스 목록에 그 활동이 없으므로 병원 진료로 바뀜입니다. 의료진이 참여했다는 사실은 병원이 그 진료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비고에는 재단의 활동 안내에 쓰인 참여 기관과 참여한 날을 옮깁니다.

재단과 병원의 이름이 같아 답이 둘을 한 기관처럼 불렀다면 주체를 어느 쪽으로 읽습니까?

풀이말이 가리키는 곳으로 읽습니다. 「이곳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처럼 찾아가 받는 일로 전했다면 병원이 주체입니다. 「신청하면 지원금을 준다」처럼 돈을 대는 일로 전했다면 재단이 주체입니다. 어느 쪽으로도 읽히는 문장은 진단 담당이 정하지 않고 원장에게 묻습니다.

재단이 아닌 지방자치단체나 기업의 지원 사업도 같은 표로 매깁니까?

같은 표로 매깁니다. 사업 안내를 낸 곳이 주체 칸에 들어갈 뿐이고, 병원은 그 사업에서 진료를 맡은 기관입니다. 사업을 낸 곳이 여럿이면 안내마다 따로 옮기고, 답이 어느 사업을 가리켰는지를 사업의 이름으로 짝짓습니다.

답이 「무료」라는 말을 전했다면 기록에서 따로 다룹니까?

답 원문은 그대로 옮기고, 비용에 관한 말은 사업 안내의 구절과 맞댑니다. 비용을 받지 않는 일이 병원의 혜택처럼 전해진 줄은 실장이 원장에게 그날 알립니다. 병원 글이나 광고에 그런 문장을 쓸 수 있는지는 이 진단이 정하지 않으며, 원장이 의료광고 심의 기준과 환자 유치에 관한 기준을 공식 안내에서 찾아 따로 검토받습니다.

대상이 아닌 사람이 답을 믿고 병원에 찾아온 일이 있었다면 진단 기록에 남깁니까?

그 사람에 관한 것은 남기지 않습니다. 실장이 그런 문의가 있었다는 사실과 건수만 비고에 옮기고, 이름이나 연락처, 찾아온 까닭은 받지 않습니다. 건수는 원장이 그 줄을 얼마나 서둘러 다룰지 정하는 데 쓰입니다.

사업이 끝난 뒤에 남기는 것

재단 사업이 끝나면 실장이 옮겨 놓은 사업 안내에 종료일과 종료를 알린 공지의 위치를 더합니다. 안내를 지우지 않는 까닭은 끝난 뒤에 받은 답을 끝난 사업 안내로 매기려면 종료일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병원이 그 사업에서 맡았던 검사나 진료가 서비스 목록에 올라 있었다면, 원장이 그 줄을 목록에서 내리고 내린 날을 남깁니다. 목록에 줄이 남아 있으면 사업이 끝난 뒤에 받은 답이 병원의 서비스와 같은 것으로 매겨집니다.

같은 사업이 다음 해에 다시 열리면 새 안내로 새 줄을 만듭니다. 대상이나 기간이 달라졌을 수 있으므로 앞 해의 줄을 고쳐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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