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를 읽는 데 필요한 네 요소와 빠진 요소의 기록
강점 수치만 있고 산정 기준이 없으면, 부족한 것은 그 수치를 읽는 데 필요한 네 요소입니다. 누구를 센 것인지 밝히는 대상,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 밝히는 기간, 비율이라면 무엇 가운데의 비율인지 밝히는 분모, 어떤 기준으로 세거나 셈했는지 밝히는 산출 방법입니다. 넷 가운데 그 수치에 필요한데 공개돼 있지 않은 요소를 근거 공백으로 기록합니다.
이 진단은 수치가 맞는지를 묻기 전의 일입니다. 「만족도 98퍼센트」가 실제 조사에서 나온 값이더라도, 몇 명에게 물었는지와 언제 물었는지가 없으면 읽는 사람은 그 값을 무엇에 견줄 수 없습니다. 열 명에게 물은 값과 천 명에게 물은 값은 같은 98퍼센트여도 다른 자료입니다.
네 요소가 모든 수치에 다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누적 건수에는 분모가 없고, 비율에는 분모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수치를 먼저 유형으로 나누고, 유형마다 필요한 요소만 읽습니다. 요소마다 기록하는 값은 세 가지입니다. 수치와 같은 곳에서 읽을 수 있으면 밝힘, 필요한데 읽을 수 없으면 빠짐, 그 유형에 필요하지 않으면 해당 없음입니다.
빠짐이 하나라도 있는 수치는 근거 공백으로 올리고, 어느 요소가 빠졌는지를 이름으로 씁니다. 「산정 기준 없음」이라고 뭉쳐 쓰면 병원은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기간 빠짐, 분모 빠짐」처럼 요소의 이름으로 넘겨야 의료진이 채울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산정 기준의 네 요소와 빠졌을 때 알 수 없는 것
| 요소 | 밝혀야 하는 것 | 빠졌을 때 읽는 사람이 알 수 없는 것 |
|---|---|---|
| 대상 | 어떤 환자나 어떤 진료를 센 것인지 | 자기 경우가 그 수치에 드는지 |
| 기간 | 세기 시작한 날과 끝낸 날 | 지금의 값인지 오래전의 값인지 |
| 분모 | 비율의 바탕이 된 전체가 무엇이고 몇인지 | 그 비율이 얼마나 많은 경우에서 나온 것인지 |
| 산출 방법 | 세는 단위, 묻는 방법, 셈하는 방법 | 같은 이름의 다른 수치와 견줄 수 있는지 |
산출 방법에서 자주 빠지는 것은 세는 단위입니다. 「시술 건수」가 환자 수인지, 시술 횟수인지, 시술 부위 수인지에 따라 같은 일이 다른 숫자가 됩니다. 한 환자가 세 번 받은 시술은 환자로 세면 하나이고 횟수로 세면 셋입니다.
밝힘으로 매기는 기준은 수치와 같은 곳에서 읽을 수 있는지입니다. 같은 문장이나 바로 아래의 설명, 또는 수치 옆에서 곧바로 이어지는 설명 페이지에 있으면 밝힘입니다. 병원 안의 문서에만 있는 기준은 공개된 것이 아니므로 빠짐으로 매기고, 내부에 기준이 있다는 사실을 옆 칸에 씁니다.
강점 수치의 산정 기준을 읽는 다섯 단계
- 진단 담당이 공개 페이지에서 강점 수치가 든 문구를 원문 그대로 옮기고 주소와 읽은 날을 기록합니다.
- 진단 담당이 수치마다 유형을 정합니다.
- 진단 담당이 유형에 필요한 요소마다 밝힘, 빠짐, 해당 없음을 매깁니다.
- 실장이 의료진에게 받아 빠짐으로 매긴 요소의 내부 기준이 있는지를 회신합니다.
- 진단 담당이 빠진 요소를 이름으로 기록해 넘기고, 원장이 승인합니다.
