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가 달려 있는 것과 밖에서 읽을 수 있는 것의 차이
병원 소개의 근거 링크가 내부 문서만 가리키면 공개 검증은 할 수 없습니다. 링크가 달려 있다는 것은 글쓴이가 근거를 갖고 있다는 표시일 뿐이고, 밖에서 그 글을 읽는 사람이 근거를 열어 맞댈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병원 직원에게는 열리는 문서가 환자에게는 로그인 화면이나 권한 없음 화면으로 나온다면, 그 주장은 밖에서 볼 때 근거 없이 놓인 주장과 같은 상태입니다.
이 상태는 글을 쓴 사람의 눈에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병원 안에서 글을 쓰고 읽을 때에는 링크가 늘 열립니다. 사내 공유 공간에 있는 문서의 주소를 붙여 넣고 눌러 보면 문서가 나오므로, 근거를 단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밖에서 같은 링크를 눌렀을 때 무엇이 나오는지는 밖의 조건에서 열어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링크마다 밖에서의 접근 조건을 따로 기록합니다. 값은 네 가지입니다. 로그인 없이 병원 망 밖에서 열리면 공개 열림, 가입하거나 로그인해야 열리면 로그인 뒤 열림, 병원 안의 계정이나 병원 망에서만 열리면 내부 전용, 어떤 조건에서도 열리지 않으면 열리지 않음입니다. 공개 검증이 되는 것은 첫째 값뿐입니다.
주장이 사실인지는 이 기록과 다른 칸입니다. 내부 문서가 정확하고 주장이 그 문서와 같다면 사실은 맞습니다. 다만 그 사실을 밖에서 읽을 곳이 없다는 것이 이 기록이 말하는 것입니다.
근거 링크의 네 가지 접근 상태
| 값 | 밖에서 눌렀을 때 나오는 것 | 밖의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 다음에 할 일 |
|---|---|---|---|
| 공개 열림 | 문서의 내용 | 주장과 근거를 맞대어 읽음 | 문서가 주장을 받치는지를 읽음 |
| 로그인 뒤 열림 | 가입이나 로그인을 요구하는 화면 | 계정이 있는 사람만 읽음 | 요구하는 조건을 기록하고 열지 못했다고 씀 |
| 내부 전용 | 권한 없음 화면, 사내 로그인 화면, 닿지 않는 주소 | 읽을 수 없음 | 문서의 공개 권한을 실장이 회신 |
| 열리지 않음 | 없는 페이지, 기한이 지난 공유 링크 | 읽을 수 없음 | 링크가 끊긴 날을 찾고 원장에게 알림 |
로그인 뒤 열림에서 진단 담당은 새로 가입하거나 결제해서 열지 않습니다. 병원에 이미 그 자료를 읽을 권한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읽어 내용을 회신하고, 기록에는 「밖에서는 로그인 뒤 열림, 내용은 권한 있는 사람이 읽음」이라고 씁니다. 읽은 내용으로 주장이 맞는지는 가릴 수 있지만, 밖에서 공개 검증이 된다고 고쳐 쓰지는 않습니다.
내부 전용으로 나온 링크는 주소 자체도 읽습니다. 주소에 사내 공유 공간의 이름이나 폴더 이름이 들어 있으면, 문서는 열리지 않아도 병원 안의 짜임이 밖에 드러납니다. 이런 주소가 공개 글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원장에게 함께 알립니다.
근거 링크의 접근 상태를 기록하는 다섯 단계
- 진단 담당이 병원 소개 글에서 근거 링크와 그 링크가 받치는 주장을 짝지어 옮깁니다.
- 진단 담당이 병원 망 밖에서 로그인하지 않은 브라우저로 링크를 열어 나온 화면을 기록합니다.
- 실장이 링크가 가리키는 문서를 밖에 공개해도 되는지와 그것을 정한 사람을 회신합니다.
- 진단 담당이 링크마다 네 값 가운데 하나를 매깁니다.
- 진단 담당이 주장마다 밖에서 읽을 수 있는 근거가 있는지를 정리하고, 원장이 승인합니다.
