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공백·상충과 공개 범위 목록으로

영어로만 공개된 병원 정보, 한국어 진단에서 따로 기록할 세 항목

병원 정보가 영어로만 공개되어 있을 때 한국어 진단에서 곧바로 공백으로 매기지 않고, 원자료가 있는지·한국어 이용자가 읽을 수 있는지·한국어 안내가 있는지를 따로 기록해 한국어 안내 있음·영어 자료만 있음·언어별 내용 다름·어느 언어에도 없음으로 나누는 방법입니다.

목차

정보가 없는 것과 한국어로 없는 것

핵심 답

병원 정보가 영어로만 공개되어 있다면 한국어 진단에서 곧바로 공백으로 매기지 않고, 세 항목을 따로 기록합니다. 원자료가 어느 언어로 어디에 있는지, 한국어로 읽는 사람이 그 자료를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는지, 병원이 낸 한국어 안내가 있는지입니다. 정보가 아예 없는 것과 한국어로 쓰인 안내가 없는 것은 다른 상태이고, 고칠 일도 다릅니다.

둘을 같은 공백으로 기록하면 받는 사람이 할 일을 잘못 정하게 됩니다. 정보가 없다는 보고를 받은 병원은 그 사실을 정하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나 영어 페이지에 병원이 밝힌 내용이 이미 있다면, 남은 일은 그 내용을 한국어로도 실을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판정은 정보 항목마다 네 가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병원 공식 자료에 한국어 안내가 있으면 한국어 안내 있음, 영어 자료에는 있고 한국어 안내에는 없으면 영어 자료만 있음, 두 언어에 모두 있으나 내용이 다르면 언어별 내용 다름, 병원 공식 자료의 어느 언어에도 없으면 어느 언어에도 없음입니다. 한국어 질문의 답변이 영어 자료를 어떻게 다루는지는 서비스 공식 안내에서 찾지 못한 부분이어서 공식 안내에 없음으로 쓰고, 답변이 무엇을 전했는지는 판정과 다른 칸에 기록합니다.

언어에 따른 네 판정

판정기준다음 할 일
한국어 안내 있음병원 공식 자료에 그 정보가 한국어로 있음한국어 문장을 기록하고, 영어 자료가 있으면 내용이 같은지 맞댐
영어 자료만 있음병원 공식 자료의 영어 쪽에는 있고 한국어 쪽에는 없음한국어 이용자에게 해당하는 정보인지를 실장이 답한 뒤, 해당하면 한국어 안내 공백으로 올림
언어별 내용 다름두 언어에 모두 있으나 값이나 조건이 다름두 문장을 나란히 기록하고 승인한 사실과 맞댐
어느 언어에도 없음병원 공식 자료의 어느 언어에도 그 정보가 없음정보 공백으로 올림

영어 자료만 있음이 곧바로 공백이 되지 않는 까닭은 그 정보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외국에서 오는 환자의 입국 절차나 통역 안내는 영어로만 있는 것이 맞을 수 있습니다. 진료 시간이나 비용처럼 한국어로 묻는 환자에게도 해당하는 정보가 영어 쪽에만 있다면 한국어 안내 공백입니다.

한국어 안내 공백과 정보 공백은 다른 목록에 씁니다. 앞의 것은 병원이 영어로 밝힌 내용이 있어 옮겨 실을지를 정할 줄이고, 뒤의 것은 병원이 그 사실부터 정해야 하는 줄입니다. 영어 쪽 문장이 승인한 사실과 같은지는 이 판정과 따로 맞댑니다.

언어별 내용 다름은 어느 쪽이 맞는지를 진단 담당이 정하지 않습니다. 한쪽을 고친 뒤 다른 쪽을 고치지 않아 생긴 것일 수 있으므로, 두 페이지의 수정 날짜를 함께 옮겨 실장에게 넘깁니다.