첫째 단계에서 수치는 문구째 옮깁니다. 숫자만 떼어 옮기면 그 숫자에 달려 있던 말이 사라집니다. 「누적」「연간」「최근」 같은 말은 기간을 절반쯤 밝힌 것이어서, 셋째 단계에서 기간을 읽을 때 쓰입니다.
넷째 단계의 회신은 셋으로 나옵니다. 내부에 산정 문서가 있어 요소를 채울 수 있는 경우, 수치를 낸 사람은 있으나 글로 남긴 기준이 없는 경우, 누가 언제 낸 수치인지 병원 안에서도 알 수 없는 경우입니다. 셋 모두 공개 자료의 기록은 빠짐 그대로이고, 회신은 원장이 다음 일을 정하는 데 씁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진단이 넘기는 것은 빠진 요소의 목록까지입니다. 요소를 채워 공개할지, 수치를 내릴지는 원장이 의료법에 비추어 정합니다. 의료법 제56조 제2항은 객관적인 사실을 과장하는 내용의 광고를 금지합니다. 기준을 밝힐 수 없는 수치를 그대로 놓아도 되는지는 이 조항에 비추어 원장과 의료진이 읽습니다.
수치의 네 유형과 유형마다 필요한 요소
| 유형 | 문구에 나타나는 모습 | 필요한 요소 | 해당 없는 요소 |
|---|---|---|---|
| 건수 | 누적 몇 건, 연간 몇 례 | 대상, 기간, 산출 방법 | 분모 |
| 비율 | 몇 퍼센트, 열에 몇 | 대상, 기간, 분모, 산출 방법 | 없음 |
| 평균 | 평균 며칠, 평균 몇 분 | 대상, 기간, 산출 방법 | 분모 |
| 견줌 | 지역에서 가장 많은, 몇 배 | 대상, 기간, 산출 방법과 견준 상대의 자료 | 분모 |
평균에서는 대상 칸에 몇 명을 모아 낸 평균인지를 함께 읽습니다. 평균에는 비율의 분모 같은 것이 없지만, 몇 명의 평균인지가 빠지면 그 값이 얼마나 단단한지를 알 수 없습니다. 이 수는 분모가 아니라 대상의 일부로 기록합니다.
견줌은 다른 셋보다 밝힐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가장 많은」이나 「몇 배」는 견준 상대가 있어야 뜻이 생기는 말이어서, 상대가 누구이고 상대의 값을 어디에서 얻었는지가 산출 방법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이 유형은 요소 기록과 함께 의료광고 기준에 비추어 검토할 문구라고 표시해 원장에게 넘깁니다.
문구에서 요소를 찾아 기록하는 방법
셋째 단계에서 요소를 읽는 방법을 정해 놓지 않으면, 같은 문구를 두 사람이 다르게 매깁니다. 읽는 방법을 넷으로 정합니다.
첫째, 수치 문구의 앞뒤 한 문단을 함께 읽습니다. 요소는 수치와 같은 문장에 있지 않고 바로 앞이나 뒤 문장에 있는 일이 있습니다. 앞뒤 한 문단에 있으면 밝힘으로 매기고, 어느 문장에서 읽었는지를 옮깁니다. 같은 페이지의 먼 곳이나, 수치 옆에서 이어지는 길이 없는 다른 페이지에만 있으면 빠짐으로 매기고 그 주소를 옆 칸에 씁니다. 이 경우 병원이 할 일은 기준을 새로 쓰는 것이 아니라 둘을 잇는 것입니다.
둘째, 절반만 밝힌 요소는 밝힌 부분과 빠진 부분을 나눠 씁니다. 「개원 이래 누적」은 시작을 밝혔지만 언제까지 센 값인지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기간 칸에 「시작 밝힘, 끝 빠짐」이라고 쓰고 값은 빠짐으로 매깁니다. 개원한 해가 홈페이지에 없으면 시작도 빠짐입니다.