첫째 단계에서 링크와 주장을 짝지어야 다섯째 단계를 할 수 있습니다. 한 문단에 링크가 셋 달려 있고 그 가운데 하나만 밖에서 열린다면, 열리는 링크가 어느 주장을 받치는 것인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열리는 링크가 곁가지 주장의 것이고 가운데 주장의 링크가 내부 전용이면, 그 문단의 가운데 주장은 밖에서 읽을 근거가 없습니다.
셋째 단계는 값을 고치지 않습니다. 실장이 「공개해도 되는 문서」라고 회신해도, 밖에서 열리지 않으면 값은 내부 전용 그대로입니다. 회신은 원장이 다음 일을 정하는 데 씁니다. 공개해도 되는 문서라면 열리는 곳에 올리는 길이 있고, 공개할 수 없는 문서라면 그 링크를 글에 달아 놓을 까닭을 다시 읽습니다.
다섯째 단계의 정리는 주장 단위입니다. 주장마다 「밖에서 읽을 근거 있음」이나 「밖에서 읽을 근거 없음」을 쓰고, 없음인 주장에는 어느 링크가 어떤 값이었는지를 함께 놓습니다. 링크의 수가 아니라 주장의 수로 세어야, 글에 링크가 많다는 것이 근거가 갖춰졌다는 뜻으로 읽히지 않습니다.
밖의 조건에서 읽는 네 가지
| 읽는 것 | 여는 조건 | 기록하는 내용 |
|---|---|---|
| 로그인 없이 열리는지 | 로그인 기록이 없는 브라우저 창 | 나온 화면의 제목과 첫 문장 |
| 병원 망 밖에서 열리는지 | 병원의 통신망이 아닌 곳 | 열림, 닿지 않음, 다른 화면으로 넘겨짐 |
| 내려받아야 읽히는지 | 링크를 누른 뒤의 움직임 | 화면에서 읽힘, 파일로 받아야 읽힘 |
| 기한이 있는지 | 공유 링크에 표시된 기한, 나온 안내 문구 | 기한, 기한이 지났는지 |
둘째 줄이 빠지면 첫째 줄만으로는 값을 정할 수 없습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창에서 열렸더라도 병원 안의 통신망에서 연 것이면, 병원 망에서만 열리는 문서가 공개 열림으로 기록될 수 있습니다. 진단 담당이 병원에 나와 일하는 날에는 병원 망을 거치지 않는 연결로 한 번 더 엽니다.
파일로 받아야 읽히는 자료는 공개 열림으로 매기되, 받은 파일이 글자로 읽히는지를 옆 칸에 씁니다. 문서를 찍은 그림으로만 된 파일이면 사람은 읽을 수 있어도 글자를 찾거나 옮길 수 없습니다.
링크를 밖의 조건에서 여는 방법
둘째 단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같은 링크가 다른 값으로 나옵니다. 여는 방법을 넷으로 정해 누가 열어도 같은 기록이 나오게 합니다.
첫째, 로그인 기록이 남지 않는 창을 새로 열어 링크를 넣습니다. 평소 쓰던 창에는 병원 계정이나 공유 공간의 로그인이 남아 있어, 내부 전용 문서가 그대로 열립니다. 새 창에서 연 뒤 화면에 계정 이름이 나오지 않는지를 읽어, 로그인되지 않은 상태였음을 기록합니다.
둘째, 주소를 글에서 복사해 그대로 넣습니다. 글에 달린 링크를 눌러 여는 것과 주소를 복사해 넣는 것이 다른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글을 만드는 도구가 링크를 다른 주소로 감싸 놓았을 수 있습니다. 눌러서 도착한 주소와 글에 쓰인 주소를 둘 다 옮깁니다.
셋째, 나온 화면을 끝까지 읽습니다. 문서의 제목만 나오고 본문 대신 「권한을 요청하라」는 안내가 나오는 화면이 있습니다. 제목이 나왔다고 열린 것으로 쓰지 않고, 주장을 받치는 내용이 화면에 있는지를 읽습니다. 제목만 나왔다면 내부 전용이고, 제목이 밖에 드러난다는 사실을 옆 칸에 씁니다.