언어별 자료를 나눠 맞대는 다섯 단계

  1. 진단 담당이 진단할 정보 항목의 목록을 놓고, 병원 공식 자료의 한국어 쪽과 영어 쪽에서 항목마다 해당 문장을 찾아 주소와 함께 옮깁니다.
  2. 진단 담당이 영어 쪽에만 있는 항목에 대해, 그 페이지에 병원이 낸 한국어 요약이나 한국어 페이지로 가는 연결이 있는지를 읽습니다.
  3. 진단 담당이 한국어로 그 항목을 묻는 질문의 답변을 받아, 답변이 전한 내용과 인용된 주소를 저장합니다.
  4. 실장이 영어 쪽에만 있는 항목마다 한국어로 묻는 환자에게도 해당하는 정보인지를 답합니다.
  5. 진단 담당이 항목마다 네 판정 가운데 하나를 매기고, 아래 표의 세 칸을 채워 원장에게 넘깁니다.

첫째 단계에서 영어 문장을 옮길 때 진단 담당이 우리말로 풀어 쓴 것을 원문처럼 기록하지 않습니다. 영어 문장은 영어 그대로 옮기고, 무엇에 관한 문장인지만 항목 이름으로 표시합니다. 값이나 조건을 우리말로 옮겨야 할 때는 병원이 승인한 번역을 쓰고, 없으면 실장에게 요청합니다.

셋째 단계의 답변은 판정의 근거가 아닙니다. 한국어 질문의 답변이 영어 페이지를 인용해 그 내용을 한국어로 전했더라도, 병원이 낸 한국어 안내가 생긴 것은 아닙니다. 답변이 옮긴 말이 영어 원문과 같은 뜻인지는 병원이 승인한 번역과 맞대야 알 수 있으므로, 진단 담당은 답변의 문장과 영어 원문을 나란히 옮기는 데서 그칩니다.

넷째 단계에서 실장이 답하기 어려운 항목은 원장에게 넘깁니다. 외국인 환자를 위한 서비스인지 모든 환자에게 해당하는 서비스인지는 병원이 정한 운영 범위에 달려 있습니다.

따로 기록하는 세 칸

칸쓰는 것읽는 곳
원자료 존재그 정보가 있는 언어, 주소, 문장 그대로병원 공식 자료의 언어별 페이지
한국어 이용자의 이해 가능성영어 페이지에 병원이 낸 한국어 요약이나 한국어 페이지로 가는 연결이 있는지그 영어 페이지의 화면
한국어 안내 유무병원이 낸 한국어 문장이 있는지, 있으면 그 문장과 주소병원 공식 자료의 한국어 페이지

둘째 칸에는 병원이 마련한 것만 씁니다. 읽는 사람이 브라우저의 번역 기능을 써서 읽을 수 있다는 것은 병원이 낸 안내가 아니고, 그렇게 옮겨진 말이 맞는지를 병원이 책임질 수도 없습니다. 이 칸에 번역 기능으로 읽을 수 있음이라고 쓰지 않습니다.

세 칸을 따로 쓰는 까닭은 칸마다 조치가 달라서입니다. 첫째 칸이 비면 사실을 정해야 하고, 셋째 칸만 비면 옮겨 실을지를 정하면 되며, 둘째 칸만 비면 영어 페이지에서 한국어 안내로 가는 길을 낼지를 정하면 됩니다.

언어별 안내를 맡는 사람들의 역할

언어가 둘 이상인 병원 자료는 맡는 사람이 언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어 페이지는 홍보 담당이, 영어 페이지는 국제진료를 맡는 담당이나 밖의 번역 업체가 고치는 식입니다. 누가 어느 언어의 어느 항목을 맡는지를 나눠야 한쪽에만 있는 정보가 생긴 까닭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진단 담당은 항목마다 세 칸을 채우고 판정을 매깁니다. 하지 않는 일은 둘입니다. 영어 문장을 스스로 옮겨 한국어 안내의 초안을 쓰지 않고, 영어 쪽에만 있는 정보를 한국어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라고 스스로 정하지 않습니다.

실장은 영어 쪽에만 있는 항목이 누구를 위한 정보인지를 답하고, 언어별 페이지를 고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목록으로 넘깁니다. 언어별 내용 다름으로 매긴 줄에서는 병원이 승인한 값이 어느 쪽인지를 답합니다. 승인한 값이 한국어 문서로만 있다면, 영어 쪽의 값은 누가 언제 옮긴 것인지를 함께 찾습니다.