셋째, 그림 속 수치는 그림 아래의 글과 대체 글까지 읽습니다. 배너나 도표 안에 수치만 크게 쓰여 있고 설명이 그림 밖에 없으면 필요한 요소가 모두 빠짐입니다. 그림 안에 작은 글씨로 기준이 쓰여 있다면 그 글씨를 옮기고, 글자로 읽을 수 있는 곳에는 없었다는 사실을 함께 씁니다.
넷째, 같은 수치가 여러 페이지에 있으면 페이지마다 따로 매깁니다. 진료 안내 페이지에는 기준이 있고 첫 화면의 배너에는 없을 수 있습니다. 한 곳에 기준이 있다고 다른 곳까지 밝힘으로 매기지 않습니다. 읽는 사람은 자기가 연 페이지의 수치만 읽기 때문입니다.
인계할 때는 수치 문구와 주소와 읽은 날, 유형, 요소마다의 값과 읽은 문장, 실장의 회신, 원장의 승인 기록을 넘깁니다. 다음 진단 담당은 빠짐으로 남은 요소가 채워졌는지와, 수치의 값이 새로 바뀌었는지를 같은 페이지에서 읽습니다.
산정 기준 없는 강점 수치 자주 묻는 질문
해마다 새 값으로 고쳐 싣는 수치는 어느 때의 값으로 읽나요?
읽은 날에 실려 있던 값과 문구를 옮깁니다. 고쳐 싣는 수치에는 마지막으로 고친 날이 함께 쓰여 있어야 기간의 끝이 밝혀진 것입니다. 고친 날 없이 값만 달라져 있으면 기간 칸은 끝 빠짐입니다. 앞선 진단의 기록과 값이 달라졌다면 두 값을 읽은 날과 함께 나란히 남깁니다.
수치를 누가 언제 낸 것인지 병원 안에서도 알 수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요소의 기록은 빠짐 그대로이고, 회신 칸에 내부 기준 없음이라고 씁니다. 이 수치는 요소를 채워 공개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다시 세어 기준과 함께 실을지, 수치를 내릴지는 원장이 정합니다. 진단은 기준을 거꾸로 지어 채우지 않습니다.
AI 답변이 산정 기준 없는 수치를 그대로 옮겼다면 답변은 어떻게 판정하나요?
답변이 병원 페이지의 수치를 같은 값으로 옮겼다면 수치 오류로 매기지 않습니다. 답변의 줄에는 출처의 수치에 빠진 요소가 있다는 표시를 달아, 읽는 사람이 맞댈 기준 없는 수치를 받았음을 남깁니다. 답변이 출처에 없는 기간이나 대상을 덧붙여 전했다면 그 부분은 출처에 없는 내용으로 따로 판정합니다.
공공기관이나 학회의 수치를 병원이 옮겨 실은 경우 산정 기준은 어떻게 읽나요?
병원이 출처를 밝혔는지를 먼저 읽습니다. 출처가 밝혀져 있고 그 출처에 네 요소가 있으면 밝힘으로 매깁니다. 출처 표시 없이 수치만 옮겼다면 필요한 요소가 빠짐이고, 읽는 사람은 그것을 병원이 낸 수치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출처가 빠졌다는 사실을 요소 기록과 따로 씁니다.
비율의 분모를 밝히면 수가 적다는 것이 드러나는데 그래도 빠짐으로 기록하나요?
기록합니다. 진단은 공개돼 있는지를 기록할 뿐이고, 밝혔을 때 어떻게 읽힐지는 기록을 바꾸지 않습니다. 분모가 적다는 것은 그 비율을 읽을 때 꼭 필요한 사실입니다. 분모를 밝힐지, 분모가 충분해질 때까지 비율을 싣지 않을지는 원장이 정합니다.
빠진 요소를 채운 뒤에 다시 읽는 일
수치와 기준은 한 번 맞춘 뒤에도 어긋납니다. 수치는 새 값으로 바꾸고 기간은 그대로 놓거나, 한 페이지만 고치고 다른 페이지는 옛 값으로 남기는 일이 생깁니다. 공개된 수치와 기준이 지금도 서로 맞는지를 주기를 정해 다시 읽는 방법은 병원 정보 점검에서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