넷째, 권한 요청 단추를 누르지 않습니다. 권한을 요청하면 문서 주인에게 알림이 가고, 주인이 허락하면 진단 담당의 계정에만 문서가 열립니다. 그렇게 연 것은 밖의 사람이 열 수 있다는 기록이 되지 못합니다. 내용을 알아야 할 때에는 실장을 거쳐 권한 있는 사람에게 회신을 받습니다.
네 방법으로 연 기록에는 연 날과 시각, 쓴 기기, 통신망이 병원 밖이었는지를 함께 씁니다. 공유 설정은 문서 주인이 언제든 달리 정할 수 있어, 같은 링크가 다음 날에는 다른 값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인계할 때는 글의 주소, 주장과 링크의 짝, 링크마다 연 조건과 나온 화면, 값, 실장의 회신, 주장 단위의 정리, 원장의 승인 기록을 넘깁니다. 다음 진단 담당은 같은 조건으로 다시 열어 값이 달라졌는지를 링크마다 맞댑니다.
내부 문서를 가리키는 근거 링크 자주 묻는 질문
공유 링크가 주소를 아는 누구에게나 열리는 설정이면 공개 열림으로 매기나요?
밖에서 열리므로 값은 공개 열림입니다. 그러나 병원이 그 문서를 밖에 내놓기로 정한 것인지는 따로 물어야 합니다. 실장의 회신에서 공개하기로 한 적이 없는 문서로 나오면, 그날 원장에게 알립니다. 병원 안에서 쓰려고 만든 문서가 밖에서 열리고 있는 것이고, 이것은 진단의 다른 일보다 앞서 다룰 일입니다.
내부 전용으로 나온 링크는 글에서 빼야 하나요, 문서를 공개해야 하나요?
어느 쪽으로 할지는 원장이 정합니다. 진단은 링크마다 값과 실장의 회신을 나란히 넘깁니다. 공개해도 되는 내용이면 밖에서 열리는 곳에 올리는 길이 있고, 공개할 수 없는 내용이면 그 주장을 밖에서 읽을 수 있는 다른 자료로 받칠 수 있는지를 의료진과 실장이 찾습니다.
진단 담당이 병원 계정을 받아 내부 문서를 직접 읽어도 되나요?
받지 않습니다. 이 기록의 목적은 밖에서 읽을 수 있는지를 가리는 것이어서 내부 문서의 내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주장이 문서와 맞는지는 권한 있는 사람이 읽어 회신하면 됩니다. 계정을 받으면 진단 담당의 창에 로그인이 남아, 밖의 조건으로 여는 일 자체가 흐려집니다.
AI 답변이 그 소개 글의 주장을 옮겼다면 근거 링크는 어떻게 전해지나요?
어떻게 전해지는지는 미리 말할 수 없고, 받은 답변에서 읽습니다. 답변이 표시한 출처가 병원 소개 글인지, 내부 문서의 주소가 출처로 표시됐는지를 옮깁니다. 내부 문서의 주소가 출처로 나왔다면 그 주소가 답변을 읽은 사람에게도 전해진 것이므로 원장에게 알립니다.
링크 대신 「내부 자료 기준」이라고만 쓴 주장은 어떻게 기록하나요?
링크가 없으므로 네 값을 매기지 않고, 주장 단위의 정리에 「밖에서 읽을 근거 없음, 내부 자료라고 밝힘」이라고 씁니다. 근거가 내부에 있다고 밝힌 것은 열리지 않는 링크를 단 것보다 읽는 사람에게 정직한 표시입니다. 다만 밖에서 맞댈 수 없다는 상태는 같습니다.
밖에서 읽을 근거를 마련하는 일
밖에서 읽을 근거가 없는 주장이 많다면, 병원이 가진 자료 가운데 무엇을 밖에서 열리는 모양으로 내놓을지를 정할 때입니다. 내부 문서를 그대로 여는 것이 아니라 공개해도 되는 사실만 따로 실은 자료를 만드는 길이 있습니다. 그 자료를 고르고 싣는 방법은 병원 GEO 데이터 공개에서 다룹니다.