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본에서 틀린 것과 원답변에서 틀린 것
번역본만으로는 원래 병원 소개가 틀렸다고 판정할 수 없으며, 원언어 답변을 받아 같은 항목이 원문에서도 틀렸는지를 맞댄 뒤에야 그 오류를 AI 답변의 것으로 귀속합니다. 해외 환자를 받는 병원에서는 환자가 제 나라 말로 AI에 물은 답변이 진단 자료로 들어옵니다. 그 답변을 병원의 해외 담당이 우리말로 옮겨 넘기는 경우가 있고, 환자가 번역기를 돌린 화면을 보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단 담당의 손에 있는 것은 우리말 번역본뿐입니다.
번역본에 「이 병원은 종합병원입니다」라고 쓰여 있고 실제로는 의원이라면, 틀린 문장이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 틀림이 어디서 생겼는지는 번역본이 알려 주지 않습니다. 원답변이 그렇게 썼을 수 있고, 원답변은 의원에 맞는 낱말을 썼는데 옮기는 과정에서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의료기관의 종류를 가리키는 낱말은 언어마다 나뉘는 곳이 달라서, 한 낱말이 우리말의 의원과 병원 어느 쪽으로도 옮겨질 수 있습니다.
이 둘을 가리지 않고 「AI가 종별을 틀리게 소개함」으로 확정하면, 병원은 있지도 않은 오류의 원천을 찾게 됩니다. 반대로 번역 탓으로 넘기면 원답변에 실제로 있던 오류가 빠집니다. 그래서 번역본의 틀린 문장은 원언어 답변과 맞대기 전까지 「번역본에서 틀림」으로만 기록합니다.
값은 원언어 답변의 오류, 번역에서 생긴 차이, 번역으로 가릴 수 없는 표현, 원언어 답변 없음, 번역 경위도 없음의 다섯입니다. 원언어 답변 없음은 원문은 받지 못했지만 누가 어떤 방식으로 옮겼는지는 밝혀진 경우이고, 번역 경위도 없음은 그것마저 알 수 없는 경우입니다.
원언어 답변과 번역 경위에 따른 판정
| 원언어 답변과 번역 경위 | 값 | 오류 귀속과 쓰임 |
|---|---|---|
| 원문을 받았고 같은 항목이 원문에서도 병원 자료와 다름 | 원언어 답변의 오류 | AI 답변의 오류로 귀속하고 원문 표현을 함께 기록 |
| 원문에서는 병원 자료와 같고 번역본에서만 다름 | 번역에서 생긴 차이 | AI 답변의 오류로 세지 않고 번역 쪽 기록으로 남김 |
| 원문을 받았으나 그 낱말이 두 뜻으로 옮겨질 수 있음 | 번역으로 가릴 수 없는 표현 | 보류하고 그 언어를 아는 사람에게 넘김 |
| 원문은 없고 번역한 주체와 방식은 밝혀짐 | 원언어 답변 없음 | 숫자와 고유 이름만 「번역본 기준」으로 맞대고 귀속은 보류 |
| 원문도 없고 누가 어떻게 옮겼는지도 알 수 없음 | 번역 경위도 없음 | 어느 표현도 판정의 근거로 쓰지 않음 |
원언어 답변 없음에서 숫자와 고유 이름을 맞대는 것은, 이 둘이 옮기는 과정에서 덜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전화번호의 숫자, 도로 이름과 번지, 금액의 숫자는 번역해도 글자가 같게 남는 편입니다. 다만 이것도 「번역본 기준」이라고 밝혀 쓰며, 틀려 있더라도 귀속 칸은 보류입니다. 돈의 단위와 오전·오후, 날짜의 차례는 옮기다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숫자가 같아도 따로 표시합니다.
번역에서 생긴 차이는 버리는 값이 아닙니다. 병원의 해외 담당이 옮긴 글에서 생긴 차이라면, 같은 사람이 환자에게 보내는 안내에서도 같은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AI 답변의 오류 목록에서는 빼되, 병원 안의 번역 기록으로 실장에게 넘깁니다.
