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큼까지는 같다고 본다는 말과 똑같다는 말
동등성 연구에서 허용한 차이를 효과가 완전히 같다는 뜻으로 답했다면 오류로 기록하며, 원문이 미리 정한 허용 한계와 결론 문장을 옮겨 답변의 「완전히 같다」가 원문의 「이 한계 안에서 동등하다」를 넘어섰음을 나란히 씁니다. 병원이 새 치료와 기존 치료를 견준 동등성 연구를 소개하면, AI가 「두 치료의 효과는 완전히 같습니다」 「효과 차이가 전혀 없습니다」라고 답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동등성 연구는 처음부터 「이 정도의 차이까지는 같다고 보겠다」는 한계를 정하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결과로 얻은 차이의 범위가 그 한계 안에 들어오면 두 치료가 동등하다고 결론을 냅니다. 여기서 동등하다는 말은 차이가 한계보다 작다는 뜻입니다. 차이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한계가 넓게 정해졌다면 동등하다는 결론 안에도 적지 않은 차이가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같다」는 말은 원문이 한 번도 하지 않은 말입니다. 원문은 한계라는 조건을 달고 같다고 했는데, 답변은 조건을 떼고 똑같다고 했습니다. 환자에게 이 차이는 작지 않습니다. 「완전히 같다」를 읽은 환자는 두 치료 사이에 따질 것이 하나도 없다고 받습니다. 원문의 한계가 얼마였는지, 그 한계가 환자에게 의미 있는 차이인지는 전문가가 답할 물음이며, 진단은 답변이 원문의 조건을 떼었다는 사실까지만 씁니다.
값은 허용 범위 안의 동등으로 전함, 허용 차이를 완전 동일로 옮김, 허용 한계를 빼고 동등만 전함, 입증에 이르지 못한 결론을 동등으로 전함, 원출처 자료 없음의 다섯입니다. 허용 한계를 빼고 동등만 전함은 「동등하다」는 원문의 말은 옮겼지만 그것이 어떤 한계 안에서의 동등인지를 밝히지 않은 경우입니다.
원문의 한계·결론과 AI 표현에 따른 판정
| 원문의 한계·결론과 AI의 표현 | 값 | 진단에서의 쓰임 |
|---|---|---|
| 원문이 동등을 결론 내렸고 답변이 한계와 함께 전함 | 허용 범위 안의 동등으로 전함 | 한계와 결과 지표가 원문과 같은지 맞댐 |
| 원문이 동등을 결론 내렸는데 답변이 완전히 같다거나 차이가 전혀 없다고 전함 | 허용 차이를 완전 동일로 옮김 | 맨 앞에 올리고 원문의 한계와 결론 구절을 나란히 기록 |
| 원문이 동등을 결론 내렸고 답변이 한계 없이 동등하다고만 전함 | 허용 한계를 빼고 동등만 전함 | 빠진 한계를 원문에서 옮겨 표시 |
| 원문이 동등을 보였다고 결론 내리지 않았는데 답변이 동등하다고 전함 | 입증에 이르지 못한 결론을 동등으로 전함 | 원문의 결론 문장을 옮기고 전문 검토로 넘김 |
| 원문의 한계나 결론 구절을 찾지 못함 | 원출처 자료 없음 | 맞다고도 틀리다고도 쓰지 않고 보류 |
값은 원문의 결론 문장부터 읽어 하나만 매깁니다. 원문이 동등하다고 결론 내렸는지가 먼저입니다. 내리지 않았다면 답변의 말이 무엇이든 입증에 이르지 못한 결론을 동등으로 전함에서 멈춥니다. 내렸다면 답변이 한계를 어떻게 다뤘는지를 읽어 앞의 세 값 가운데 하나를 매깁니다. 완전 동일로 옮긴 답변이 한계까지 빼놓았더라도 값은 완전 동일로 옮김 하나입니다.