언어별 페이지를 맡은 담당은 넘겨받은 줄을 고칩니다. 한국어 안내 공백인 줄은 한국어 페이지 담당에게, 언어별 내용 다름인 줄은 틀린 쪽 페이지의 담당에게 갑니다. 영어에서 한국어로, 한국어에서 영어로 옮기는 문장은 병원이 승인한 번역을 거칩니다. 비용이나 의료 내용이 든 문장은 의료진과 원장이 승인한 뒤에 싣습니다.

원장은 세 가지를 정합니다. 영어 자료만 있음인 항목 가운데 한국어로도 실을 것, 언어별 내용 다름에서 어느 값을 남길지, 어느 언어에도 없음인 항목에서 그 사실을 정해 공개할지입니다. 영어로만 남기기로 한 항목은 그렇게 정했다는 사실과 날짜를 기록해, 다음 진단에서 같은 줄이 다시 공백으로 올라오지 않게 합니다.

넘기는 묶음은 넷입니다. 한국어 안내 공백, 언어별 내용 다름, 정보 공백, 그리고 영어로만 남기기로 한 항목의 목록입니다. 넷째 묶음은 조치를 달지 않고, 다음 진단 담당이 읽을 기록으로 넘깁니다.

영어로만 공개된 정보 자주 묻는 질문

한국어 질문의 답변이 영어 페이지의 내용을 맞게 전했다면 한국어 안내가 있는 것으로 매기나요?

매기지 않습니다. 판정은 병원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하므로 영어 자료만 있음 그대로입니다. 답변이 영어 자료를 옮겨 전했다는 사실은 답변 칸에 쓰고, 다음에 같은 질문을 했을 때도 그렇게 전해진다고 쓰지 않습니다.

영어 자료가 병원이 아닌 해외 매체의 글이라면 원자료가 있는 것인가요?

병원 공식 자료로는 없는 것입니다. 판정은 병원 공식 자료의 언어별 페이지로 매기므로, 병원 쪽 어느 언어에도 그 정보가 없으면 어느 언어에도 없음입니다. 해외 매체의 글은 병원 밖 출처로 따로 기록합니다.

영어 페이지에 한국어 요약이 한 줄 있으면 한국어 안내 있음인가요?

요약에 그 정보가 문장으로 있을 때만 한국어 안내 있음입니다. 요약이 「자세한 내용은 영어 안내를 참고」라고만 쓰여 있다면 그 정보의 한국어 문장은 없으므로 영어 자료만 있음이고, 이해 가능성 칸에 한국어 요약이 있으나 그 항목은 없다고 씁니다.

한국어 페이지와 영어 페이지의 값이 다르면 한국어 쪽을 맞는 것으로 다루나요?

그렇게 다루지 않습니다. 언어별 내용 다름으로 매기고 승인한 사실과 맞댑니다. 영어 쪽을 나중에 고쳐 영어 쪽이 맞는 값일 수도 있으므로, 어느 언어가 원문인지가 아니라 승인한 값과 같은지로 가립니다.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만 있는 정보도 같은 방법으로 기록하나요?

같은 방법으로 기록하고 판정의 이름에 그 언어를 씁니다. 다만 진단 담당이 그 언어를 읽지 못하면 문장을 옮길 수는 있어도 무엇에 관한 문장인지를 가릴 수 없으므로, 실장이 그 페이지를 맡은 담당에게 항목을 물어 답합니다.

언어마다 같은 항목을 갖추는 일

영어 자료만 있음과 언어별 내용 다름은 한쪽 언어의 페이지를 고칠 때 다른 쪽을 함께 열지 않을 때 생길 수 있습니다. 값이 바뀌는 날 언어별 페이지를 한 번에 맞대는 차례를 병원 정보 점검의 주기에 넣습니다.

어느 항목을 어느 언어로 갖출지를 정하는 출발은 병원이 가진 기본 정보의 목록입니다. 목록의 항목마다 언어별로 있는지를 칸으로 더하면, 다음에 새 언어의 페이지를 만들 때 무엇을 옮겨야 하는지도 그 표에서 읽힙니다. 이 목록을 어떻게 짜는지는 병원 기관 정보 정비 쪽 글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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