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린 축의 생김새로 효과 크기를 말한 답변
AI가 축이 잘린 그래프를 근거로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면, 그래프의 축이 어디서 시작하는지와 막대나 선이 나타내는 실제 수치를 찾아 AI가 말한 크기와 맞대고, 수치가 그 크기를 받쳐 주지 않으면 시각적 과장으로 판정합니다. 세로축이 0이 아닌 값에서 시작하는 그래프에서는 막대의 높이가 값의 크기와 비례하지 않습니다. 값이 조금 다른 두 막대가 화면에서는 몇 배 차이로 그려집니다. 화면에서 읽히는 차이와 수치의 차이는 다른 것이고, 크기를 말하려면 수치가 근거여야 합니다.
축을 잘라 그리는 것 자체는 잘못이 아닙니다. 값이 좁은 범위에 몰려 있을 때 차이를 드러내려고 쓰는 그리기 방식입니다. 이 진단이 가리는 것은 그래프가 아니라 해설입니다. 「몇 배」「크게」「눈에 띄게」 같은 크기의 말이 그래프의 생김새에서 나온 것인지 수치에서 나온 것인지를 가립니다.
판정 값은 수치 받침, 시각 과장, 수치 없음, 원본 열지 못함의 넷입니다. 시각 과장은 AI가 전한 크기가 실제 수치의 차이와 맞지 않는 경우입니다. 수치 없음은 그래프에 숫자가 실려 있지 않고 원자료도 없어 크기를 맞댈 수 없는 경우입니다. 그 차이가 의료적으로 뜻이 있는 크기인지는 이 진단에서 판정하지 않습니다.
진단 담당은 AI가 그래프 그림을 읽었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그림 곁의 해설 글이 이미 크기를 부풀려 썼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까닭은 쓰지 않고, 크기의 말이 처음 나온 곳이 AI 답변인지 그래프가 실린 글인지만 옮깁니다.
병원에 이 판정이 필요한 때는 그래프가 치료 결과나 환자 만족을 그린 것일 때입니다. 조금의 차이가 「확연한 개선」으로 전해지면 환자는 수치가 말하는 것보다 큰 변화를 기대합니다. 그 그래프가 병원이 만든 것이라면 병원이 그 기대를 만든 쪽으로 읽히고, 남이 만든 것이라면 병원 이름과 함께 전해진 남의 과장이 됩니다.
크기를 전한 문장의 판정
| AI 답변의 문장 | 그래프와 원자료의 상태 | 판정 |
|---|---|---|
| 수치와 함께 차이를 전함 | 같은 수치가 실려 있음 | 수치 받침 |
| 크기의 말로 차이를 전함 | 실린 수치의 차이가 그 말과 맞음 | 수치 받침 |
| 크기의 말로 차이를 전함 | 축이 잘려 있고 실린 수치의 차이가 그 말과 맞지 않음 | 시각 과장 |
| 크기의 말로 차이를 전함 | 그래프에 숫자가 없고 원자료도 없음 | 수치 없음 |
| 어떤 문장이든 | 그래프가 실린 원본을 열지 못함 | 원본 열지 못함 |
둘째 줄과 셋째 줄을 가르는 것은 배수와 비율의 말입니다. 「두 배」「절반」처럼 셈할 수 있는 말은 실린 수치로 셈해 맞댑니다. 「크게」「뚜렷하게」처럼 셈할 수 없는 말은 맞고 틀림을 가를 수 없으므로, 늘었는지 줄었는지의 방향만 수치와 맞대어 방향이 같으면 둘째 줄로 매기고 AI가 쓴 낱말을 기록에 옮깁니다. 크기가 충분한지는 담당이 정하지 않습니다.
넷째 줄에서 막대의 높이를 화면에서 재어 수치를 미루어 내지 않습니다. 눈으로 읽은 값은 원문이 실은 값이 아니며, 축이 잘린 그래프에서는 그 읽기가 곧 과장을 되풀이하는 일입니다.