번역본마다 옮기는 다섯 가지
담당은 번역본마다 아래 다섯 가지를 옮깁니다. 넷째 칸은 그 언어를 아는 사람이 채웁니다.
| 옮길 것 | 내용 | 찾는 곳 |
|---|---|---|
| 번역본 | 받은 글 그대로, 받은 날, 전한 사람 | 받은 자료 |
| 원언어 답변의 유무 | 원문 화면이 있는지, 어느 언어인지, 질문의 원문이 있는지 | 자료를 전한 사람의 답 |
| 번역한 주체와 방식 | 사람인지 번역기인지 AI 서비스에 옮기게 한 것인지, 전체인지 간추린 것인지 | 자료를 전한 사람의 답 |
| 항목마다의 원문 표현 | 병원 사실이 든 문장의 원문 낱말과 번역본의 낱말 | 원언어 답변, 그 언어를 아는 사람 |
| 병원의 같은 언어 자료 | 병원이 그 언어로 낸 공식 페이지의 표기 | 병원의 외국어 페이지, 실장의 답 |
원언어 답변의 유무는 가장 먼저 묻습니다. 자료를 전한 사람에게 원문 화면을 달라고 요청하고, 환자에게서 받은 것이라면 환자의 이름과 대화의 다른 부분은 가린 채로 받습니다. 질문의 원문도 함께 받습니다. 질문이 「병원」에 해당하는 넓은 낱말로 쓰였는지 「의원」에 해당하는 낱말로 쓰였는지에 따라 답변의 낱말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번역한 주체와 방식은 있는 그대로 옮깁니다. 사람이 옮겼다면 전부 옮겼는지 요점만 옮겼는지를 묻습니다. 번역기를 썼다면 어느 번역기인지, AI 서비스에 「우리말로 옮겨 달라」고 한 것이라면 원답변과 같은 대화에서 옮기게 한 것인지를 씁니다. 같은 대화에서 옮기게 한 글은 옮기면서 내용이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번역본이면서 새 답변이기도 합니다. 어느 쪽인지는 원문과 맞대야 가려집니다.
항목마다의 원문 표현은 담당이 짐작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그 언어를 아는 병원 직원이나 번역을 맡은 사람이 원문의 낱말을 옮기고, 그 낱말이 우리말로 하나로만 옮겨지는지 둘 이상으로 옮겨질 수 있는지를 답합니다. 둘 이상이면 번역으로 가릴 수 없는 표현입니다. 담당이 번역기로 원문을 다시 돌려 판정하지 않습니다.
병원의 같은 언어 자료는 기준을 세우는 데 씁니다. 병원이 그 언어로 낸 공식 페이지에 제 기관을 어떤 낱말로 부르는지가 있으면, 원답변의 낱말이 그것과 같은지를 맞댑니다. 병원이 그 언어로 낸 글이 없다면 기준이 없다는 사실을 쓰고, 종별이나 자격처럼 낱말에 걸린 항목은 보류합니다.
AI 서비스가 언어에 따라 다른 내용을 답하는지는 단정하지 않습니다. 같은 질문을 우리말로 다시 물은 답이 맞게 나오더라도, 그것은 다른 답변이며 번역본의 원문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언어마다 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공식 안내로 확인된 범위 밖입니다.
번역본을 다룰 때 자주 틀리는 세 가지
첫째는 번역본의 낱말로 종별과 자격의 오류를 확정하는 것입니다. 「종합병원」 「전문의」 「인증」 같은 말은 우리 제도 안에서 뜻이 정해진 낱말입니다. 다른 언어의 원문에는 그보다 넓거나 좁은 낱말이 쓰였을 수 있습니다. 번역본에 이런 낱말이 나오면 원문의 낱말을 받기 전까지 「번역본의 표현」으로만 쓰고, 오류 칸에 옮기지 않습니다.
둘째는 번역본을 원언어로 되돌려 원문처럼 쓰는 것입니다. 원문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번역본을 번역기에 넣어 그 언어로 되돌린 글은 원답변이 아닙니다. 두 번 옮겨진 글이며, 원답변에 없던 낱말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되돌린 글을 만들었다면 「담당이 되돌린 글」이라고 밝혀 참고로만 쓰고, 값은 원언어 답변 없음 그대로입니다.