담당은 원문의 결과 구간이 한계 안에 드는지를 제 손으로 셈해 가리지 않습니다. 원문의 결론 문장이 그것을 말해 주므로 그 문장을 따릅니다. 결론 문장이 또렷하지 않아 동등을 보였는지가 갈리지 않으면 통계 검토로 넘기고, 답이 오기 전에는 원출처 자료 없음으로 보류합니다.
답변마다 옮기는 다섯 가지
담당은 답변마다 아래 다섯 가지를 옮깁니다. 숫자는 원문에 쓰인 그대로 옮깁니다.
| 옮길 것 | 내용 | 찾는 곳 |
|---|---|---|
| 판정 대상 답변과 질문 | 질문, 같음을 말한 문장을 글자 그대로, 받은 날 | AI 답변 화면 |
| 원출처 구절 | 출처의 주소, 결과를 말한 문장 | AI가 단 출처, 병원의 연구 소개 |
| 동등성 한계 | 원문이 미리 정한 허용 차이와 그것을 정한 결과 지표 | 원문의 방법 부분 |
| 신뢰구간 | 원문이 밝힌 차이의 추정값과 구간 | 원문의 결과 부분 |
| 연구 결론 | 동등을 보였다고 썼는지, 조건을 달았는지 | 원문의 결론 부분 |
동등성 한계는 결과 지표와 함께 옮깁니다. 원문이 어떤 결과를 두고 한계를 정했는지가 있어야, 답변이 그 결과에 대해 말했는지 다른 결과까지 넓혔는지를 가릴 수 있습니다. 한계가 백분율이나 점수처럼 단위가 있는 숫자로 쓰여 있으면 단위까지 옮깁니다. 담당은 그 한계가 넓은지 좁은지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연구 결론은 조건까지 옮깁니다. 「정해 둔 한계 안에서 동등함을 보였다」처럼 조건이 달린 문장이면 조건을 빼지 않고 옮깁니다. 병원의 연구 소개가 원문을 요약한 것이라면 요약의 문장을 나란히 옮기고, 요약 단계에서 조건이 떨어져 「효과가 같다」로 바뀌어 있으면 원천이 병원 글이라는 점을 비고에 씁니다.
신뢰구간은 숫자와 단위를 그대로 옮기고, 구간이 무엇의 차이에 대한 것인지를 함께 씁니다. 새 치료에서 기존 치료를 뺀 값인지 그 반대인지에 따라 같은 숫자가 다르게 읽히기 때문입니다. 원문이 이것을 밝히지 않았으면 「차이의 방향 밝히지 않음」이라고 쓰고, 담당이 방향을 짐작해 채우지 않습니다. 구간을 옮기는 것은 뒤에 검토자가 읽을 자료를 남기기 위해서이며, 값은 결론 문장으로 매깁니다.
AI 서비스가 왜 조건을 떼고 전했는지는 단정하지 않습니다. 결론 문장을 줄여 옮긴 것인지, 요약된 다른 글을 옮긴 것인지는 공식 안내로 확인된 범위 밖입니다.
담당과 통계 검토자, 실장이 나눠 맡는 일
진단 담당은 답변의 문장과 원문의 결론 문장을 나란히 놓고, 답변이 조건을 뗐는지를 읽어 값을 매깁니다. 원문의 한계와 구간은 숫자 그대로 옮기되, 그 숫자로 새 결론을 만들지 않습니다. 「구간이 한계 안에 드니 동등이 맞다」 같은 판단은 원문의 결론 문장이 이미 말한 경우에만 옮겨 씁니다. 담당은 두 치료 가운데 어느 쪽을 권할지를 쓰지 않습니다.
통계 검토자는 결론 문장이 모호할 때 원문을 읽어 답합니다. 원문이 동등을 보였다고 볼 수 있는지, 답변의 말이 원문의 조건을 넘었는지를 답하고, 답한 사람과 날을 남깁니다. 검토자에게는 담당이 옮긴 한계, 구간, 결론 문장, 답변의 문장을 한 묶음으로 보내 물음을 좁힙니다.