그래프의 축에서 옮길 다섯 가지
그래프가 실린 원본을 열어 축의 표시를 글자 그대로 옮깁니다. 옮길 것은 다섯 가지입니다. 세로축이 시작하는 값, 끝나는 값, 눈금 사이의 간격, 축이 끊겼다는 표시가 있는지, 단위와 눈금의 종류입니다.
시작하는 값이 판정의 첫 단서입니다. 0에서 시작하면 막대의 높이가 값과 비례하므로 시각 과장이 생길 여지가 적습니다. 0이 아닌 값에서 시작하면 그 값을 옮기고, 축에 물결 표시나 끊김 표시가 있는지를 함께 씁니다. 표시가 있으면 그래프를 그린 쪽이 잘렸다는 사실을 밝힌 것이고, 표시가 없으면 읽는 사람이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어느 쪽이든 판정은 같고, 표시의 있고 없음은 기록에만 남깁니다.
눈금의 종류는 간격이 고른 눈금인지, 한 칸마다 열 배씩 커지는 눈금인지를 가리킵니다. 뒤의 눈금에서는 화면에서 같은 높이 차이가 값으로는 훨씬 큰 차이이거나 작은 차이일 수 있습니다. 축에 그 표기가 있으면 옮기고, AI가 전한 크기를 실린 수치로만 맞댑니다.
가로축도 옮깁니다. 기간을 나타내는 가로축에서 일부 기간만 잘라 실은 그래프는 오르내림의 한 부분만 보여 줍니다. 가로축의 처음과 끝, 간격이 고른지를 쓰고, 원자료에 더 긴 기간이 있는지를 찾습니다. AI가 「꾸준히 늘었다」고 전했는데 그래프가 짧은 기간만 담고 있다면, 그 기간을 AI 문장 곁에 옮깁니다.
수치는 세 곳에서 찾습니다. 막대나 점 곁에 쓰인 숫자, 그래프 아래의 표, 본문에 풀어 쓴 문장입니다. 세 곳의 숫자가 서로 다르면 다른 대로 옮기고, 어느 쪽이 맞는지를 담당이 정하지 않습니다. 그래프가 다른 자료에서 옮겨 온 것이라고 출처를 밝혔다면 그 자료까지 열어 수치를 찾습니다. 병원이 어떤 자료를 직접 열어 근거로 갖출지는 병원 GEO 출처 확보에서 따로 다룹니다.
가상의 수치로 옮겨 본 기록
아래는 쓰는 법을 설명하려고 지어낸 가상의 그래프이며, 실제 자료의 값이 아닙니다. 막대가 둘인 그래프이고 세로축은 80에서 시작합니다.
| 옮긴 것 | 막대 가 | 막대 나 |
|---|---|---|
| 실린 수치 | 82 | 86 |
| 축이 시작하는 값 | 80 | 80 |
| 화면에서의 막대 높이 | 2 | 6 |
| 가에 견준 화면 높이 | 1배 | 3배 |
| 가에 견준 실제 수치 | 1배 | 약 1.05배 |
이 가상의 그래프에서 막대 나는 막대 가의 세 배 높이로 그려집니다. 축이 80에서 시작해 막대 가는 2만큼, 막대 나는 6만큼만 그려지기 때문입니다. 실제 수치는 82와 86이어서 차이는 4이고, 나는 가의 약 1.05배입니다. AI가 「세 배 가까이 높다」고 전했다면 실린 수치로 셈한 값과 맞지 않으므로 시각 과장입니다. 「4만큼 높다」거나 「86으로 82보다 높다」고 전했다면 수치 받침입니다.
기록에는 이 가상 표의 셋째 줄과 넷째 줄을 쓰지 않습니다. 화면에서의 높이는 이 예에서 과장이 어떻게 생기는지를 설명하려고 넣은 것이고, 실제 진단에서는 막대의 높이를 재지 않습니다. 기록에 남기는 것은 실린 수치, 축이 시작하는 값, AI가 쓴 크기의 말, 실린 수치로 셈한 값입니다.