셋째는 번역본에 없는 내용을 원답변에도 없다고 쓰는 것입니다. 간추려 옮긴 번역본에는 원답변의 단서나 조건이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예약이 필요합니다」가 번역본에 없다고 해서 AI가 예약 조건을 빠뜨렸다고 매기지 않습니다. 전체를 옮긴 것인지를 먼저 묻고, 간추린 것이라면 빠짐에 대한 판정은 하지 않습니다.
넘기는 묶음과 병원 글의 권고
원장에게는 번역본마다 받은 날과 전한 사람, 원언어 답변의 유무, 번역한 주체와 방식, 항목마다의 원문 표현과 번역 표현, 값, 귀속 칸을 묶어 넘깁니다. 원언어 답변의 오류를 맨 앞에 올리고, 원언어 답변 없음과 번역 경위도 없음에는 「귀속 보류」를 크게 씁니다. 번역에서 생긴 차이는 다른 묶음으로 나눠 실장에게 넘깁니다.
다음 진단부터는 원문 화면을 먼저 받고 번역은 그 뒤에 하도록 자료를 전하는 사람에게 요청합니다. 다른 언어의 답변도 원문을 바탕으로 읽되, AI가 병원 정보를 찾고 골라 설명하는 흐름은 AI 검색 노출 원리에서 공식 문서 범위로 다룹니다.
수정 권고는 병원 글에 한정합니다. 원언어 답변의 오류로 귀속된 항목은 병원의 그 언어 페이지에 바른 표기를 글자로 올리도록 권고하고, 그 언어 페이지가 없는 병원에는 없다는 사실을 공백으로 씁니다. 고친다고 AI 답변이 달라진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귀속된 오류 가운데 무엇부터 손댈지는 병원 GEO 실행 순서에서 이어서 정리합니다.
번역본으로 받은 AI 답변 자주 묻는 질문
원언어 답변은 받았지만 그 언어를 읽을 직원이 없는 병원은 어디까지 맞댈 수 있나요?
원문 화면을 보관하고 숫자와 고유 이름만 원문에서 직접 맞댑니다. 낱말에 걸린 항목은 번역으로 가릴 수 없는 표현으로 보류하고, 번역을 맡길지는 원장이 정합니다. 담당이 번역기의 결과만으로 그 항목을 닫지 않습니다.
번역본의 전화번호가 병원 번호와 다르면 원문 없이도 오류로 확정할 수 있나요?
확정하지 않고 「번역본 기준으로 다름」으로 씁니다. 숫자는 옮기다 달라질 여지가 작지만, 손으로 옮겨 쓴 번역본이라면 잘못 쓴 것일 수 있습니다. 환자의 행동에 곧바로 걸리는 항목이므로 원문을 받는 일을 맨 앞에 올리고, 받으면 그날 값을 매깁니다.
환자가 보낸 번역 화면에 원문이 작게 함께 나와 있으면 원언어 답변으로 쓸 수 있나요?
원문이 모두 읽히면 원언어 답변으로 씁니다. 화면에 일부만 나와 있으면 나온 부분에 든 항목만 맞대고, 나머지는 원언어 답변 없음입니다. 화면에 환자의 이름이나 다른 대화가 함께 찍혀 있으면 그 부분을 가린 뒤에 보관합니다.
병원 직원이 번역하면서 틀린 곳을 바로잡아 옮겼다면 번역본은 어떻게 다루나요?
바로잡은 번역본은 원답변과 다른 글이므로 어느 표현도 판정의 근거로 쓰지 않으며, 쓰임이 같으므로 번역 경위도 없음으로 매깁니다. 직원에게 고친 곳을 표시해 달라고 요청하고 원문을 따로 받습니다. 원문을 받으면 고치기 전의 표현으로 값을 매깁니다.
우리말 답변을 외국어로 옮긴 보고서를 해외 본사에 보낼 때도 같은 기준인가요?
방향이 반대여도 같습니다. 보고서에는 우리말 원문을 함께 싣고, 옮긴 주체와 방식을 밝힙니다. 종별과 자격처럼 제도에 걸린 낱말은 원문의 낱말을 괄호로 남겨, 읽는 쪽이 번역본만으로 오류를 확정하지 않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