실장은 병원 글이 원천인지를 답합니다. 병원의 연구 소개나 치료 안내에 「효과가 같다」는 말이 있다면 그 글을 누가 언제 썼는지, 원문의 결론을 옮긴 것인지를 알려 줍니다. 병원이 그 연구에 참여했는지도 함께 답합니다.
원장은 병원 글을 어떻게 고칠지를 정합니다. 담당은 원문의 결론 문장을 권고와 함께 넘기고, 그 문장을 병원 글에 어떤 말로 풀지는 원장과 의료진이 정합니다.
넘기는 묶음과 병원 글의 권고
원장에게는 답변마다 질문과 AI 문장, 원문의 한계와 결과 지표, 구간, 결론 문장, 값, 검토 의견을 묶어 넘깁니다. 허용 차이를 완전 동일로 옮김을 맨 앞에 올리고, 입증에 이르지 못한 결론을 동등으로 전함은 검토 의견과 함께 그다음에 놓습니다. 병원 글이 원천이었던 건은 따로 표시합니다.
수정 권고는 병원 글에 한정합니다. 병원이 동등성 연구를 소개한다면 「정해 둔 차이 안에서 동등함을 보였다」는 원문의 조건을 살려 쓰고, 「완전히 같다」 「차이가 없다」로 줄이지 않도록 권고합니다. 연구 소개를 병원 글에 어떻게 실을지는 원장이 의료광고 심의 기준 확인을 거쳐 정하며, 고친다고 AI 답변이 달라진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환자의 물음에 짧게 답하는 글에서는 조건이 가장 먼저 떨어지기 쉬우므로, 조건을 지키며 짧게 답하는 방법은 답변형 콘텐츠 작성에서 이어서 정리합니다.
동등성 연구의 허용 차이 자주 묻는 질문
AI가 「효과가 거의 같다」고 전했다면 완전 동일로 옮긴 것으로 매기나요?
「거의」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남긴 말이어서 완전 동일로 옮긴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차이가 원문이 정한 한계 안이라는 조건은 전하지 않았으므로, 원문이 동등을 결론 내린 연구라면 허용 한계를 빼고 동등만 전함으로 매기고 비고에 답변의 낱말을 옮깁니다.
원문이 비열등성 연구인데 AI가 동등하다고 전했다면 어느 값인가요?
비열등성은 한쪽이 정해 둔 만큼 넘게 못하지 않다는 것을 보인 것이고, 두 쪽이 같다는 것을 보인 것이 아닙니다. 원문이 동등을 결론 내리지 않았으므로 입증에 이르지 못한 결론을 동등으로 전함으로 매기고, 원문의 설계 이름을 비고에 씁니다.
원문의 한계가 방법 부분이 아니라 부록에만 쓰여 있으면 어떻게 옮기나요?
부록의 위치를 밝혀 한계를 옮깁니다. 부록을 열 수 없으면 「한계를 찾지 못함」으로 쓰고, 결론 문장에 조건이 달려 있는지만 옮깁니다. 한계를 모르는 채로도 답변이 조건을 뗐는지는 결론 문장과 맞대어 가릴 수 있습니다.
동등성이 효과에서만 확인되고 부작용은 따로 보고됐다면 답변의 「모든 면에서 같다」는 어떻게 매기나요?
효과에 대한 부분은 앞의 차례대로 매기고, 부작용까지 같다고 한 부분은 원문이 동등을 결론 내리지 않은 결과를 동등으로 전한 것이므로 입증에 이르지 못한 결론을 동등으로 전함을 함께 씁니다. 부작용에 대한 원문의 문장은 옮겨 전문 검토로 넘깁니다.
같은 두 치료를 다룬 연구가 여럿이고 결론이 서로 다르면 어느 원문을 기준으로 삼나요?
답변이 출처로 든 원문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출처가 없으면 원출처 자료 없음으로 보류하고, 담당이 여러 연구 가운데 하나를 골라 맞대지 않습니다. 다른 연구의 결론이 다르다는 사실은 비고에 쓰고 검토자에게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