셈은 원문에 실린 숫자만으로 합니다. 배수의 말은 두 수치를 나눠서, 차이의 말은 두 수치를 빼서 맞댑니다. 비율을 나타낸 수치끼리의 차이를 AI가 「몇 퍼센트 늘었다」고 전했다면 빼서 나온 차이인지 나눠서 나온 비율인지가 갈리므로, 두 가지 셈을 모두 기록하고 AI의 숫자가 어느 쪽과 같은지를 씁니다.
병원 글의 그래프와 넘기는 묶음
원장에게는 건마다 질문과 AI 문장, 그래프가 실린 주소, 축에서 옮긴 다섯 가지, 실린 수치, 판정 값, 크기의 말이 처음 나온 곳을 묶어 넘깁니다. 처음 나온 곳은 AI 답변, 그래프가 실린 바깥 글, 병원 글 가운데 하나로 씁니다.
실장은 병원 사이트와 블로그, 바깥에 낸 소식 글에 실린 그래프를 찾아 목록으로 만듭니다. 그래프마다 세로축이 시작하는 값, 수치가 함께 쓰여 있는지, 곁의 해설이 크기를 어떤 말로 전했는지를 씁니다. 병원이 만든 그래프가 축을 자른 채 「압도적」 같은 해설과 함께 실려 있다면 시각 과장의 출발점일 수 있습니다.
수정 권고는 병원 글에 한정합니다. 그래프에는 수치를 함께 쓰고, 축이 0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시작하는 값을 밝히며, 해설의 크기는 수치로 셈한 값으로 쓰도록 권고합니다. 치료 결과나 만족도를 그린 그래프가 실제보다 큰 효과로 읽히는 것이 의료광고 심의 기준에 걸리는지는 원장이 확인하도록 알립니다. 고친 그래프와 문장은 진단 담당이 대신 만들지 않으며, 고친다고 AI 답변이 달라진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그래프는 소식 글에 실려 바깥으로 나가면 그림만 잘려 옮겨지는 일이 있습니다. 바깥에 내는 소식에 그래프를 실을 때 수치와 축 표시가 함께 따라가게 하는 방법은 병원 보도자료에서 이어서 정리합니다.
잘린 그래프 축 판정 자주 묻는 질문
축이 서로 다른 그래프 두 개를 AI가 나란히 견주면 어떻게 맞대나요?
두 그래프의 축을 저마다 옮기고, 견준 값을 실린 수치로만 맞댑니다. 같은 값이 두 그래프에서 다른 높이로 그려질 수 있으므로 생김새는 쓰지 않습니다. 한쪽에 수치가 없으면 수치 없음입니다.
원 모양 그래프나 그림의 크기로 나타낸 자료에도 같은 판정을 하나요?
축이 없는 그림은 표시된 수치나 비율로 맞댑니다. 조각의 넓이나 그림의 크기를 재지 않습니다. 수치가 표시돼 있지 않으면 수치 없음입니다.
바깥 글이 병원의 그래프를 옮겨 실으면서 축 표시를 잘라 냈다면 어떻게 기록하나요?
병원의 원본과 옮겨 실린 그림을 둘 다 옮깁니다. 원본에는 축 표시와 수치가 있고 옮긴 그림에는 없다면, 빠진 곳을 그 바깥 글로 씁니다. 판정은 AI가 인용한 쪽의 그림과 원본의 수치로 매깁니다.
그래프의 막대 곁에 오차 범위를 나타내는 선이 있는데 AI가 말하지 않으면 과장인가요?
이 표로는 매기지 않습니다. 오차 범위의 선이 있다는 사실과 원문이 그 범위를 어떻게 풀이했는지를 기록에 옮기고, 차이가 뚜렷한지의 풀이는 담당이 더하지 않습니다.
AI가 그래프를 말하지 않고 수치만으로 몇 배라고 전했는데 셈이 틀리면 어느 값인가요?
축과 무관한 셈의 어긋남이므로 시각 과장으로 매기지 않습니다. 실린 수치와 AI의 셈을 나란히 옮겨, 출처에 없는 수치를 다루는 진단 항목으로 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